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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달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8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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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달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긴급] 문재인 떨어뜨리기 위해 지금 유포되고 있는 영상 [새창] 2017-03-23 18:11:35 3 삭제
    가장 현실적인 대응책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따뜻....님을 선대위 가무대책위원장으로 추천합니다~~~^^
    279 문재인캠프 트윗, "유쾌한 정숙씨도 권리당원으로서 한 표 행사!" [새창] 2017-03-22 18:36:51 5 삭제
    전 이분 일화중에 제일 이쁘게 웃음 지어지는 일화가 안개꽃 면회예요. ^^ 20대 초반 넘나 예쁘고 천진난만 소녀같이 개구진 소년같이 함빡 웃으며 안개꽃만 한아름 안고 가셨을 장면 생각하면 막 좋아서 웃음이 나요 ㅎㅎ 우리 문후보님도 황당하다가 당황하다가 마주 함빡 웃어주었을 거 같은 ㅎㅎㅎㅎ
    로맨스 소설 한장면 같은 이 이야기가 실화라니!!!
    지금도 소녀같은 여사님 보면 정말 천번만번 이해된다는 ㅎㅎㅎ
    그리고 이런 이쁜 에피소드 ㅎㅎㅎㅎ 아무나 가질 수가 없잖아요? 일단 남친이 군대를 가 줘야 안개꽃을 사든 장미꽃을 사든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278 문재인캠프 트윗, "유쾌한 정숙씨도 권리당원으로서 한 표 행사!" [새창] 2017-03-22 17:53:06 4 삭제
    성공한 문덕. ^^
    귀여우신 우리 .....^^
    277 신세한탄 [새창] 2017-03-22 15:52:35 15 삭제
    우와!!!! 응원합니다!!! 꼭 올림픽에서 뵙기를요!!!
    276 아기 갖고싶다!! [새창] 2017-03-22 12:20:16 8 삭제
    저는 첫째는 원샷 원킬이었는데 둘째가 안생겨서 애를 좀 먹었어요.
    재미있는 건, 둘째가 안생겨서 병원에 배란일 받으러 5달을 다녔는데도 아기가 안오길래, 아이고 이번달은 좀 쉬어가자 하고 병원 안가고 맘 놔 버린 그 달에 애가 생겼어요. ^^ 엄마 아빠 애먹이고 온 놈이 태어나서도 얼마나 별나던지... 근데 그 별난 것도 예뻤어요. 그리고 첫째도 더 예뻐졌어요. 애하나 가지고 낳는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를 배웠다는 느낌이랄까요. 아마 첫째처럼 그렇게 쉽게 왔었으면 몰랐을 어떤 일들이죠.
    이쁜 아기 곧 올 겁니다. ^^ 그리고 더 많이 이뻐하고 감사하며 키우시게 될 거예요. ^^
    275 둘째를 낳는다는게 첫째를 위한거라서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3-21 15:35:54 2 삭제
    누군가에겐 선물, 누군가에겐 재앙이 되는게 형제 자매죠.
    저 아는 분은 맏이라서 (근 3-40년 전의 이야기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동생들 뒷바라지에 자기 인생을 희생하다가 뒤늦게 결혼해 아이를 하나만 낳았어요. 그래서 애를 셋 둔 분이 왜 동생을 낳지 않냐고 묻자 "내 아이에게 동생이라는 짐을 얹어주고 싶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하셨다고 해요.
    원글님 언뜻, 네자매라고 글 쓰셨는데, 저 역시 자매가 있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가 천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박완서 소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추천드려요. 형제 자매라는 게 뭔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실 겝니다.
    우애는 환상이죠. 실존하는 환상.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4:17:37 1 삭제
    애초에 시어머니가 약속 없이 오지 않으셨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련의 일들이에요. 그걸 아내 탓을 하면 안되죠. 대체 무슨 생각으로 왜 오셨을까 싶네요 저는. 아들 내외 그만 살리고 싶으신 건가. 싶구요. 우리 어머니 그런분 아니다, 어쩌다 보니 일이 공교롭게 된 거지.... 하실 수도 있는데 그 어쩌다 보니가 문제인 거예요. 시어머니가 심각성을 제대로 파악했다면 어쩌다 보니가 안나왔어야 맞구요, 심각성을 모르고 내 아들 집에 내가 왜? 였다면 그는 그대로 또 문제구요.

