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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따띠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0:17:02 15 삭제
    임용고사를 통한 임용시 기본 원칙은 교사가 발령받을 지역이나 학교는 교육청에서 정하고, 교사는 이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교사 뿐만 아니라 모든 공무원들이 따르는 인사철칙입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강사들만 업무연속성을 핑계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이는 형평성에 심히 어긋난다고 봅니다.
    48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10:03:16 16 삭제
    그렇담 선생님의 말씀을 종합해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초등학교에서 영어전담강사 B씨가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탄생한 가상의 임용고사를 통해 정규직 교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업무적 연속성'이란 3점자리 가산점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강사가 자신의 이전 학교를 선택할 경우 받는 가산점입니다. 시험결과 B는 59점, C는 61점을 받았습니다. 둘다 A초등학교를 지망했는데 B의 점수는 업무연속성 가산점 3점 덕분에 62점이 되어 합격하였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주장하시는 제도가 이와 같다면, 이미 내정자를 정해놓고 채용공고쇼를 하는 몇몇 학교의 패악질과 무엇이 다른가요?
    47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9:45:13 14 삭제
    선생님의 대안에서 이해가 안되는게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한 학교에서 일하던 사람이 임용고사를 통해 그리고 가산점 등의 특혜를 통해 그 학교에서 계속 일하게 돕자는 말씀이 맞나요?
    46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9:42:56 21 삭제
    당신이란 표현, 존칭입니다. 왜 문제가 될런지요? 기분 상했다면 사과합니다.

    강사들도 교원자격증이 있다면 임용고사를 치를 수 있고, 정정당당하게 시험치시란 말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원론같은 이야기를 대체 몇번해야 하는지, 강사니까 티오도 따로 내주고, 가산점도 달라는 이야기가 왜 당연한 소리인지,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칠 자신이 있고 더 실력있으시단 분들이 어째서 공개된 임용고사를 통한 경쟁은 거부하시는지...

    교대생, 사대생들이 임용고사 티오늘려달라고 얼마전 시위를 했을 때도 밥그릇 챙기기라는 여론의 엄청난 역풍을 맞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계약만료된 인원들조차 생계와 업무연속성이란 핑계로 일자리를 보존해 달라는 요구는 밥그릇 챙기기가 아닌 정당한 요구입니까?

