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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23:06:0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11111111치는 아재 넘 귀여워영!
	11	여기가 입국 심사 하는 곳인가요? [새창]	2015-05-11 22:56:26	0	삭제
		사진이 너무 예뻐요 멍하니 보게 되네요..저까지 햇빛 받는 것 같아서 눈을 가늘게 뜨게 돼요..
	10	스르륵 이민대란에 얼떨결에 따라왔뜸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1 22:48:42	0	삭제
		아재 마지막사진ㅋㅋㅋㅋㅋ무협지 같아요! 손에서 장풍나올듯. 사진 잘 봤습니다!
	9	아재의 홍차시럽 만들기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1 22:43:31	1	삭제
		우와 싸구려 홍차가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었는데 저도 홍차 시럽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ㅋㅋㅋㅋ냄비가 설탕을 살살 토해야 하는데! 아재 좋은 정보 감사해요!
	8	주식, 망하지않는 이상 무조건 돈의 액수는 커지지 않는가? [새창]	2015-04-24 14:07:13	0	삭제
		말씀하시는 방식이 적립식 펀드인 것 같아요. 괜찮은 대장주만 골라서 차곡차곡 넣는거요. 근데 그게 항상 오른다는 법은 없죠..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4 09:17:39	1	삭제
		111아 광주 오시는군요 10시 이후에 끝나고 광주가 가까운 분당직장이라니 강렬한 기시감이 드는 업계네요ㅠㅠ 우선 광주 쪽은 자차 없으면 좀 불편한 지역입니다. 생활권이 다 서현/죽전쪽에 걸쳐 있거든요. 병원이든 극장이든 미용실이든 나가야 해요. 지금은 신리 쪽은 난개발이고 이사 들어오는 세대 수가 많아서 차가 막힙니다. 지역 구조 상 버스 정류장에서 멀리 들어가는 것도 있습니다. 버스 타실거면 차라리 죽전에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고 능리 쪽을 보시는게 나을거에요. 앞 정류장들이 아파트들을 지나와서 분당에 가까울수록 버스 타기 어렵게 됩니다. 분당에서 10분이네 그냥 분당이네 하는데 다 뻥이고요 그냥 분당에 30분~1시간 정도로 접근할 수 있는 시골지역이라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적은 인구나 여유로운 분위기를 좋아하신다면 권할 만 하고요, 반대로 좀 번화하고 인프라가 편한 쪽을 원하신다면 광주쪽 말고 분당선 타고 아래로 내려가세요. 그쪽에서 구하시는게 나을거에요: :D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20:01:53	5	삭제
		카카오 약관 동의는 1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시키고(이건 카카오에서 30일마다 잘라내는거), 카카오 관련 항목(랭킹이나 친추 컨텐츠 등)에 업데이트로 변경이 생길때도 다시 동의하게 합니다. (작년 11월 기준 규정이에요. 6개월 사이에 조금 바뀌었을지도..) 혹시 다른 게임에서도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랄까봐 말씀드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3 19:55:19	1	삭제
		실거주용이고 쭉 사실 생각이라면 저도 빌라 추천입니다. 다만 빌라 쪽은 주변환경을 좀 더 확인하고 집을 잘 지었는지도 알아보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방음이나 곰팡이, 결로 등이 주 확인 항목입니다. 복층이면 건축법 관련한 내용도 확인해보셔야 하고요. 분당 투룸 아파트와 1.5억 차이나는 빌라라면 용인이나 광주쪽에 걸쳐 있을것 같은데, 지역 내 빌라들이 복층에 관한 법을 준수하지 않습니다. 근처 빌라들 다 이렇게 짓는다고 괜찮다고들 하는데 믿지 마시고 (그냥 물어보면 우린 괜찮다고 대답 안해줍니다. 직접 다락/다락방 관련한 법을 확인하세요. 화장실이나 보일러, 복층의 고(높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문제 생기면 책임져 주겠다는 확답+계약서에 특약으로 첨가+되도록이면 부동산 공인중개사 도장을 받으셔야 합니다. 신축 분양해주는 컨설턴트는 공인중개사 아니니까 참고하시고요. 좋은 집 고르시길 빌게요~
