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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비타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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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비타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빌라매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6-03 21:17:04 1 삭제
    거주용으로는 괜찮고 몇 년 살다가 파는 용으로는 잘 안맞아요~ 결혼 전이면 안 권하고 (신혼집이 어디가 될지 모르니까) 결혼 후인데 애기가 없으시면 잘 의논하셔야 할 것 같고, 애기가 있으시면 어차피 쉽게 옮겨다니기 힘드니 괜찮을 것 같아요.
    41 (본삭금)베오베의 '현직 간호사입니다.' 에 대한 정정 [새창] 2015-06-03 21:14:57 8 삭제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도 말 못하고 그렇다고 가능성이 크다고도 말 못한다는 건 있긴 있는데 많은 케이스는 아니라는 이야기 아닌가요? ㅇㅅㅇa 번역해 주신 것과 같은 내용인 것 같은데요..
    40 14번째 감염자, 큰 병원 찾아 시외버스 타고 한시간 반 이동 [새창] 2015-06-01 19:49:06 1 삭제
    생각해보니 이 분도 자기가 메르스인지 아닌지 의심할 수도 없었겠네요. 공식적으로 어디 병원 몇호 누구라고 나온 것도 아니고 평택의 한 병원인데 어디어디라 카더라가 전부였을테니..
    39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 클라스.jpg [새창] 2015-06-01 19:47:07 0 삭제
    메르스는 그렇게 아니라고 퉁 놓고서 일 커지니 환자가 중동 다녀온거 숨겨서 못 찾았다고 환자한테 떠넘기는 게 참 기가 막혔어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8:52:55 0 삭제
    차라리 그냥 집 좋은 사람은 집 사고 차 좋은 사람은 차 사고 좋아하는거 하겠다고 빚 내는데 뭐가 문제냐 하셨으면 나으셨을 거 같네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8:45:06 55 삭제
    여시 기집애들 싫은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농담조로 정은이 언급한 걸 국보법으로 찌르는 건 아니죠.
    정은이 비꼬고 노는데 꼬는데 덜 꼬였다고 신고한거잖아요? 정말 잘못했다기 보단 너 엿먹어라 한 것 같은데, 엿먹을 거리는 다양한데 왜 정상적이지 않은 법을 끌어다 넣는지 모르겠네요. 괴물을 혐오하고 병신이 있는데 괴물이 쓰던 몽둥이로 병신 후려쳤네요.;;;
    36 자신을 왕따시킨 가해자가 예비 새언니라면? [새창] 2015-05-29 21:52:19 0 삭제
    개과천선 했나 안했나 볼 필요 있나요. 정말 뉘우치고 착한 사람이 됐으면 최소한 문자 하나 달랑하는게 아니라 전화하고 만나서 사과 했어야죠. 어렸을 때 장난이었단 식으로 넘어가려 하는데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일리가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13:41:43 0 삭제
    저도 카톡 골라보는 편인데 이야기 길게 이어질 것 같은 건 제가 여유 있을 때 따로 봐요. (보통pc로 따로 얘기할 수 있을 때) 보고 답장 준다고 해도 곧바로 얘기 이어지지는 않고요. 카톡 많이 쓰는 사람은 카톡이 메인 대화수단이지만 안 그런 사람도 있으니, 중요한 용건 있으시면 전화하심 될거 같아요~
    33 [익명]면접이 어려워요 ㅠㅠㅠㅠ@@ [새창] 2015-05-28 19:50:05 1 삭제
    조건 맞아서 여러군데 넣었다는 말씀이나 다른 회사에 합격했는데 혼자하다 망할까봐 안 갔다 같은 대답은 하셔도 좋을 게 없어요~ 기본적으로 면접 때 다른 회사 이야기 잘 안해요~ 해봐야 좋은 쪽으로 해석되기 힘들어요. ^^
    제 경험으로는 게임 쪽에서 저희회사 왜 오셨어요 하면 회사 비전(홈페이지에 있죠 보통)이나 개발하는 게임 중에 발표된 게임이 재미있어 보였다, 혹은 서비스 한 게임 중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 있었다 같은 대답이 많이 나오고 선호되는 편이에요. 아무래도 오기 전에 회사 게임 하나라도 찾아 본거고 홈페이지도 봤단 얘기니까 성의 있다고요~ 적성검사의 도전정신은 팀바팀이니까 코멘트할 수 없지만 신입한테 리더쉽 기대하는 회사는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언젠가 업계에서 뵙길 빌겠습니다! 파이팅! >_<b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5:00:22 0 삭제
    11111 그 날 쉬는 남편한테 낮 동안이야 맘대로 하고 밤 11시에 고기나 같이 먹자 하는게 '남편이 자기만을 위해 시간을 써야하는' 일인가요?;;
    31 교통사고 진행과정입니다. [새창] 2015-05-28 13:42:58 0 삭제
    아...혹시 주차장 자리 찾으실 때 차량 정지하고 계셨나요? 옆에 안보여도 차량 정지상태면 상대편이 100과실이니 블박 보험사에 보여주심 될거 같아요. 저희도 비슷하게 사고났는데 잠깐 브레이크 밟아서 멈춰 있었어서 상대 100과실로 처리됐거든요.
    30 [익명]도와주세요 여러분. . 너무괴롭습니다. [새창] 2015-05-28 13:36:03 0 삭제
    저자세로 나가서 더 만만하게 보이신 것 같은데요. 직장에서 업무방해 수준인 것 같아요. 공사구분 하는게 좋겠다고 이야기하시고 좀 거리를 두심이..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3:27:57 4 삭제
    11시에 약속 끝내기 싫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한다는 건 제가 봐도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오후 2시부터 밤 10시사이에 끝날거야 기다려! 뭐 이런것도 아니고요. 이미 여러 번 싸우셨고 말도 안하는 냉전상태시라면 대화로 해결하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고 (했는데 여러번 싸우신걸테니) 걍 시간이 좀 지나서 양쪽 다 쌓인 게 무뎌질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하네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09:20:30 0 삭제
    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2222 땅 위치랑 용도, 집의 보유 자금이나 한 달 수입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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