    그리고 대안을 왜 저한테 찾으라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 댓글에서 이미 매우 어렵다는 전제를 달았습니다. 이는 이해당사들이 모여 많은 시간과 노력을 통해 도출해야 할 일입니다. 일개 교사에게 네가 대안 필요하다며? 당장 내놔봐? 식의 요구가 맥락상 합당한지요?
    45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9:16:34 21 삭제
    그리고 자꾸 교대 이야기와 TO얘기를 꺼내시면서 제 주장을 왜곡하십니다. 다시 한번 말하건데 저는교대 출신도 아니고, 따라서 교대 후배들도 없습니다. 그들과 사적으로 연계된 게 하나도 없는데 대체 무슨 의도가 있다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심지어 백번 양보해서 제가 교대 출신이고, 교대 후배들을 위해 다른 의도로 글을 썼다고 해도 그들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며, 저의 일신에 1이라도 혜택되는 게 없습니다. 오로지 영전강, 스강은 일몰사업이며 자연스럽게 소멸해야 할 사업이라고 주장할 뿐입니다. 이들의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화가 정말 힘들게 일하시는 급식실 조리원등의 정규직화 노력과는 다른 시각,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또한 강사들의 무작정 정규직화나 무기계약직화가 불러올 역효과를 우려할 뿐입니다. 이게 밥그릇 싸움인지 아닌지는 글을 보시는 분들이 판단하실 일이지 당사자인 당신과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44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9:07:26 20 삭제
    그리고 지역가산점과 비교를 하시는데 그런 지역 가산점조차 특혜라고 기존 8점에서 3점으로 삭감되었고 이마저도 폐지한다는 움직임이 거셉니다. 지역가산점은 당신이 말씀하시는 특정 강사 집단만이 부여받는 가산점이 아닌, 처음 임용고사에 응시하는 사람 모두가 자신의 지역에서 시험을 볼 경우라면 누구나 부여받는 점수입니다. 당신께서 바라시는 가산점처럼 특정 집단에만 울타리를 치고 주는 가산점이 아니란 말입니다. 애초에 비교의 대상조차 안되는 것입니다.
    43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9:02:26 23 삭제
    기간제 근로자의 업무연속성을 위해 티오를 따로 정하거나 가산점을 주자는 게 특혜냐고 하셨죠? 티오도 따로 내주고 가산점도 따로 주는 게 특혜가 아니면 무엇이 특혜인가요? 업무의 연속성 말씀하시는데 대체 업무의 연속성이 임용고사에서 특혜 시비를 감안하고 가산점을 부여받아야 할 정도로 중시해야 할 부분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 경험상 업무의 연속성 이란 것이 중요하긴 하지만 교직생활의 일부일 뿐 그보다 중요한 요소들은 차고도 넘칩니다. 업무의 연속성이란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공립학교 교사들은 최장 5년에 한번 씩 특별한 예외가 없는 이상 학교나 지역을 옮길까요? 업무의 연속성보다 교사가 여러지역에 배치되고, 교사가 특정지역에 유착하여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순환시킵니다. 이는 교사뿐 아니라 많은 공무원들이 따르는 원칙입니다. 공직의 선발과 임용에서 업무의 연속성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가치가 많은데 이를 가산점 등으로 인정하라구요? 심지어 현직 정교사가 다시 임용고사를 쳐도 경력에 대한 가산점이 단 0.1점도 없습니다. 너는 오래 현직으로 근무했으니까 가산점을 줄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업무의 연속성은 강사들의 입장일 뿐 학교측과 학생측 등 일반 사회 상식으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요소일까요?
    42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6:11:40 5 삭제
    네,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본 경험이 많지 않아서 표현 선정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경솔한 구석이 꽤 있었습니다. 알려주신 내용 잊지 않고 다음에 만약 또 글을 쓸 기회가 있다면 조심하겠습니다. 중요한 걸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1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6:04:00 14 삭제
    그리고 B2222님은 제 의견에 하나 반론하지 않으시면서 화만 잔뜩 내십니다. 저도 뭐라 말씀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있는 게 없습니다.
    40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6:00:47 15 삭제
    전 스스로 제가 떳떳한 교사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임용고사를 통과했지만 매번 나의 부족함 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까 전전긍긍합니다. 그래서 방학때도 일주일 남짓 빼놓곤 매번 연수로 스케쥴을 채웁니다. 이 연수들 중에는 연수 장소까지 차로 한두시간 달려야 하는 곳도 있었고, 연수 비용도 수만원 씩 사비로 내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전 제가 완벽한 교사가 아님을 알기에 항상 불안에 쫓기며 방학중에도 미친듯이 연수를 듣습니다. 오히려 교실에 들어설 때마다 내가 제대로 된 교사인가 묻고 반성하는 게 당연한 일 아닌가요?
    39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55:53 14 삭제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제가 학교 현장에서 일한 뒤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다시 임용고사를 쳤기 때문이죠. 과거와 달리 임용고사가 실무형으로 바뀌었기에 현직에서의 경험이 꽤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전강, 스강 등 강사님들도 현직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분들도 현장에서의 경험이 많으시니 새로 바뀐 임용고사에서 충분히 유리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대체 왜 이걸 비꼬는 걸로 들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38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38:08 2 삭제
    네ㅎㅎ 많이 고민한다 했는데 그래도 보시기에 불편한 구석이 남아있네요. 베오베라 수정은 안돼서... 다음에 있을런지 모르겠지만ㅜ 또 기회가 있다면 조심하겠습니다.
    37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36:26 10 삭제
    그리고 정확히 말하자면, 제 비판의 타켓은 강사 제도이지, 강사 일인 일인이 아님을 밝힙니다. 물론 교사집단이든 강사집단이든 문제가 되는 사람들은 꼭 존재합니다. 모든 집단은 대부분 정규분포곡선을 그리니까요. 제 사례에서 쓴 영전강 선생님의 일화나 그 밖의 사례들의 경우도 넓게 따지고 보면 이분들이 충분히 교육적 역량과 자격을 갖추지도 못한 채 일선 현장에 투입되어 빚어진 촌극이라고 봅니다. 넓은 의미로 이분들도 제도의 피해자임을 공감합니다.
    36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20:48 18 삭제
    맞습니다. 훌라훌라님 의견처럼 강사에 대한 갑질이 전무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기 위하여, 영전강, 스강 등의 강사제도를 폐지하고 이들의 수만큼을 임용고사로 선발하자는 겁니다. 당연히 대부분 교사자격증이 있으시니 임용고사에 응시 가능하시고, 오랜 경력으로 지식과 경험이 많으시니 일반 응시생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임용고사를 치르실 수 있으십니다.

    훌라훌라님께서 성토하시는 차별문제는 오히려 강사들을 무조건 정규직화, 무기계약직화 할 경우 더 심해질 것입니다. 기존 교사집단이 손에 코도 안묻히고 정규직 전환을 한 강사집단을 두 팔 벌려 확인할까요? 기존교사들의 차별을 뿌리치고 당당히 자격과 지위를 주장하기 위해서 꼭 임용고사를 치르셔야 합니다. 이 점을 봐서라도 강사선생님들도 임용고사를 통해 정교사로 채용되는 것이 더욱 좋은 경로라고 봅니다.
    35 교실에 자격없는 강사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세요. [새창] 2017-08-15 05:09:57 36 삭제
    일례로 초등임용고시의 시험범위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도덕, 미술, 음악, 체육, 실과, 창체 등의 10여개 교과입니다. 이 중 영어 한과목, 체육 한과목의 강사를 했다는 이유로 가산점이 붙어야 한다는 건 무슨 억지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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