	4	질문_대환대출을 하려 하는데요. [새창]	2015-04-10 11:31:01	0	삭제
		기본은 1금융권 주거래 은행입니다. 이자율 계산할 때 월급통장 유무/적금 유무/카드 유무 같은 식으로 조금씩 이율이 내려가니까요~ 갱신할 때 서류도 내러 가야하고 이거저거 업무 보셔야 하니까 가까운데가 편하고요~
	3	직장인 대출에 관해 어디가좋을까요? [새창]	2015-04-09 15:24:53	0	삭제
		윗분들 말씀처럼 개인신용으로 5천 하시려면 연봉 7천은 되셔야 하니 힘들고요, 2금융권은 한 번 손대면 등급 떨어지니 되도록 안 하시는게 좋구요. 결혼하실 분과 의논하셔서 3/2천이나 2.5천/2.5천씩 대출을 가르시는게 제일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조차 불가능하시다면 1금융권 아닌곳에서 무리해서 대출해가면서 꼭 그 오피스텔로 들어가셔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고려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잠깐만 산다고 생각하고 무리하지 않고 구한다음 1,2년 같이 돈 모으시고 그 이후에 원하는 집으로 가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2	10년 봅니다. 그 안에 달러나 금 사둡시다. [새창]	2015-04-09 10:40:56	0	삭제
		1근데 무슨 맘이실지는 알거 같아요.. 저도 투자개념 부동산은 말도 안될 거 같고 그렇다고 현금보유 하자니 한국환은 아무래도 불안해서 외환으로 좀 보유해볼까 했거든요. 근데 미국은 서브프라임 이후로 영 불안하지, 위안화는 중국발 거품 얘기도 있지, 유로쪽도 긴가민가하지..역시 제일 좋은 건 금인가 싶으면서도 귀금속류는 거래비용이 비싸니까...하고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외환이나 금 중에 선택해야 할 것 같긴 한데 어느쪽이라고 딱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1	저희 아버지가 제 이름으로 대출을 받는다고 하시는데 어떡할까요? [새창]	2015-04-08 16:56:11	0	삭제
		저랑 대출 가격도 똑같고 상황도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금 부모님 댁 가격이 1.8억 정도고 1.2억 대출받아서 단독주택을 지었는데요 (시골집) 대출을 저 대학교 때 집명의랑 대출명의를 제 이름으로 하면서 주택담보대출로 받았어요. 이자는 딱히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최대 8%까지 올라봤는데 걍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어차피 부모님이 세 내는 개념으로 이자 내고 계셔서 신경 안 썼고요. 매매는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나이들면 제가 물려받아서 고쳐서 살려구요..원금은 은퇴 후 살 집 산다고 생각하고 제가 갚을 생각이고요. (부모님은 가게 정리하면 한번에 터실 수 있다는데 거야 뭐 모르는 일이니..) 작은 보너스로 상속세나 증여세는 내지 않게 될거구요. 이미 제 명의이니... 그런 것보다 문제 되는 부분은 생애 첫주택 보조들이었어요. 전 첫 주택이 아니니까요. 무주택자 대상으로 나오는 보조정책은 일단 못 받으신다고 봐야해요. 무주택자 대상 생애 첫주택 대출, 아파트 분양순위(당연히 무주택자가 우선이죠), 생애첫주택 취득세 면제 같은 혜택을 당연히 받을 수 없습니다. 그게 좀 많이 불편했어요. 같은 나이대는 다 혜택 받는데 저만 못 받아서..그렇다고 뭐 엄청 가격나가는 아파트 같은 재산도 아니고요.^^; 결혼하시고 자리 잡히면 자기 집이 생기니까 기본 2주택이 되고, 이사가려고 잠깐 양쪽 집 잡고 있으면 순식간에 1가구 3주택이 됩니다. 저는 시골집이라 세금문제는 없었는데(시골에 부모님 거주하는 농가주택 1개는 세금계산에서 빼주는 보조법이 있어요) 수도권 지역이시면 나중에 자리 잡게 되실 때 세금 문제도 생길거에요. 잘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겠지만 저는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하시는 편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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