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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18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2 01:14:02	0	삭제
		어차피 불매운동한다고 모든 사람이 자본에서 해방되어서 시골에서 약초캐며 살 수는 없어요. 그걸 모르면서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너무 극단적이신거 같아서 댓글남겨보아요～ 머릴 식히고 생각해보세요. 전 논쟁을 하자는게 아니에요. 물론 문장대로면 시골에서 흙파먹고 사는게 맞는거죠. 소비자단체가 그러라고 불매운동하는게 아니니까요. 너무 나가신거같아요～～
	5817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2 01:10:10	0	삭제
		삼성 불매운동 안한다고 쓴적은 없는거 같은디요...;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거죠? 불매운동이 아닌 사람들의 이목을 끌 사회고발이 많음 참 좋을텐데 말이죠!
	5816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2 01:02:24	0	삭제
		다시 한문장으로 요약- 무관심에서 관심으로!!
	5815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2 01:00:20	0	삭제
		한줄요약-우리집동쪽에 이마트가있으니 그쪽으로는 머리대고 눕지도 않겠다! 가 아니라 아 이마트가 해피해피 하지 않은 곳이구나! 쑥덕쑥덕 이게 불매운동의 궁극적 목표～ 요즘 너무 정보가 넘치니 좀 쉽게 정리하자는 차원인데 ㅜ 시사게는 너무 열정이넘침 ㅜ
	5814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2 00:52:40	0	삭제
		이모키드님～ 이 글은 자본주의 철폐나 불매운동의 한계를 논하는 철학적인 글은 아니고요～～ 너무 거창한것보다는 조금 불매운동을 정확한 근거를 갖고 하자 이거야요～～ 너무 흥분하셨네 거 ㅋㅋ 다음에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어요 ㅋㅋ 한분 너무 나가셨음 ㅋㅋ 불매운동으로 사회를 바꾸자가 아니라 요기서 잘못된점들이 요런게 있구나～ 하는걸 널리 알리는 것이 불매운동의 목적이야요 ～ ㅋㅋ
	5813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1 23:58:56	0	삭제
		남양유업- http://m.ytn.co.kr/view.php?s_mcd=0102&key=201305312005488124&ref= 2013년 6월1일까지 최신기사들입니다～
	5812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1 23:56:19	0	삭제
		남양- 남양유업 現대리점주 "본사, 어용단체 결성 개입" http://news1.kr/articles/1156873
	5811	불매운동 목록 제보 받습니다---댓글필! [새창]	2013-06-01 23:54:19	0	삭제
		[단독]남양유업 ‘어용 대리점협’ 주도한 문건 나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305310600045&code=940301
	5810	[단독] 장윤정, 가족이 직접 대형 안티 사이트 운영 '충격.. [새창]	2013-05-31 23:43:20	27	삭제
		남의 가족사 말 아끼려고 했는데 가족이 직접해명하는걸 들어보니.. 외가쪽은 이쯤하면 돈만되면 외손녀라도 팔아먹을 족속같다. 진심... 사람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돈벌레. 할일없는 한량이 댓글질로 협박하며 500씩 뜯고, 연예계에 안좋은 이미지로 비치는거 감수하면서도 자기 인생 앞길 막으려는 걸로 협박하는 엄마와 동생에게 과로로 쓰러져가며 수십억 상납... 결혼할때까지만 참자. 이 생각 하나로 10년 버틸 수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이쯤하면 거의 장윤정씨는 올드보이 주인공급 멘탈일듯. 달리는 차에서 김밥으로 연명하며 쪽잠자고 돈버는 기계처럼 무대에 서면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남이 갖다 쓰고. 이제 결혼하니 더이상 시댁까지 볼모로 삼는 꼴을 볼 수 없겠지, 사위 상투 쥐어틀고 한푼이라도 더 뜯으려는 걸 훤히 알테니... 연예인생끝나는거 감수하고 방송으로 뒤늦게 고백. 이미 지나간 인생은 죄다 엄마 노름과 동생 사업으로 쳐발랐고 남은 인생도 불행한 가정사가 꼬리표처럼 남은 전직 연예인.. 그리고 시댁은 호구 잡았던 딸내미가 풀려나는 꼴 못보니 평생 칼을 갈며 뒷덜미 노릴테고.. 이미 하는짓거리보니 가관. 삥뜯다가 더이상 돈안준다고 사람 뒤통수치고.. 조폭도 이런 조폭이 없네. 이제 의지할 곳은 오직 세상에 남편하나 뿐 영화찍어도 되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왠만한 인생극장 저리가임. 거의 이건 그것이알고싶다에서 파헤칠 수준인데...
