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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83	오유 추천조작 검사도우미 프로그램을 제작해 봤어요 [새창]	2013-02-09 03:45:10	0	삭제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말이 필요음따 걍 추천!
	5082	강용석이 말하는 민주당이 계속 쳐발리는 이유 !! [새창]	2013-02-09 03:34:02	18	삭제
		역으로 보자면 국민이 정치를 보는 수준을 전직 정치인 입장에서 술회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마케팅 실패해서 선거 낙마한거고 ㅋㅋㅋㅋ 저말 뒤집으면 자기가 아무리 아나운서에게 성희롱발언해도 자기관리 잘해서 뒤엎을 수 있다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바드 나올 머리면 저정도 처세는 되는 거 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티비도 나오시고...
	5081	강용석이 말하는 민주당이 계속 쳐발리는 이유 !! [새창]	2013-02-09 03:29:55	1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바드출신 녹은 안슬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분이 왜 박원순 아들 엑스레이 찍으라고 고 고집부리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5080	박원순 시장님의 반값 식당 [새창]	2013-02-09 03:23:42	4	삭제
		음.. 잠들기전에 겟삼님// '빠르게'라는 말은 당장 내일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 입장에서 말인거구요; 제댓글도 그렇지만 저건 인기영합정책도 아닙니다;; 지원대상의 표심도 그렇고 파워도 미미하거든요; 오히려 그럭저럭 먹고살면서 현재에 만족하는 분들이 투표를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저런 정책은 오히려 더 마이너스입니다. 차라리 오세훈 전시장처럼 유명한 외국건축가 모셔서 서울시 환경미화를 하는게 더 유리하겠지요... 전시행정이라 하심은... 솔직히 오유가 아님 대부분 사람들이 저런 식당 생기는지 관심도 없어서... 전시효과가 없을 듯 합니다... 걱정안하셔도 될 듯 하네요ㅠ
	5079	[참고자료] 극우세력의 5.18 왜곡 주장이 틀린 이유 [새창]	2013-02-09 02:29:26	0	삭제
		추천조작으로 묻히는 글이 이건가요? ; 밀게글이 또 풍년이네..
	5078	없기 놀이...swf [새창]	2013-02-09 02:20:02	0	삭제
		하하 형도니 요즘 진짜 합이 잘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와의 전쟁 컨셉도 그렇고 ㅋㅋㅋ
	5077	박원순 시장님의 반값 식당 [새창]	2013-02-09 02:15:55	5	삭제
		겟삼// 그것도 못따질 정도로 힘든 사람많습니다. 본인이 민망해서 다른 식당가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면 안오겠지요 아마; 그리고 후자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급식쿠폰을 주는걸로 아는데 그거 확대하는 방법이 있을 듯 합니다. 가능하다면 좋은 방법이겠네요. 행정 잘 몰라서 뭐가 더 효율적인진 모르겠지만; 뭐 지금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찾는 듯 합니다. 그리고 주변상권 영향 안주려고 최대한 노력은 하겠지만... 그런 건 고민을 그쪽에서도 생각안하진 않을겁니다. 어느정도는 피할 수 없는 부작용같네요;
	5076	가요계 선배 지랄이 불편하다 [새창]	2013-02-09 01:46:25	8	삭제
		여러분 회사에선 선후배 깍듯하잖아요? 직급이 있고 연공서열이 있으니까... 조용필이나 윤종신씨가 있던 시절에 가요계가 그런 회사생활같겠습니까, 당연히 아티스트 대 아티스트로 만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가요계는 '아이돌 산업'이죠. 알만합니다... 연습생 몇기 몇기 따지며 선후배 따지는 건 스스로 회사원이오, 하는거고. 그것도 웃긴게 자기 회사에서나 선후배지 왜 그걸, 자기는 언제 데뷔했으니까 선배다, 연기는 내가 먼저 했으니 내가 선배다... 그걸 당연시하는 분위기라도 방송에서 시청자 앞에두고 따질일인가....(뭐 공채개그맨이나 아나운서는 사정이 다르니까..) 직장인이 동종업계 사람에게 예의상 선배선배할 순 있지만, 딴회사 사람한테 너 나한테 선배대접해라 뭐해라그라면... 얼마나 얼탱이가 없겠습니까... 윤종신 같은 분한테도 선배님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굳이 존칭붙이려면 선생님이라고 해야지.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5075	비밀요원들의 자랑! [새창]	2013-02-09 01:19:06	12	삭제
		또다른 차이점. 미국 : CIA에서 도청하다가 들켜서 대통령이 탄핵되기 직전 자진 하야함. (닉슨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스라엘 : 모사드에서 도청하다가 경찰에 들켜서 외국에서 체포되고 개망신당함. (스위스 이란외교공관 도청시도 발각사건) 한국 : NIS에서 유머사이트에 특정 정권 고무찬양하고 야당 욕하는 댓글달다가 국회의원에게 들켜서 직원은 조사받는데 무지 떳떳함. (한국 대선 인터넷 여론조작시도 사건)
