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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혁돌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12
    방문 : 28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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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돌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7 딸 남자친구가 문신이 있다면 ?...난 일단 반대임. [새창] 2024-06-25 10:15:08 0 삭제
    ㅇㄷ
    1036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10 23:31:14 0 삭제
    엄청 공감 가는 의견이네요.
    저도 한 가지 첨언하자면 소셜커머스나 통신사 등 할인된 영화 예매 티켓을 구하는 건 기성세대 이상이 아니라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그럼 2D 기준 5~9천 원 정도에 보게 되니 1년에 한 자릿수 관람하는 제 기준, 가격적으론 솔직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아젠장할 님 댓글의 전반적인 의견이 현 상황을 초래한 원인이라고 생각되네요.
    1034 성매매 판사 근황 [새창] 2023-08-28 15:40:27 1 삭제
    근대부터 생각해 봐도, 친일파 척결 실패부터 보면 현재 기득권층의 대부분은 저들의 후손들이 많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측이..
    그보다도 더 슬픈 건, 저들과 상반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의 삶이죠.
    1033 국내 교도소 에어컨 설치 논란 [새창] 2023-07-25 17:52:49 8 삭제
    고민할 게 있는 문제인가요..?
    교도관분들께 에어컨과 같은 좋은 환경을 제공해 주고 수감자들은 그걸 보며 부러움을 느끼며 반성하고 뉘우치며 교화되어야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 생각합니다.
    타인의 인권을 박탈 혹은 그 이상의 죄로 벌을 받고 있는데 그들의 인권을 생각한다는 건..
    물론 대부분의 죄수들이 성장환경 등 불우한 상황인 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건 사회적으로 바뀌어야 할 문제인 거고, 불우한 환경이어도 죄를 저지르지 않고 사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을 겁니다.
    단지 억울하게 수감된 경우도 있겠지만 이 또한 법정 내에서 발생한 실수고 그곳에서 고쳐져야 할 문제이기에 수감자의 인권을 챙겨야 한다는 주장에 근거가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도리어 많은 부와 지위로 인해 마땅히 벌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수감되지 않는다거나 교도소에 들어가더라도 원하는 대로 수감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논란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1032 고백 성공 후 1시간만에 차인 이유 [새창] 2023-06-19 19:37:45 0 삭제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을 적은 글이라 끼리끼리, 근묵자흑 느낌의 글이었는데
    댓글을 보니 본인의 이야기일 확률도 꽤 높아 보이네요.

    어찌 됐든 저 사건 이후로 다들 공중도덕을 잘 지켰다고 하는 거 보면 본성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지 않을까요?

    물론 '이유는 모르겠지만'에서 느낄 수 있는 도덕적인 무지는 저 친구들의 성장 환경이 순탄치 않거나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지 않을까 믿고 싶습니다.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하는 건 너무 기본적인 거지만 기본적인 것도 지키지 않거나 모르는 세상이니까요ㅠ
    1031 모르는 사람이 내 신용카드를 썼다 [새창] 2023-05-03 19:11:59 4 삭제
    내용이 훈훈~하고 읽었을 때 행복해진다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타인을 비판이 아닌 비하, 그리고 누가 봐도 나를 욕해줍쇼~ 하는 글이라면 소설이라 생각하지요.
    오유엔 이런 글들은 거의 없지만 다른 커뮤니티들을 눈팅하다보면 안타깝게도 이런 글들이 참 많고 거기에 많이들 휘둘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1030 법학과가 알려주는 캣맘 대처법 [새창] 2023-04-27 01:07:12 0 삭제
    ㅇㄷ
    1029 앞으로 "이거" 적당히 먹어야 하는 이유.eu [새창] 2023-01-01 10:44:43 0 삭제
    보통 좋은 음식 알려주고 관련 채널에서 판촉 하는 건 많이 봤는데, 본문처럼 반대인 경우는 잘 못 봤네요.
