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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따띠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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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따띠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41:10 19 삭제
    이번 정부의 과제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입니다. 교육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영전강, 스강같은 비정규직도 없어져야 합니다. 이 비정규직 수만큼 새롭게 정규직 교사를 뽑자는 의견입니다. 다만 그 방법에서 사회적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임용고시라는 도구를 활용하자는 거죠.

    강사님들께선 교육자격증 미소지자는 극히 일부이며, 자신들 대부분은 교육자격증 소지자라고 주장하십니다. 그렇다면 당당히 임용고시를 치르실 수 있는 조건이 되십니다. 여기에 비정규직 감소분 만큼 임용고시 to를 늘리면 당연히 강사님들께도 혜택이 돌아갑니다. 어째서 이게 교대, 사대생만의 특혜입니까? 강사출신은 임용고시를 볼 수 없단 제약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18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34:49 2 삭제
    지적 감사합니다. 베오베에 올라가서 수정이 안된다네요ㅜㅜ...
    17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29:57 14 삭제
    재계약 불가... 정말 필요하고 대체불가능한 인력이라면 오히려 먼저 학교나 교육청에서 먼저 계약연장 또는 무기계약화 하려할텐데... 왜 그렇지 않을까요? 판단은 여러분께 맡깁니다.
    16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26:33 26 삭제
    네 현직대로 수업하고 현직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개인 사정상 휴직 후 부득이하게 다른 지역으로 임용고시를 치뤘거든요. 그래서 임용고시가 마치 경력직을 우대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실무적으로 변했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꾸 촌지 등의 문제로 물타기를 하시려는데 묻겠습니다. 정규직교사가 촌지 등 비위행위를 많이 저질렀기에 이를 막을 해결책이 1. 김영란 법 등 강력한 제지 법안을 실시한다. 2. 아무 상관관계 없는 강사들을 정규직화 한다. 둘 중에 무엇인가요? 어째서 정규직 교사들이 촌지를 많이 받는다는 논리가 강사들은 모든 자격요건을 갖췄고 정교사가 될 자격을 갖춘 걸로 귀결될 수 있을까요?

    심지어 임용고시 자체가 이런 무자격 교사들을 걸러내기 위해 시작된 제도란 건 알고 계신지요? 교대, 사대 졸업만해도 교사가 되던 시절엔 이러한 거름망 조차 없어 비인격적인 교사들도 있었죠. 이를 쳐내기 위한 첫번째 조치가 임용고시의 실시였구요. 실제적 한계는 있을 지언정 이러한 의도를 위해 시작된 제도고, 최소한의 거름망이란 의견엔 변함이 없습니다.
    15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15:26 62 삭제
    영전강, 스강 선생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은 일부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강사들이 교사자격증이 있고, 정교사 못지않은 실력을 갖췄다는 것입니다. 이 말 그대로라면 충분히 임용고시를 치를 자격이 있고, 충분히 임용고시를 합격하실 수 있으신 분들이 왜 임용고시는 거부하고, 하더라도 이처럼 선발 TO에서 따로 강사들만을 위한 지분을 요구하거나 가산점 등 특혜를 요구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전강, 스강 등 강사는 초등학교에만 있는 거 아닙니다. 심지어 중학교, 고등학교에도 있습니다. 이들도 제 글의 대상입니다. 마치 초등 교대생들이 밥그릇 싸움하는 듯한 글로 몰아가시려면, 그 시도 사절합니다.
    그리고 임용고시는 정교사 2급 자격증만 있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교대, 사범대, 교육대학원, 교직이수를 정상적으로 거치면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집니다. 이런 시험이 어째서 교대생 위주의 시험이라 할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14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3:04:03 26 삭제
    임용고시가 글자만 달달 외우는 암기테스트인가요? 필기시험인 1차마저 단답식, 객관식은 철폐되고, 주로 서술식, 논술식 문항으로 전횐된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2차는 면접, 수업시연으로 망향님이 말씀하시는 '경력직'들에게 굉장히 유리하고 어쩌면 경력직을 우대하는게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실제적인 평가방법입니다. 2차 문항들 자체가 실무적인 내용의 질문에 답하고 시연해야하는 종목들로 이루어져 있는 사실은 알고 계신지요?
    13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2:49:39 33 삭제
    제가 항상 영전강, 스강 선생님들과 논쟁하면서 매번 부딪히는 글이 이런 부류의 글입니다. 항상 잘못된 사실로 호도하지 말라면서 어디가 잘못되었고, 무엇이 오해인지를 밝히지는 않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으면 정확히 지적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12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4 19:58:35 97 삭제
    강사들이 현재 정규직화 논의를 통해 정규직 시도를 하고 있음이 멘붕이고,
    현재 이러한 논의가 교육부에서 비공개로 일선 학부모, 학생, 교사들의 의견 수렴조차
    이뤄지지 않는 위원회 내에서 결정된다는 게 멘붕이며,
    교육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건을 어느 언론에서도
    이야기 하지 않는 실정이 멘붕이라 부득이 멘붕게시판에 올렸습니다.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11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4 19:56:55 101 삭제
    지난 교대/사범대 시위 투쟁으로 오유 회원님들의 교대/사범대생, 심지어 현직 교사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빠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며칠 째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심란했고, 매우 괴로웠습니다.

