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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B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8-11-02
    방문 : 17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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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남자구조요원은 싫어요~.jpg [새창] 2011-07-03 17:05:08 8 삭제
    일단 인터뷰하신 저 여자분은 좀 불쌍하고.. (우리 모두 뉴스 인터뷰는 피하는게 상책.. 편집의 희생양이 될 수 있음.)

    psion//
    이런 문제는 감상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수치심<목숨'.. 이건 부정할 수 없으시잖아요.
    목숨을 살리는데 조금이라도 더 적합한 사람이 구조대가 되어야 합니다. 이건 현실적인 얘깁니다.
    여성은 우리의 어머니이며 동생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어머니와 동생이 조난당한다면 저는 남자 구조대가 달려가길 기도하겠습니다.
    67 군인들이 교회를 나가는 이유.. [새창] 2011-07-03 01:06:37 1 삭제
    아마 저 여자분이 갑옷을 입고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불렀어도 군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것임.
    그런데 저렇게 이쁜 옷을 입고 와서 이쁘게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다니.. 감동도 저런 감동의 도가니탕이 없음.

    혹여나 저 상황이 이해가 잘 안 가시는 여자분들이 계실까봐 설명드리자면
    여러분이 눈물을 머금고 금남(禁男)의 땅에 들어가 오직 여자들과 부대끼며 살아온지 어언 2년짼데
    내일 샤이니가 우리 누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친히 방문한다고 생각해보면 됨.
    그건 정말 기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것임.
    66 군인들이 교회를 나가는 이유.. [새창] 2011-07-03 01:06:37 100 삭제
    아마 저 여자분이 갑옷을 입고 가만히 서서 노래를 불렀어도 군인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것임.
    그런데 저렇게 이쁜 옷을 입고 와서 이쁘게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하다니.. 감동도 저런 감동의 도가니탕이 없음.

    혹여나 저 상황이 이해가 잘 안 가시는 여자분들이 계실까봐 설명드리자면
    여러분이 눈물을 머금고 금남(禁男)의 땅에 들어가 오직 여자들과 부대끼며 살아온지 어언 2년짼데
    내일 샤이니가 우리 누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친히 방문한다고 생각해보면 됨.
    그건 정말 기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것임.
    65 지동원 선더랜드 홈페이지 사진 모음.jpg [새창] 2011-07-01 14:57:48 0 삭제
    유니폰 들고 있는 사진에 감독도 함께 있어야 좋은데.. 감독 어디갔나요..ㅠ
    64 손가인의 팬서비스.swf [새창] 2011-06-29 10:36:56 14 삭제
    이거 아닐까 싶은데..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uhgak&no=183051
    63 (브금) 마늘의 나라 한국 [새창] 2011-06-27 06:22:59 16 삭제
    좀 오바된게 있음. 저것들이 완전 사실은 아니고 작성자 감정이 많이 섞인 자료임.
    맥라이언 사건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물론 위에 분들이 많이 써주셨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무지했던 것이지 (동양의 어느 나라라고 표현했음. 즉, 자기가 광고찍은 나라 이름을 몰랐음.)
    '쓰레기나라' 라던지 토할 것 같았다던지.. 그런 비슷한 표현을 쓴 것은 아니었음.
    물론 맥라이언을 옹호하는 건 전혀 아니고..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었던 건 사실. 샴푸 얘기도 그렇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실만 써야지.. 루머 아니라고 해놓고 정작 작성자가 감정을 섞어 만들면 안됨.
    언급된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듯.
    62 (브금) 마늘의 나라 한국 [새창] 2011-06-27 06:22:59 55 삭제
    좀 오바된게 있음. 저것들이 완전 사실은 아니고 작성자 감정이 많이 섞인 자료임.
    맥라이언 사건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물론 위에 분들이 많이 써주셨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무지했던 것이지 (동양의 어느 나라라고 표현했음. 즉, 자기가 광고찍은 나라 이름을 몰랐음.)
    '쓰레기나라' 라던지 토할 것 같았다던지.. 그런 비슷한 표현을 쓴 것은 아니었음.
    물론 맥라이언을 옹호하는 건 전혀 아니고..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발언을 했었던 건 사실. 샴푸 얘기도 그렇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실만 써야지.. 루머 아니라고 해놓고 정작 작성자가 감정을 섞어 만들면 안됨.
    언급된 다른 연예인들도 마찬가지일듯.
    61 ???????????????????? [새창] 2011-06-26 16:11:24 74 삭제
    기독교 까는 만환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기독교에서 만든 만화네..
    저걸 아름다운 모습이랍시고 그린거라면 진짜 심각하다. 그냥 우리와 다른 세상을 사는 사람들인듯..
    60 바탕화면 [새창] 2011-06-26 13:57:54 7 삭제