    부부 사이 나쁜 게 아마 시댁 영향이 큰 것 같은데, 문제 인식에 차이가 있다면 해결되지 않아요. 제가 원글이라면 나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해 볼 거 같은데, 원글님은 결혼을 하고서도 지키고 싶은 가정이 아내와 꾸린 가정이 아닌 것 같아 안타깝고요.

    5살 아이는 아무 이유 없이도 어제까지 잘 가던 곳 가기 싫어질 수 있어요. 아이니까요. 그걸로 아이가 미워진다니......
    아들 장가 들여서는 안되는 분이 아들 장가 들였고 아이 아빠 될 준비 안되신 분이 아이 낳으셨네요. 참 모자가 세트로 ...... 하긴, 그래서 모자이겠네요.

    본인의 심각성을 좀 아셔요. 본인만이 아니라 본인 엄마의 심각성도요.
    273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1 11:10:56 13 삭제
    ^^ 너무 잘해주셔서 그래요. 딸이 엄마를 챙기듯 살뜰한 보살핌을 해 주시니 상대가 오해하잖아요.
    나쁘게 말하는게 아녜요. 저도 초보 며느리 시절 헛발짓 많이 했어요. ㅎㅎ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제가 종종하는 말인데, 상대의 선의를 믿는 일은 남을 높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맘이 편하기 위해서예요.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땐 문제의 원인을 상대에게서 찾기보다 나에게서 찾고 고치는 것이 훨씬 빠른 해결책이에요.

    딸처럼 사랑하고 배려해주시진 않고, 딸처럼 살가운 챙김만을 원하는 시어머니네요.

    우선, 시어머니의 선의를 믿어 봅시다. 원글님이 미워서라기 보단 처음 시어머니 노릇 하는 거라 어떤말은 해도 되고 어떤말은 해선 안된다는 감을 아직 못잡으신 거예요. 시간이 가면 차차 나아지시겠죠. 사실 고부간이라는 인간관계도 기본 속성은 세상의 평범한 인간관계와 똑같은데 그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로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좋은 관계를 맺고 싶으면 내가 먼저 잘하자, 타인의 경계를 함부로 침범하면 안된다, 할 말 못 할 말은 가리자, 받았으면 돌려주라... 뭐 이런 아주 기초적인 원칙이 ㅎㅎㅎ 고부간엔 필요없다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필요하죠. 원글님 시어머니도 차차 깨달으실 거예요. 뭐 특별난 관계아니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 관계구나 하는 거.

    제가 초보시절에 친정엄마 생각하고 문을 활짝 열어드린 일이 있어요. 저는 거실에 와서 앉아 주셨으면 좋겠는데, 시어머니는 안방에 차고 앉아 나갈 생각을 않는 거죠. 너무 힘들어서 선배 주부님들 많은 곳에 하소연 했더니( 사실 다들 제 편 드실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높은 비율의 분들이 저를 탓하셨어요. 니가 그만큼의 기대치를 줘 놓고 시어머니가 막상 그렇게 행동하니 당황했냐. 기대치를 준 니 잘못은 없을 것 같냐....
    정신이 번쩍 들었죠. ㅎㅎㅎ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딸과 엄마 같은 관계가 되는 법도 있어요. 의외로 또 그렇게 잘 지내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가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자식을 하나 얻는다는게, 내가 그 아이의 인생에 간섭하고,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고, 무시로 삐댈 수 있는 그런 아이를 하나 얻는다는게 거저 되는 게 아니더라구요. 최소 2-3년은 잠도 제대로 못자며 돌보고, 내 피를 짜고 뼈를 깎아 먹이고, 최소 10년은 아이의 일방적인 요구를 다 수용해주고, 미쳐 날뛰는 사춘기를 감당해주고... 그래야 온전한 자식하나가 생겨요. 그리 키운 자식도 내 인생에 간섭말라 나오면 말문이 막히는게 부모죠.
    단지 내 자식하고 결혼했다~~~이것만으로 획득되는 권리가 아니라는 거죠. 자식을 얻는 건 일정기간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해요. 그런데 뭐...그런 희생,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사람이 잘 있나요 어디. ㅎㅎㅎ