    아마 제과 회사 관련 업체랑 뭔가 불화 같은 게 있어서 저런 걸 기획한 거 같기도..
    1028 엄마가 잡으래서 잡은 아내 썰 [새창] 2022-11-23 18:53:51 1 삭제
    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tblId=DT_1B040A3
    위 자료 참고하여 2022.10 기준,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 총합(1만 단위까지)을 6개로 나눈 값이 대략 220만 6천 명
    즉, 1/220만 6천 확률입니다. (참고로 로또 1등 확률은 1/814만입니다. 대략 4배차이군요)
    1027 요즘 2030 MZ세대 공무원들이 그만두는 이유 [새창] 2022-11-17 18:22:54 2 삭제
    이 글을 여러곳에서 봤었는데 확실히 커뮤니티의 성향차이가 어느정도 느껴지네요.
    개개인의 의견은 당연히 천차만별이겠지만, 대부분 <처우개선 등 필요하다 99 : 누가 칼들고 (공무원 하라고) 협박했냐 1>로 나뉘었던 것 같습니다.
    1024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7 21:40:14 0 삭제
    근데 다시 글을 읽어보니 모든 것이 과거 내용이고, 현재는 둘째까지 낳고 키우는 와중에 한탄하며 글을 적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 글쎄요.. 이미 선택을 하신 것 같은데 감내하셔야 할까요?
    뭐라도 이혼 가능성이 있는 증거가 있다면 변호사 상담해 보시고 진행해 보셔요.
    단지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사이트 특성상 다들 진지하신 분들이 많은지라 우려되는 부분은,
    혹여 지어낸 글이거나 사실이 아니라면 슬플 것 같습니다. 근데 차라리 그게 현실적으로 보면 낫겠지요.
    저런 상황에서 두 아이를 육아하며 키우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아내가 정상적이라 생각되지가 않아서요ㅠㅠ
    만약 실제 상황이라면 분명 아내도 뭔가 잘못을 했거나 책잡힌 게 있어야 가능해 보입니다.
    1023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7 21:34:56 6 삭제
    제가 눈팅하는 사이트가 몇 안 되는데 그중 하나인 웃긴대학이란 곳에서 남편이 20대 초반에 성매매 했다는 이실직고를 받아들이고 결혼 후,
    십수 년이 지나고 우연찮게 휴대폰을 봤는데 다른 번호로 이용하는(?) 어플까지 써가며 업소를 간 사실을 알았다고 합니다.
    글 내용상 딱 한 번 갔고 그게 천운처럼 걸렸다고 남편이 용서해달라 근데 안 해주면 어쩔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나왔고, 아내 입장에선 이 부분 말고 나머지는 다 괜찮았는지 이혼 결정을 쉽사리 못해 글을 올리셨더라구요.
    결정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의 몫이기에 어떻게 하셨는진 모르겠으나 아이가 없어서 아마 이혼 쪽으로 하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만약 아이 유무 상관없이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 여생을 항상 남편을 의심하는 삶이 될 것이며 참 힘든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한번 걸린 것도 이혼 사유가 되며 사실 이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재수 없게 한번 걸렸을 거라 생각해 앞으론 치밀하게 하겠죠)
    애초에 성매매/바람/도박/음주운전 등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이 글의 내용은 몇 달 동안 수십 차례 갔으며 심지어 성병까지 옮아서 온 남자라면 함께할 이유가 더 있을까요..? 제발 증거자료 착실히 잘 모으셔서 이혼할 때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하길 빌겠습니다.
    *적다 보니 길어졌는데 요약정리
    1. 성매매/바람/도박/음주운전 등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
    2. 이 사실을 알고도 여생을 함께 할 자신이 있으면 이혼을 하지 말되 평생 남편을 의심하며 사는 아내가 될 겁니다.
    3. 한 번만 해도 이혼 사유가 되는데, 몇 달간 수십 차례라면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증거자료 착실히 모으셔서 보상받을 수 있는 모든 걸 다 받고 유리한 조건으로 이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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