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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리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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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리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와아 피검사 결과 들음 [새창] 2023-06-20 22:23:13 0 삭제
    빈혈이 심하면 어디서 피가 새는건 아닌지 찾아보세요. 저도 헤모글로빈 수치가 6까지 떨어졌을때(이수치면 피가 절반만 있는거지요..) 피검사한 병원 선생님이 이유를 꼭 찾으셔야한다고.. 이상태가 오래가면 주요장기(심장이라던가 심장같은..)가 손상을 입을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위,장,치아등등을 점검해보시고 여자분이면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까지 하셔야합니다. 피는 소중해요.
    66 암환자가 되고 말았어요 [새창] 2023-03-04 19:21:00 1 삭제
    도움을 드릴수 있는 지식이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런건 의사 선생님들의 역할이겠지요.
    치료 받는 도중에 의사가 아님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이런 게 좋다더라 저사람은 이렇게 나았다더라...하겠지만 지금 주치의 선생님을 믿기로 했으면 그 손 꼭 잡고 같이 뛰세요. 조금 긴 이인 삼각...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완쾌하세요!!
    60 바쁜건 이해한다... [새창] 2017-06-04 22:05:04 88 삭제
    아이가 열이 난다는것이 흔한일이지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모르는 거 같네요...이번기회에 제대로 교육시켜주세요. 농번기여서 도와주러 가고 싶으면 혼자가면 되는거지 아픈애를 데리고 어딜 가려고;;; 애 아프다고 하면 어른들이 어련히 오지말라고 할텐데 그소리를 못한다고 저딴 소리를 하다니.....고생많으십니다...
    59 주변에 안아키가 정말 있네요. [새창] 2017-05-23 06:16:35 40 삭제
    작성자님의 말씀이 정답이에요.. 육아서적 한권이라고 제대로 봤으면 좋겠어요..
    아동청소년 정신과 상담하는 코너가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의사가 참다 참다 말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사연이 들어오는데 이런건 육아책 하나만 봐도 알수 있는 발달 과정중에 하나라고 인터넷 카페에서 지식을 얻기전에 책 한권사서 공부부터 하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더라구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8:25:51 8 삭제
    서로의 정치적 가치관이 같은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요. 완전히 달라서 시시때때로 전쟁을 치루는것보다는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정치적 견해가 그사람의 생활 습관과 가족에대한 태도를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밖에서는 민주투사지만 집에서는 가부장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도 있으니까요.
    전부 다 맞아서 결혼하고 싶다...면 축하드려요^^
    57 나 신혼인거 모르니????????????????????? [새창] 2016-10-05 20:16:04 8 삭제
    신혼때 지금 바꿔야합니다...더 지나면 완전히 끌려가요.
    양가 부모님께도 특별한 일아니면 연락자제를 유도해야하고 특히 동생들은 니들이 알아서해!!!를 질러야합니다.
    지금은 부부가 끌려다니지만 아이 낳으신다음에는 어쩌려구요?그때는 몸이 두개여도 모자른데 저 간섭 연락 만나자는 약속등등 다 받고 대꾸해주고 다 나갈수 있겠어요?그런게 쌓이면 몸과 마음이 힘들어져서 없던 짜증과 분노만 생겨요. 적당히 싫은 소리하면서 안하고 싶은것은 안할수 있도록 해보세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3:25:39 19 삭제
    물론 진짜로 이혼하게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미안하다고 재산도 주고 아이도 네가 키우라고 말이라도 해주는 어르신도 얼마 없는게 현실이지요..
    이미 한번은 잊기로 한거 마음편히 잊으세요. 그래야 작성자님이 살수있어요.
    대신 한가지만 확실히 하세요. 아마 주변사람들도 작성자님이 맘고생하는거 다 알거에요. 마음 못잡는거 옆에서 모르면 그게 더 문제지요.
    나는 아직 많이 힘들지만 이제부터 노력하겠다고 하고 공증받은 각서하나만 써달라고 하세요. 그거 믿고 잊고살겠다고..그각서쓰는 사람은 시어른들까지입니다. 당신들의 자식이기때문에 아무리 아무리 말한게 있고 아들이 불명예스러운 사고를 쳐도 자식을 버리고 며느리와 손주를 챙길사람은 거의 없어요...
    55 친정 엄마때문에 열불나네요.. [새창] 2016-09-22 13:11:42 63 삭제
    딱 자르세요. 둘중하나가 아파서..(수두같은 전염성 병) 옮기는것이 염려되어서 보내는거 아니면 아이만 보내지 마세요.
    주양육자가 자주 바뀌면 아이에게 혼란만 줄뿐 도움되는것이 없습니다.
    머리는 그냥저냥 넘어가지만 약먹여야할 상황이면 안보내시는 편이 나아요. 약을 너무 많이 먹이는것도 안좋지만 먹여야할때 안먹이는것도 문제가 커요.
    54 결혼 준비중... 제사 횟수 고민 [새창] 2016-09-21 21:41:22 26 삭제
    여자분이 나름 타협을 시도한건데 안되면 어쩔수 없기는 합니다.제사 자체는 부모님이 의무라고 생각하시는 행사니까요. 줄일수 없다면 맞벌이하실거 같은데 (월차나 휴가, 연차 내고 음식준비 도울필요없다)와 (야근등 일해야하면 밤에있을 제사 자체도 참여 안해도 된다.)를 부모님께 확실히 다짐 받으세요.
    뜬구름 잡는 식으로 신경 안써도 된다라는 말은 절대 여자분에게 신뢰를 주지못합니다.
    중간에서 이야기만 전달 전달만하면 해결이 안됩니다 결혼하시려면 최대한 합의점을 만들어 내야해요.
    53 추석특집) 차례상 전통? 율곡이이의 뜻대로 하는 것이 전통이 아닐까? [새창] 2016-09-16 09:48:11 0 삭제
    정성껏이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려운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지방마다 집안마다 상차림이 다른것을 보면 알수있지요. (저희집안은 경상도 내륙산간쪽이어서 나물들과 부침들이 많이 올라가지만 제주도사는 친구네는 생선이 종류별로 올라가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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