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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8	한웅변호사님이 페이스 북에 남기신 글... [새창]	2013-05-22 13:28:27	3	삭제
		조세조달 = 버진아일랜드, 담배값인상으로 메꿈 국민연금 = 그냥 세금 최저시급 = 맥도날드 못감
	5787	한웅변호사님이 페이스 북에 남기신 글... [새창]	2013-05-22 13:28:27	11	삭제
		조세조달 = 버진아일랜드, 담배값인상으로 메꿈 국민연금 = 그냥 세금 최저시급 = 맥도날드 못감
	5786	민주, 일베 운영금지가처분 신청키로 [새창]	2013-05-22 13:23:47	2	삭제
		일베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부터 족쳐야함. 역사의 죄인이 이걸로 광고료벌다가 12억에 팔아치움. 희대의 쓰레기 양산업자가 성모병원에서 의사랍시고 있다는게..
	5785	민주, 일베 운영금지가처분 신청키로 [새창]	2013-05-22 13:23:47	32	삭제
		일베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부터 족쳐야함. 역사의 죄인이 이걸로 광고료벌다가 12억에 팔아치움. 희대의 쓰레기 양산업자가 성모병원에서 의사랍시고 있다는게..
	5784	진중권 트윗 [새창]	2013-05-22 12:56:03	0	삭제
		어딜가나 또라이 정신박약은 많고 항상 있어왔습니다. 다만 왜 그 방향이 이쪽으로 흘러들어갔는지는 확실히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사반세기전 역사마저 부정하는 저런 용기를 감히 낼 수 있었겠습니까 아무 이유없이? 분노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것입니다.
	5783	[연합뉴스]채널A, 5·18 북한 개입설 인터뷰 사과 방송 [새창]	2013-05-22 00:17:51	0	삭제
		지랄똥싸고 앉았네. 초대형 사안을 황금시간대에 기념일 며칠앞두고 특집으로 편성하면서 그때는 저럴 생각하고 편집국에서 임원회의거쳐 컨펌했냐? 왜, 반응보니까 후달려서 좀 무마하려고? 이런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색기들이. 난 그냥 차라리 사과하지 말길 바랬다. 그게 니들수준임을 만천하에 떠벌리고 하루빨리 빚더미에 쌓여 침몰하길 바랬으니까. 근데 임원까지 일심동체가 되어 북한개입설같은 차마 친일새누리당도 못담는 개짖는소릴 특집으로 내보내놓고 뭐, 민주화의 정신을 이어가??? 사과가 아니라 이건 차라리 조롱이다. 니들이 이 사태가 얼마나 중한지 알거같으면 니들이 만든 그프로의 반박 논평을 다시 찍어서 1시간 분량으로 똑같은 시간대에 편성해라. 그럼 그 프로를 보던 사람이 조금이나마 인식을 바로할 수 있겠지. 사람 찔러놓고 분위기 안좋으니까 기자들에게 사과문 깔짝하나 써서 돌리고 모른채하는 파렴치한 꼴은 난 못보겠다. 차라리 가만히나 있다 망할것이지.... 아 진짜 저딴 패륜양아치집단이 종합편성채널이라니....
	5782	팔뚝질 하는 회찬이형!!! [새창]	2013-05-21 00:05:21	10	삭제
		당연히 참석해야하는 공식행사 참석만으로 그들을 칭찬해주고 용서해주기에는 우리나라는 너무 많은 걸 잃었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도 그러하다. 솔직히 불참했어도 별 불만은 없었을 거 같다. 오히려 대선후보당시 516정변을 역사의 판단에 맡기겠단 기계적인 멘트를 내뱉은 사람이 화합이랍시고 전태일동상에 강제로 헌화하는 쇼를 해서 무마하려고 했던 아찔한 기억이 불과 육개월 전에 일이었음을. 나는 지금당장 대통령을 그만두고 재단을 반환하고 조용히 은거한다고 해도 박수쳐줄 마음조차 없다. 사실 그게 당연한 일일진데, 며칠전 참사에 가까운 외교문제를 겪고도 공식석상에서의 그 온화한 표정. 나는 우리사회가 부조리에 대해 지나치게 온정적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심지어 선거부정의 진상규명이 이제 목전인데, 불과 반년전의 과거가 반세기는 흐른 듯 잊혀지는 이 사회풍토가 너무 무섭다. 518 행사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봐도 될까, 현정부의 보훈처장이 행사를 반쪽짜리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카메라는 온통 대통령 단 한명에게 쏠린다. 마치 그녀는 주변 모든 일과는 아무 관련없다는 듯이. 일본이 전범국시절 천황섬기기를 이같이 하였을까... 사실 대다수 일본인들은 천황이 A급전범임에도 그를 그들이 일으킨 전쟁의 피해자쯤으로 여긴다고 들었다.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깨어져서는 안되는 존재. 살아있는 신화이자 정신적 지주, 우상. 그 껍데기가 아직도 두 나라를 지배하는 듯 하다.