    59 바탕화면 [새창] 2011-06-26 13:57:54 29 삭제

    58 브금]흔한 반도의 나라망신 시키기.jpg [새창] 2011-06-24 05:59:42 10 삭제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잘한 짓이 못됩니다.
    이건 인정하셔야죠.
    내가 의자에 눕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못 앉게 된다면 난 잘못한 거고
    거기에 자꾸 '다른 나라도 그렇다고' 비교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윗님 좀 비뚤게 보시는 것 같은데
    백인이 아니라 흑인이나 동남아인이 와서 자리 양보를 부탁해도 당연히 들어줘야죠.
    아니, 그 전에.. 백인이 서있든 흑인이 서있든.. 서있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누우면 안 되잖아요.
    우월한 금발의 백인이 서있는데 한국인이 감히 누웠다고 지금 막 황송해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잖아요.
    사대주의를 말하는게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고

    한국인만 더럽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더러운 사람은 어느 나라에도 있다.. 라고 하셨는데
    주차단속에 걸린 사람이 '저기 있는 다른 차들도 다 불법주찬데 왜 내 차만 단속하냐' 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이탈리아의 시민의식을 얘기하겠습니까? 영국 얘기라도 할까요?
    우리나라 사람이 잘못한 게 있으면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는 얘기잖아요.
    너무 비뚤게 보고 계신 것 같습니다.
    57 열도의 흔한 성범죄 대처법 [새창] 2011-06-20 18:48:03 9 삭제
    말로 싸울때는 먼저 욕하거나 인신공격 하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더이상 할 말이 없다는 뜻이니까.
    그리고 제3자가 봐도 Synesthesia님이 딱히 잘못한 건 없어보이는데요. 오히려 고맙죠. 제대로된 정보를 주셨으니까.
    먼저 시비걸어놓고도 먼저 할말이 없어져버리면 그냥 쪽팔려하면서 조용히 수용하면 되는 겁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6 22:33:46 1 삭제
    상관없는 얘기긴 하지만
    옥빠가 옥까보다 먼저 생겼다는 것도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처음에 옥주현이 나가수 나온다고 했을 때 반응이 이런 논란의 시작이었다.
    '옥주현? 와 진짜 짱~ 옥주현 진짜 잘 할 것임' 이런 반응? 전혀 없었음.
    '옥주현? 걔 뭐야? 짜증나~' 이런 반응이 대다수였음.

    옥빠, 옥까라는 단어를 누가 만들어서 썼느냐는 전혀 중요한게 아님.
    옥주현이 나온다는 기사 뜨고 첫방송 시작하기도 전에 이미 옥주현을 비방하는 글들이 대세를 이뤘고
    각종 루머가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사람들이 잠시 감정적으로 움직일 때가 있었음.
    지금이야 루머 거짓으로 밝혀지고 실력도 있다고 여겨지니 많이 수그러들었지만
    옥빠가 먼저냐 옥까가 먼저냐를 따지자면 당연히 옥까가 먼저임.
    단어 선택을 누가 먼저 했느냐가 뭐가 중요해.. 하찮은 초딩의 논란거리임.
    55 찰지고 이쁜 엉덩이의 예.JPG [새창] 2011-06-10 17:01:14 7 삭제

    54 한화 대 엘지 전 좀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새창] 2011-06-09 21:01:36 0 삭제
    제가 글쓴님 의견을 잘못 짚었네요.
    보크가 비난받을 잘못은 맞지만 과도한 비난은 곤란하다.. 는 의도이신 듯한데
    물론 뭐가 옳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전 전혀 비난받을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반칙=비난받을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데, 스포츠를 너무 감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야구에 보크 규정이 없다면 문제가 되고 비난받을 일이 되겠죠.
    하지만 규정이 있습니다. 보크를 하면 상대팀에 이득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크를 하면 상대팀은 비난이 아닌 만세를 부릅니다. (어제는 심판이 이득을 주지 않았기에 비난받은 거구요.)
    투수가 보크를 하면 상대팀에 득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보크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제가 봤을땐 어제 임찬규의 보크도 분명 실수였습니다.
    비난받을 일이라고 하시니 임찬규가 일부러 보크를 한 걸로 생각하신게 아닌가 싶은데
    비유하신 축구의 신의 손 사건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스포츠맨십도 언급하셨는데.. 보크가 스포츠맨십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빈볼이라면 분명 관계가 있죠. 하지만 보크는 그저 자신이 자멸하는 반칙일 뿐입니다.
    자기가 자멸했는데 왜 도의적인 비난을 받을 일이라는건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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