	5074	비밀요원들의 자랑! [새창]	2013-02-09 01:19:06	148	삭제
		또다른 차이점. 미국 : CIA에서 도청하다가 들켜서 대통령이 탄핵되기 직전 자진 하야함. (닉슨대통령의 워터게이트 사건) 이스라엘 : 모사드에서 도청하다가 경찰에 들켜서 외국에서 체포되고 개망신당함. (스위스 이란외교공관 도청시도 발각사건) 한국 : NIS에서 유머사이트에 특정 정권 고무찬양하고 야당 욕하는 댓글달다가 국회의원에게 들켜서 직원은 조사받는데 무지 떳떳함. (한국 대선 인터넷 여론조작시도 사건)
	5073	박원순 시장님의 반값 식당 [새창]	2013-02-09 01:03:48	22	삭제
		여러분,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단어에 너무 노출이 되신 분들이 많으실 듯 해서 짧게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7080의 경제성장은 월급을 줄 회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마셜플랜 자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뿌려서 종자가 자라게 하는가에 역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반대의 상황입니다. 이제 돈은 냉전시대때 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경제성장은 이제 국민 개인의 성장입니다. 다이아몬드든 피라미드든 가장 밑바닥이 모두 말라서 도태되면, 바로 그 윗단계가 이제 밑바닥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든싫든 세금을 걷어서 저소득지원책을 펴는겁니다. 최소한 경제자체가 무너지지 않고 그럭저럭 돌아가게 하기위해 --; 국민이 다 굶어죽으면 사장님 회장님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세금을 부자에게 많이 걷는 이유가 이겁니다... 돈이 돌게 정부가 공권력으로 걷어서 뿌리는겁니다. 피부로 와닿지는 않지만 지금도 정부에서 간접적으로 많은 돈을 쓰고있고 우리도 알게모르게 혜택을 보는 중입니다. 돈을 쓸 사람이 있어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100만원을 쓸 1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1만원을 쓸 100명의 중요성도 무시못합니다. 지금 그 1만원을 못써서 피라미드 밑바닥부터 썩어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거 복구하려면 1만원보다 더 많은 돈이 듭니다... 이로 인한 더이상의 사회비용을 억제하는 게 수정자본주의의 탄생이자 일약 복지의 선순환입니다. 반값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인상적이라서 논란이 많은데, 100만원 시장만큼 중요한 게 1만원시장입니다. 피라미드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만원의 경제없이는 10만원 경제도 없습니다. 우리가 한가하게 오유를 하면서 잘 못느낄 수 있지만, 지금 1만원 시장이 고사직전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자영업자가 폭발하고 있는데 영세상인은 1만원시장이 씨가 마르면 자기도 파산해서 1만원시장, 천원 시장으로 계속 편입합니다... 몽땅 극빈층이 되버리는 겁니다. 나중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극빈층 안굶겨죽이려고 더 많은 돈 퍼부어야합니다... 악순환인거죠. 어차피 지금 영세상인이 볼멘소리해도 극빈층은 거기서 밥 못먹습니다... 1만원에 벌벌떠는 사람은 5천원에 밥사먹으면서 자립 못합니다... 그 제로의 영역을 케어하려는게 지금 박원순의 반값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세상인으로선 불가능한 저퀄리티의 필수재를 공급해서 1만원시장이 자립할 여유를 만들어주는 것... 한국의 특수한 환경상 이 1만원 경제층의 박원순 지지율이 높지 않습니다 -_-;; 오유분들은 잘 아시겠죠. 그리고 중산층한테도 인기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누가 10만원쓰는사람 돈 뺏아서 1만원도 안쓰는 사람에게 돈쓰는걸 좋아합니까 ㅡㅡ;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그걸 박원순시장이 총대메는겁니다. 박원순시장 본인도 잘 알겁니다, 오히려 이런 정책이 자신의 재선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그럼에도 자신의 행동이 나중에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알기에 저런 정책을 펴는 것 같습니다. 말이든 쌀이든 한 번 풀어놓으면 나중에 거두기가 힘들죠. 본인의 재선과 상관없이 그런 효과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볼 때마다 새로운 사람입니다... 짧게 한마디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면 길어지네요--; 저도 지식이 짧아서 쓸데없이 설명이 길어지나봅니다..
