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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조리원 생활 마치고 오늘 첫날이에요!! [새창]	2015-11-17 13:16:46	0	삭제
		무한도전 시청보다..잠을 취하시는게 나으실텐데 ㅎㅎㅎ Crying is coming!
	29	대학교 학과별 고백방법 [새창]	2015-10-21 16:38:09	1	삭제
		솔로라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시켜줘. 나의 마음이 너의 마음 저항선을 골든크로스 할수 있게..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4:47:05	0	삭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7	[익명]갓한민국 상위 20% 대기업 직장인 모습 (펌) [새창]	2015-09-23 11:07:05	3	삭제
		추가로..요즘은 신입사원이 없습니다. 대부분이 대리 과장입니다. 거기에 임원을 다는 게 그렇게 좋은건지도 모르겠네요..임원되면 자동으로 계약직되면서 언제든 짤릴수 있거든요.. 또 임원을 달면 다른 곳으로 이직하기도 훨씬 힘들어집니다. 회사생활이라는게...예전에는 회사에서의 승진과 높은 지위가 인생의 최종목적이었다면 이제는 은퇴 후 60~100세때의 생활을 위한 중간다리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26	아빠가 바라본 14개월 아들 단유...2일차... [새창]	2015-09-17 16:50:47	0	삭제
		저희는 6개월차에 단유했습니다. 아내는 계속 하길 원했는데 너무 말라가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단유하면 아가도 힘든데..진짜 젖 말리기 전까지 엄마도 죽어납니다. 다행이 저희 아가는 3~4일만에 뿅하고 끊어줬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16:48:34	0	삭제
		이쁜 이름입니다 ^^
	24	朴대통령, 청년일자리펀드 조성.."1호 기부자로 동참" [새창]	2015-09-15 16:53:57	0	삭제
		ㅡㅡ;;;; 불쌍한 공무원들만 억지 기부하게 생겼네요..
	23	노유진을 들으니 유시민이 왜 그렇게 정치권에서 미움을 받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5-09-15 15:52:10	2	삭제
		추가로 유시민 작가님의 롤은 '현재'로는 지금의 위치가 훨씬 좋아보입니다. 유작가님의 개인적인 행복도도 정계에 계실때 보다 훨씬 좋아보이시고 정치 현안들에 어디에 메임없이 프리롤로 모두까기하셔서 우매한 우리한테 통찰을 주시는 것도요..
	22	노유진을 들으니 유시민이 왜 그렇게 정치권에서 미움을 받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5-09-15 15:46:42	8	삭제
		유시민 작가님이 가볍다는 사람들..당최 이해를 못하겠음.. 노유진 들어보면 알겠지만 예를 들어 유작가님이 닭을 옹호하고 닭한테 뭐라하면 안된다고 하는건 다 장난치고 나름 개그하고 드립을 치는 거임...그걸 이해 못하고 가볍네..싸가지가 없네..하는건 말이 뜻하는 바도 따라오지 못하고 무식해서 단지 소리로만 인식한다는 방증임.. 유작가님 같은 분이 정치를 못한다는건..그냥 우리나라가 아직 그 수준이 못된다는 이야기.. 역사의 수레바퀴가 돌아가듯..천천히 바뀌겠지요..우리세대가 아니라 다음세대라도 바뀔겁니다...
	21	귀저기 뭐 쓰세요? [새창]	2015-08-05 09:51:31	0	삭제
		나비잠이요..요즘 더운데 얇고 좋다고 아내가 그러더라구요..
	20	임산부가 살쪄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5-08-05 09:48:41	0	삭제
		저희 와이프 키는 172에 만삭일때 몸무게 58키로 였어요..임신전에 50키로고.. 살이 안찌는게 얼마나 안쓰럽고 초초하던지..9키로면 굉장히 잘 관리하고 있는건데.. 어디서나 눈치 없는 오피라퍼들이 문제네요..에효..
	19	드라마 촬영중에는 아이를 조용히 시키세요 [새창]	2015-07-20 10:42:21	6	삭제
		예전에 주말에 출근했는데 회사 로비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더군요. 주차장 진입하려고 했더니 진행요원이 와서 지금 촬영중이니 안된다고 막더라구요. 길 터줄때까지 클락션 누르고 있었습니다. 아니 주말에 출근하는 것도 빡치는데..우리회사에 내가 들어가겠다는데 지들이 뭐라고.. 결국 주차하고 느긋히 커피도 하나 테이크아웃해서 유유히 들어갔죠.. 지들이 뭔가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듯해요..
	18	아내를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ㅠ [새창]	2015-07-15 16:28:35	0	삭제
		나도 같이 육아를 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주시는거 외에 딱히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 ㅜ,ㅜ 그 시기에 아빠는 정말 할수 있는게 없어요..더군다다 떨어져 계시면 더 그러시겠죠.. 주말마다 정말 특색있고 맛난 음식을 사다 나르시고..주말 중 하루라도 엄마가 온전히 2~3시간이라도 잘수있게 해주세요..
	17	아기가 밤마다 울어요ㅠㅠㅠ [새창]	2015-07-14 23:22:51	0	삭제
		안타깝네요. 가장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 같은데.. 윗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밤낮을 구분할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주시는게 도움이 될듯하구요.. 급성장기로 인한 성장통은 딱히 방법이 없고 시간이 해결해 주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23:15:17	0	삭제
		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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