	5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8 00:21:43	12	삭제
		와.... 저런 내용 방송에서 말하기 쉽지않으셨을텐데... 분명 딜러들도 이걸 볼텐데... 저분이 확실히 입지적인 인물이신가봐요... 동종업계의 이목도 있고 소비자에게 이리 좋은 정보 선뜻 알려주기 쉽지않은데... 감사합니다...
	5780	오유인 전용 통장.jpg [새창]	2013-05-17 23:54:52	8	삭제
		여자 강간모의를 즐겨하는 곳에서 자랑삼아 놀고있는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어떤 종일까? 벌레들사이에서 여왕벌이라고 착각하는 일벌같은 존재인가?
	5779	통역없이 이야기 나누는 박근혜 대통령 [새창]	2013-05-17 18:23:48	0	삭제
		한국사람에게 한국말해도 깝깝해죽겠는데 그걸 영어로 말한들 뭐가 달라지리.... ㅡㅡ 그리고 저 모든 언론홍보를 일거에 잠재운 윤창중의 아랫도리 거시기...
	5778	처음에 왜 아이돌이 나오지? 했는데 이제 알겠네요.. [새창]	2013-05-11 21:10:48	7	삭제
		오 진짜.... 중국이나 동남아 등지에서 번역되서 올라올 거 생각하면 소름돋네요.... 안중근장군이 이토 저격했을 때, 윤봉길의사가 훙커우 공원에서 의거했을 때, 중국인들 반응도 장난아니었죠 ㅎㄷㄷ
	5777	방통위 “RTV-tvN 집중조사”…“언론 재갈물리기 시작?” [새창]	2013-05-11 20:45:32	10	삭제
		일베는 단순히 꼬맹이들 노는 곳이 아닙니다. 꼬맹이들을 친위대로 기르고, 공작원들이 선량한 시민인척 하며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해 공작을 펼치는 곳인 듯 합니다. 이쯤하면 일베도 비공식적인 국정원 산하부서같네요. 매우 싼 가격에 효율적으로 운용가능한... 심리정보국이 폐지된게 폐지가 아닌 듯 합니다. 저건 잉여력 하나만으로 되기엔 너무 체계적이고 추진력이 큽니다. 게다가 현정부와 손발이 너무 잘 맞습니다. 역사교육, 정치교육, 포털 여론 모니터링 및 공격 유도, 일베홍보, 타 사이트 공격, 콘텐츠사업, 민간인신분으로 민원 투서, 십알단... 국정원의 여론조작사건 및 불법선거사무실 운영은 새발의 피일 것입니다. 국정원 언제 조사 끝나나요 대체?
	5776	이정도면 기네스기록감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5-11 20:10:51	0	삭제
		조선조부터 광복 이후까지 단종-수양대군을 제외한 최단기간 레임덕 기록 찍은듯...
	5775	표창원 “윤창중, 여기서 이러지 말고 미국 가서 대응하라” [새창]	2013-05-11 20:07:33	42	삭제
		미국은 죽어도 안가겠다는 의지의 기자회견 직전 노트 올해의 퓰리처상감
	5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1 13:42:03	61	삭제
		1. 유체이탈설 ㅡ 사실 난 미국에 간 적이 없다. 사진은 모두 조작임. 2. 커밍아웃설 ㅡ 사실 난 게이였다. 성소수자의 권리를 인정해달라! 3. 고자설 ㅡ 사실 난 여자를 봐도 아무 감흥이 없다. 그냥 만졌을 뿐 4. 인턴 니키타설 ㅡ 사실 그 인턴이 고도로 훈련받은 특수부대출신 공작원이라서 그 계략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살아남은게 다행이다. 빤스바람으로 엉덩일 움켜쥔것은 생존을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을 뿐. 5. 무림고수설 ㅡ 그러니까 사실 윤창중은 무림고수로서 평소 자기 무공을 숨기고 박사모 일파에서 구설서생으로 행세를 하고 있었는데 이역만리타향에서 우연히 만난 처자의 안색을 살피니 음과혈이 막혀서 절명할 처지라서 그걸 딱히 여겨 혈을 풀어주기 위해 옆구리를 다독이는 척 혈도결자술을 했는데 문화적 차이를 느낀 처자가 신고함..-주야경님 6. 폭력성 실험설 - 미국인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한번 찰싹하고 때려보겠습니다. 찰지구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성냥머리님 7. 빅브라더설 ㅡ 사실 나와 박근혜를 제외한 세계의 모든 기관에 첩자가 있어서 나를 잡으려고 혈안이었던 것이다. 우릴 제외하고 모두 종북세력이 배후에 있는 것이다. FBI도 주미대사관도 언론도 모두 종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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