    교사로서 대표성이 없는 하찮은 일개 교사지만, 회원님들께서 느끼셨을 분노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이 와중에서 많은 악플들이 달릴 수 있는 글을 다는 이유,
    심각한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로 논쟁이 일어날 수 있는 글을 다는 이유는
    제가 고통을 즐기는 마조히스트라서가 아니라, 정말 교육 현장에 미칠 심각성을
    우려한다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막아야 할 일이기에 감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삼가 회원님들께선 넓은 마음으로 대충 훑어서나마 한번 만 의견을 들어주십사 합니다.

    정돈되지 못한 글에 미리 죄송하단 말씀과, 읽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남깁니다.
    10 최근, <교육 공무원>지망생, 소위 "선생님"지망생, 특권의식 쩌네요. [새창] 2017-08-09 11:12:28 3 삭제
    공정함의 문제죠.

    1. 임용교시라는 정식 루트가 있다.
    2. 기간제 교사 또한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임용고시를 볼 수 있다.
    3. 그런데 이 정식 루트가 있음에도 거부하고, 정규직화를 시켜달라 하는 상황이다.

    이건 교/사범대 생을 떠나서 일반 여론이 보아도 얼토당토 않는 주장입니다.
    예를 들어 전세 계약이 2년인 세입자가 나도 2년 정도 살았으니 그냥 이 집을
    내집으로 하자는 주장과 다를 게 없거든요. 그런 법이 없다구요? 그럼 법을 새로
    뜯어 고쳐서라도 그렇게 하자고 있는데요?

    구속대잔치님께 묻습니다. 정작 본인은 "공정성의 문제" 라는 상황의 본질을 흐리고
    무조건 "밥그릇"의 문제로 몰고 가려 하는지

    그리고 왜 제가 반문한 내용에 대해선 함구한 채 반박하지 않으시는지

    왜 사실과 다른 내용을 근거로 내세워 글을 올리시는지

    다시 한 번 묻습니다.
    9 최근, <교육 공무원>지망생, 소위 "선생님"지망생, 특권의식 쩌네요. [새창] 2017-08-09 10:36:31 3 삭제
    1.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 교사와 같은 임금을 주고 근속 기간에 해당하는 연금을 부여하고 근무기간 만큼은 동일한 복지를 제공한다.
    이것이 당신들 밥그릇 뺐는 일입니까?
    => 현재 이미 기간제 교사들의 호봉 산정, 성과급 지급, 공무원 연금 대상 포함 등은 이미 이루어졌거나 법률발의가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다소 부족한 게 남아있지만 거의 대부분 정규직 교사와 동일 대우를 받는 수준까지 점차 올라오고 있습니다. 글쓴이가 바라는 정규직화가 그런 것이라면 이미 대다수가 실현되어 가고 있는 실정 아닌가요? 글쓴님 께서는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혹시 글을 쓰신 건가요?

    2.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 교사와 동일하게 대우하되, 결손이 있는 전국 각지 학교에 임시로 배치한다. 육아 휴가나 안식년 교사가 발생할 경우 등등.
    이것이 당신들 밥그릇 뺐는 일입니까?
    => 1과 같은 맥락입니다.