	5072	박원순 시장님의 반값 식당 [새창]	2013-02-09 01:03:48	152	삭제
		여러분,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단어에 너무 노출이 되신 분들이 많으실 듯 해서 짧게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7080의 경제성장은 월급을 줄 회사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마셜플랜 자본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뿌려서 종자가 자라게 하는가에 역점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반대의 상황입니다. 이제 돈은 냉전시대때 처럼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습니다. 경제성장은 이제 국민 개인의 성장입니다. 다이아몬드든 피라미드든 가장 밑바닥이 모두 말라서 도태되면, 바로 그 윗단계가 이제 밑바닥으로 들어갑니다. 그 다음 차례는 바로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든싫든 세금을 걷어서 저소득지원책을 펴는겁니다. 최소한 경제자체가 무너지지 않고 그럭저럭 돌아가게 하기위해 --; 국민이 다 굶어죽으면 사장님 회장님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세금을 부자에게 많이 걷는 이유가 이겁니다... 돈이 돌게 정부가 공권력으로 걷어서 뿌리는겁니다. 피부로 와닿지는 않지만 지금도 정부에서 간접적으로 많은 돈을 쓰고있고 우리도 알게모르게 혜택을 보는 중입니다. 돈을 쓸 사람이 있어야 경제가 돌아갑니다. 100만원을 쓸 1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1만원을 쓸 100명의 중요성도 무시못합니다. 지금 그 1만원을 못써서 피라미드 밑바닥부터 썩어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거 복구하려면 1만원보다 더 많은 돈이 듭니다... 이로 인한 더이상의 사회비용을 억제하는 게 수정자본주의의 탄생이자 일약 복지의 선순환입니다. 반값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인상적이라서 논란이 많은데, 100만원 시장만큼 중요한 게 1만원시장입니다. 피라미드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만원의 경제없이는 10만원 경제도 없습니다. 우리가 한가하게 오유를 하면서 잘 못느낄 수 있지만, 지금 1만원 시장이 고사직전입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워서 자영업자가 폭발하고 있는데 영세상인은 1만원시장이 씨가 마르면 자기도 파산해서 1만원시장, 천원 시장으로 계속 편입합니다... 몽땅 극빈층이 되버리는 겁니다. 나중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극빈층 안굶겨죽이려고 더 많은 돈 퍼부어야합니다... 악순환인거죠. 어차피 지금 영세상인이 볼멘소리해도 극빈층은 거기서 밥 못먹습니다... 1만원에 벌벌떠는 사람은 5천원에 밥사먹으면서 자립 못합니다... 그 제로의 영역을 케어하려는게 지금 박원순의 반값식당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영세상인으로선 불가능한 저퀄리티의 필수재를 공급해서 1만원시장이 자립할 여유를 만들어주는 것... 한국의 특수한 환경상 이 1만원 경제층의 박원순 지지율이 높지 않습니다 -_-;; 오유분들은 잘 아시겠죠. 그리고 중산층한테도 인기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누가 10만원쓰는사람 돈 뺏아서 1만원도 안쓰는 사람에게 돈쓰는걸 좋아합니까 ㅡㅡ;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합니다. 그걸 박원순시장이 총대메는겁니다. 박원순시장 본인도 잘 알겁니다, 오히려 이런 정책이 자신의 재선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그럼에도 자신의 행동이 나중에 어떤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지 알기에 저런 정책을 펴는 것 같습니다. 말이든 쌀이든 한 번 풀어놓으면 나중에 거두기가 힘들죠. 본인의 재선과 상관없이 그런 효과를 노리는 것 같습니다. 정말 볼 때마다 새로운 사람입니다... 짧게 한마디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면 길어지네요--; 저도 지식이 짧아서 쓸데없이 설명이 길어지나봅니다..
