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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z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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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z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1 15:24:56 0 삭제
    위에 적어주신 성경에 대한 역사가 사실이라면 매우 흥미롭네요
    좀더 자세하고 깊은 내용은 알아봐야겠지만 진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도 그냥 대충은 생각 해봤을때 로마 부흥기때나 해서 각종 문화들이 들어오며 짜집기된 소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적은있엇거든요
    (성경이나 신화 등 나름 기본적인 틀이 비슷할 것이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무엇보다 유신론/무신론을 떠나 결론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창조주나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모습이 아닌
    단순 구원자, 무조건인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이나 믿는 이유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성경을 토대로라면 하느님이 모든것을 다 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현세는 혼란스럽죠
    본인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컨트롤 못한다는 모습이랄까요?
    따라서, 하나님의 나약하고 무능력하며 무책임한 모습 +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조건들은 甲질로만 보이거든요

    흠, 이렇게 적고보니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더 심해지는 듯 하네요
    이정도면 선보다는 악에 가까운데 ㅡㅡ

    좀더 무신론자들의 근거들이나, 성경에 대한 역사/모순적인 부분들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5 런닝화 1vs2 결정장애가 왔습니다 [새창] 2016-06-01 04:10:05 0 삭제
    둘다 괜찮음 무난한걸 원한다면 1
    4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6-01 04:07:16 0 삭제
    댓글의 내용을 보니 평소 이런부분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보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성경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있으시면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저는 갑자기 든 생각으로 시작된 논쟁이라 아직은 앜움아님처럼 깊게 고민해보질 못했네요;;
    이제 슬슬 관심을 가지는 정도?라 글의 내용이 다소 빈약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ㅎ
    그래서 온라인상의 다양한 견해들을 접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구요

    앜움이 님이 작성해주신것을 토대로라면 저는 회의론자가 맞는거 같네요 ㅋㅋ

    먼저 신의 존재부터가 주제의 시작이 되어야하나, 우선 있다는 가정하에
    제가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아직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하며 해당 종교에 대한 신앙심도 부족하여
    감히 평가할수 없는 대상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하였을수도 있으나

    한낱 인간의 생각이지만 가장 기본적이라 생각되는 개념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판단기준으로 삼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제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연령이 되어 대통령 선거에서 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싶은데
    정치도 모르고, 후보자의 제대로된 능력도 모르겠고, 그렇다면 나름대로의 판단기준을 만드는거죠
    비록 취임후의 업무수행을 잘 해낼수 지는 별개로,
    최소한의 윤리/도덕적인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없었는지 등은 적어도 평가할 수 있고, 평가에 반영하더라도 큰 논란이 안되는 기준이죠
    (세금을 잘 냈는지, 범죄 이력은 없는지 등등)

    위와 비슷하게 단적인 예로
    "살인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개념은 어느곳에 적용해도 크게 논란이 될만한 사항은 아닐 것이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하물며 비교대상이 성경일지라도
    살인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잣대를 들이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 하느님이 인간을 심판하는 구절들이 종종 등장하는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연 절대선으로서 그래도 되는 것일까?
    → 전지전능하다면 다른 방법을 충분히 쓸 수 있는것 아닌가?
    → 뭐지? 비록 인간의 기준이어도 크게 문제가 될건 없어보이는 기준이라고 생각되는데? 선의 기준은 다른 것인가?
    → 성경에서도 살생을 권장하는것 같지는 않으니깐 문제가 될만한 기준은 아닐텐데?
    → 유명한 사람은 똥을 싸도 박수를 받는다더니 그냥 하나님이 한거니 다 뜻이 있다고 믿어야하는건가? 등등 의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된거죠

    신앙심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삶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보통 잘 안풀리면 사주나 운명론, 종교 등등에 심취하여 자기의 상황을 정당화 하는 것처럼
    요즘같은 시대는 다들 힘드니깐 현실도피성으로 더욱더 빠져드는 느낌은 지울 수 없는 것 같네요

    누굴 믿고/믿지 않고를 떠나서 바보처럼 맹목적으로 네네, 그런가보다 하는것 보다는
    인생에서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하는 선택과 행동이라면
    주변의 이목이야 어쨋던 좀더 자신만의 확실한 논리나 이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네요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성경을 통해 다 말씀하셨다, 이모든게 하나님의 뜻이다 류의 답변이라 답답하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다면 하나님이 뇌를 만든 이유는 생각하라고 만든 것일텐데?
    생각은 커녕 무조건적인 맹신이라는 느낌만 받으니

    그냥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었는데 오유 종교게시판은 타 게시판에 비해 활동이 적은것 같아서 아쉽네요
    3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5-31 19:15:56 1 삭제
    생각보다 종교게시판이 조용한거 같은데
    미스터리 게시판으로 가는게 더 나을까요?
    2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5-31 19:06:41 0 삭제
    그렇죠 본질적으로는 그분의 존재 부터 시작해야하는 것이 맞기는 한데
    평소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 않는 입장이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귀신의 존재라던지
    신을 모시는 무당 등 (목사들도 어떻게보면 하나님이라는 신을 모시는 무당과 비슷한 존재이죠)
    기본적으로 신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적게 되었네요

    당연히 제 생각이 정답이 아닐테니~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들도 궁굼한네요
    1 기독교(하느님, 성경 등) 관련 궁굼증 (추가+) [새창] 2016-05-31 19:00:44 0 삭제
    무신론자로서의 관점도 매우 궁금하네요 ㅎㅎ 시간 여유있으시면 썰좀 풀어주세요

    가족들이 다니는 교회가 어떤 성향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냥 평범한 교회중 하나인것 같은데

    너무 교회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걸 보면서
    과연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 첫번째로 의문이 들었었죠
    뭔가를 깨달아서 알고 믿는건지 그냥 맹목적인 신앙인지
    제가 볼때는 후자에 가깝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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