    3. 도서산간 지역 등, 지원이 전무하고, 발령을 꺼리는 곳에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배치한다.사실, 당신들 도서산간지역 꺼리잖아요? 도서산간지역 지원한 사람 손들어 봐요?
    전남 신안군 소속 수많은 섬들에 있는 분교 지원한 사람? 경남 통영 소속 수많은 섬들에 있는 분교 지원한 사람?
    => 정말 실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신규 정교사는 ‘도’ 단위까지만 시험을 쳐서 선택하지, 나머지 ‘시,군,구’ 배치는 교육청에서 해줍니다. 결과가 날 때까지 본인이 어느 지역으로 갈진 며느리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릅니다. 심지어 도서지역 분교? 교사가 선택하고 지원해서 가는 거라고 알고 계신 건가요? 도시 지역 학교를 가든, 시골에 분교를 가든 교사의 ‘지원’ 이 아니라 교육청의 ‘배정’에 의해서 갑니다. 당연히 공무원인 교사도 얄짤없이 자신의 발령지로 가야하는 거구요. 오히려 이런 도서지역에서 기간제를 구하기 힘들어 쩔쩔매는 상황이 있다는 건 아시는지요?
    8 최근, <교육 공무원>지망생, 소위 "선생님"지망생, 특권의식 쩌네요. [새창] 2017-08-09 10:26:47 3 삭제
    앞서 서두에 교대생들이 TO를 늘려달라는 것은 밥그릇 싸움으로 치부하시면서
    기간제 교사들의 정규직화는 당연하다고 하시는 건 모순이 아닌가요?

    그리고 기간제 교사 + 정규직화 = 정교사화 입니다.
    어떻게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가 정교사랑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까?
    단순 말장난일 뿐입니다. 기간제교사를 정규직화 시키는 것 자체가 곧 정교사화입니다.
    7 최근, <교육 공무원>지망생, 소위 "선생님"지망생, 특권의식 쩌네요. [새창] 2017-08-09 10:18:29 2 삭제
    저는 만약 저런 상황이 있다면, 기간제 교사 제도 없이 어떤 방법이 있으신가 물었습니다.
    기간제 교사 제도가 없어진다면, 저 임신/출산휴가 써서 들어가신 휴가 기간동안
    누가 아이들을 돌보고 수업할 수 있을지 여쭤보았습니다.

    새로 뽑은 정규직 교사가 들어가면 될까요? 그럼 그 선생님이 휴가 마치고 돌아오면
    그 교사는 다시 대기발령 상태로 쫓겨나야 하나요? 아니면 다른 학교로 쫓아내면 되나요?
    아니면 휴가를 쓰고 오신 선생님이 다른 학교로 가시면 되는 건가요?
    6 최근, <교육 공무원>지망생, 소위 "선생님"지망생, 특권의식 쩌네요. [새창] 2017-08-09 10:11:21 5 삭제
    문제는 기간제 제도 자체가 아니라 기간제 교사 제도를 "악용"하는 것입니다.
    일부 국공립과 많은 수의 사립학교에선 이 기간제 교사 제도를 활용하여
    정규직으로 선발해야 할 선생님 자리마저 기간제 교사로 채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교사 선발 체계가 투명하지 않고 폐쇄적인 사립에선 이러한 실정이 극심합니다.

    정부와 교육당국은 법을 개정하여서라도 필수불가결한 경우를 제외한
    불필요한 경우의 기간제 교사 채용을 막고, 엄격하게 단속해야 하는 게 옳지 않겠습니까?
    5 최근, <교육 공무원>지망생, 소위 "선생님"지망생, 특권의식 쩌네요. [새창] 2017-08-09 10:05:47 3 삭제
    기간제 자체는 당연히 필요한 제도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선생님께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몇 개월 휴가를 쓰셨다고 가정합시다.
    다른 직장과 공무원의 경우 어떻게든 남은 인원이 업무를 분담하거나 하면 공백을 메꿀 수 있지만
    학교에는 "학생"들이 있고, "학급"이 있습니다. 남은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반을 담당하거나
    수업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담 이 선생님을 쫓아내고 새로운 선생님을 모셔와야 할까요?

    애초에 말도 안됩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만 임시로 수업과 담임을
    맡아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기간제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만약 기간제 교사 제도 없이 출산, 임신, 질병처럼 어쩔 수 없이 단기, 중기간
    학교를 쉴 수 밖에 없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글쓴님은 어떤 의견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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