    그래서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서로가 약간 어렵고 드라이한 관계가 좋아요. 자칫하다간 선을 너무 쉽게 넘을 수도 있는 관계라 오히려 더 좀 거리를 두고 깍듯하게 과한 예의를 지키는 게 좋죠. 내가 열을 할 수 있어도 상대를 봐가며 한 둘만 해 주는 게 오히려 배려일 수 있는 관계예요. 우리, 친구한테 선물 할 때도 그렇잖아요? 상대 봐가며 배려해 가며, 상대가 나중에 나한테 갚을 때의 부담 생각하면 선물의 가격 조정하는 게 오래 오래 보는 비법이죠.

    준게 없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서운할게 없어요. 서운함 없는 사이가 오래가죠. ^^
    원글님 맘 알아요. 그래도 좀 더 드라이 해지는 훈련이 필요하겠네요. 어려운 며느리가 오래가는 며느립니다. 편한 며느리는 반드시 싸울 일이 생겨요. 피도 살도 나눈 사이가 아니기에 그 싸움은 칼로 물베기가 안된답니다. 멀리 보셔요. 내일 죽을 분 아닙니다. 최소 30년, 그 이상 봐야 하는 사이에요. 템포 조절 잘 하셔요.
    272 민주당원 경선 한번만더 확인하겠습니다 [새창] 2017-03-20 15:16:46 0 삭제
    미욱한 권리당원 알려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우리 곧 서울 밝은 달아래 밤드리 노닐(처용가 차용)
    그날이 올 거예요, 그쵸?
    271 민주당원 경선 한번만더 확인하겠습니다 [새창] 2017-03-20 15:05:40 0 삭제
    가르침 감사합니다. ^^
    저 게시물 보았는데, 권리 당원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요.
    권리 당원은 자동등록이란 말 오유에서 보았기에 따로 등록하지 않고 있었는데 돌다리도 두드려 본단 심정으로 한번더 확인하는 겝니다. ^^
    혹시 나 모르는 사이에 뭐가 바뀌어서 권리 당원도 등록절차 거쳐야 하나 하구요. ^^
    270 민주당원 경선 한번만더 확인하겠습니다 [새창] 2017-03-20 15:00:40 0 삭제
    달님 안녕 추가 사진이어요.

    아기
    패권
    만세~!!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4:42:53 0 삭제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순산하셔요 ㅎㅎ

    딸도 빌어드려요^^
    268 박사모 똥을 퍼왔어요 근데 웃겨요 ㅋㅋㅋ [새창] 2017-03-17 00:18:53 19 삭제
    1 53년 1월이면 음력 전환했을 때 52년 12월생 용띠 맞아요. ^^ 띠는 음력으로 하는 거라.
    267 2014년 세월호 단식하시던 문재인 후보... [새창] 2017-03-15 09:34:24 6 삭제
    전 이사진이요...그간은 우시는 얼굴로만 자꾸 눈이 갔는데 며칠전부턴 저 오른손이 눈에 밟혀요.
    참아 보려고, 애쓰느라 양복자락을 확 움켜줜 저 손.
    진정성이란 저 손에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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