	5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00:22:02	1	삭제
		글쓴님이 잘 대처하시는 거 같아서 따로 말씀나눌 필요가 없겠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5070	최일구 앵커, 28년 정든 MBC 떠난다..사표 전격제출 [새창]	2013-02-09 00:20:24	11	삭제
		진짜 이번 17대, 18대 정권은 대한민국 치욕사에 각각 한페이지씩을 또 추가하겠군...
	5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8 13:48:55	5	삭제
		나도 나이많이 먹은 건 아니지만... 요즘보면 오유가 확실히 많이 커져서인지 연령대좀 낮아졌음... 글쓴님이 우연히 콜로세움 주제가 되었을 뿐 어딜가나 시덥잖은 콜로세움 많이 열림... 아무대서나 콜로세우머가 활개하는게 요즘 상황인데 창작자임을 오유에서 커밍아웃하면 그 창작물을 두고 콜로세움... 이러면 콜로세우머들의 화살이 창작자로 향하고, 그럼 또 다른 사람들이 콜로세우머와 싸우면 창작자는 가만있어도 싸움에 끌려감... 이래서 오유 네임드는 부처가 되야한단 소리까지 나오는거임. 네임드 되는 순간 콜로세움 타겟은 자신이 됨. 그렇다고 창작자가 전부 부처는 아니거든... 결국 댓글다는사람과 똑같은 사람인데. 문제는 글쓴이주제 콜로세움이 열리면 무슨 사생팬같은 콜로세우머가 들러붙기 시작해서, 추천반대도 요상해지고 결국 콜로세우머와 글쓴이 옹호하는 몇명만 댓글판에 남게 됨. 그래서 가면 갈수록 콜로세우머만 가득차게 되고, 댓글이 점점 한쪽으로 기우는거임. 글쓴이가 대처를 어떻게 하든 그건 필연적인 거고, 결국 글쓴이가 화나서 몇마디 한게 겹쳐져 잘못은 글쓴이에게 있다 이런식으로 결국 콜로세우머끼리 인민재판 엶. 이때쯤 되면 눈팅 회원이나 싸움보기 싫은 회원은 다 빠져있어서 콜로세우머끼리 추천반대 누르고 희희낙락하는 상황 됨. 이때쯤 되면 글쓴이도 상황파악되고 당분간 글을 안올림. 결국 시시비비에 상관없이 창작자에겐 콜로세우머가 붙고, 그걸 글쓴이가 맞대응 조금이라도 하다간 이런식으로 끝남. 몇 번을 봐서 아는거임. 꽃빵님 같은 경우 자존심도 쎈 편이고 일일이 싸움에 응해주는 편이시라 조금 오래걸릴지도 모르겠음... 진짜 오유 너무 오래했나... 글써놓고 보니... 솔직히 어처구니없는 개와고양이 우월논란에서 이렇게 흘러가는 걸 보면 오유는 창작자라고 커밍아웃하면 절대 안되는 구조임... 솔직히 글쓴이가 뭘 잘못했다 대응이 어설프다 이런 말보다 서로에게 위로와 사과 한마디해주는게 서로 흥분한 상황을 끝낼 수 있는데, 인터넷이라도 존댓말도 쓰는 곳이면 좀 사회생활 해본사람답게 좋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한번이라도 보고싶은게 내 바람임.. 힘들다는건 알지만... 서로 흥분하면 해결방법이 바로 옆에 있는데 못찾기 마련이니... 이 글보는 사람이 느낀바가 있으시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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