	5809	독립운동하러 가야겠네요 [새창]	2013-05-31 23:23:34	1	삭제
		일본 관련해서 민족주의 운운하는 거만큼 병신같은 짓이 어딨나... 세상에 민족주의 욕하는 건 그 나라의 독재자가 통치를 강화하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걸 욕하는거지. 나라를 왜놈들에게 송두리째 뺏겨서 온나라가 종놈취급받으며 가족친지가 심심하면 목이 날아가고 돈도못받고 탄광에 끌려가서 떼죽음당하고 성고문당하고 겁탈당하는데 시발 민족주의때문이라고??? ㅋㄱㅋㅋ 이럴 육시럴 ㅋㅋ
	5808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검정통과(종합) [새창]	2013-05-31 12:52:49	0	삭제
		조선일보는 이 교과서를 만든 단체의 학술회의를 후원하며 적극적으로 '역사교과서 전쟁'에 뛰어들었다. 이게 두번째 핵심...
	5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23:44:11	0	삭제
		왜.... 왜???????????? 2013년에 왜???????????
	5806	일베의 미스테리 [새창]	2013-05-26 00:34:31	4	삭제
		일베 이전에 원래 그런짓만 하는 싱크탱크가 있어왔어요. 보통 시민단체비스무리한거 내걸고 민간에서 대신하고, 문제는 이들이 일베로 열심히 퍼나르고 선동하는 것과, 국정원의 민간인 고용알바와 마찬가지로 정치세력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예전엔 카페및 홈페이지, 포털댓글 활동으로 그치던 온라인 활동창구가 일베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거같습니다. 괜히 일베가 벌레양성소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벌레를 사육하고 있는 세력이 없을리가 있나요. 재미삼아 들어오는 벌레머리속에서 1980년대 국한문혼용체 신문아카이브를 검색할 아이디어를 떠올릴 겨를이 없습니다. 아니 보통 생업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거의 불가능이죠.
	5805	일베의 미스테리 [새창]	2013-05-26 00:34:31	28	삭제
		일베 이전에 원래 그런짓만 하는 싱크탱크가 있어왔어요. 보통 시민단체비스무리한거 내걸고 민간에서 대신하고, 문제는 이들이 일베로 열심히 퍼나르고 선동하는 것과, 국정원의 민간인 고용알바와 마찬가지로 정치세력과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것이죠. 예전엔 카페및 홈페이지, 포털댓글 활동으로 그치던 온라인 활동창구가 일베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거같습니다. 괜히 일베가 벌레양성소라고 불리는게 아닙니다. 벌레를 사육하고 있는 세력이 없을리가 있나요. 재미삼아 들어오는 벌레머리속에서 1980년대 국한문혼용체 신문아카이브를 검색할 아이디어를 떠올릴 겨를이 없습니다. 아니 보통 생업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거의 불가능이죠.
	5804	“盧, 대통령감 아냐. 가장 빠지는 대통령” 강용석 종편 발언 [새창]	2013-05-25 13:41:29	6	삭제
		하버드씩이나 나온사람이 뭐 대충 알고 씨부리겠습니까?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지금 누가 대세이고 자기가 어떤 줄을 잡아야하는건지. 만약 노무현 전대통령이 타협도 적당히 해가면서 기득권을 천년만년 누렸다면 어땠을까요? 저인간은 노무현 그림자 핥기도 바빴을 겁니다. 다 상황에 따라 줄대는 것도 능력이죠. 아주 추잡한. 강용석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수많은 브레인들.. 좋은머리 다 저렇게 쓰는 것도 우리나라가 모럴해저드란 증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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