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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9 19:18:49	4	삭제
		표준어+순화번역기 저 여자분은 저기서 무엇을 하려고 저러고 있나? 입니다.
	295	아기가 아파요.. [새창]	2017-03-29 14:18:43	0	삭제
		토닥토닥.... 저희 둘째가 출산과정에서 생긴 두혈종때문에 황달이 심하게 와서 신생아집중치료실에 두고 퇴원을 해야 했어요. 아기만 병원에 두고 나오는 심정은 정말.... 산후조리고 뭐고 매일 모유짜서 병원 간게 2주예요. 그랬던 아기가 지금 벌써 초등 3학년이구요. 무지무지 건강합니다. 아기 건강하게 자랄거예요. 힘내셔요!!!
	294	시누랑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새창]	2017-03-28 17:44:44	97	삭제
		음.... -_- 꼭 풀어야 하나요? 왜요? 그냥 불편한 상태로 있으면 안돼요? 시누랑 꼭 편해질 필요가 있나... 싶네요. 결혼하셨으니까, 어떤 문제는 결혼을 해 봐야만 아는 분야가 분명히 있거든요. 시누이가 잘했다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원글님이 예민한 것도 맞아요. 제가 이 게시판에 몇번 썼던 말 같은데요, 원글님 인생의 중요지위를 아무나한테 주지 마세요. 그냥 길 가다가 마주친 싸가지 좀 부족하고 개념 좀 없는 멍청한 나보다 한 살 어린 여자가 저런 행동들을 했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냥 어이없어 픽 한번 웃음 흘리고 말 일들이지, 얘가 지금 나를 무시하나 어쩌고 저쩌고 속 끓일 일 아니에요. 원글님이 지금 새언니 대접 받고 싶고(이게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이 개념없는 똥멍청이랑 잘 지내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속이 끓는 거예요. 그냥 길가던 어떤 여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뭘 속을 끓이고 말고 할 게 있어요. 야~ 얘 개념없구나, 할말 못할말 못가리는 똥멍청이구나 하고 슥 피하면 돼요. 그걸 뭘 풀어요 풀길. 지금 원글님이 술한잔 하면서 조근조근 원글님 이야기를 했다 쳐요. 시누이가 그 일들에 대해서 인정하고 사과한다 쳐요. 똑같은 일은 안 일어 나겠죠. 그런데 유사한 일은 또 일어나요. 30년 가까이 키워온 개념이 한 일들이고, 30년 가까이 똥멍청이로 살아왔는데 그 행동 바뀔까요? 안바뀌죠. 원글님이 이야기 한 A는 안 일어나는데 A', A"가 일어날 걸요? 사람 바꿔쓰는 거 아니라잖아요. 나랑 평생 살부비며 살아야할 남편이야 서로 언성높여가며 인상 찡그려가며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어디가 잘못되었네, 뭣 땜에 기분이 상했네 고쳐야 맞는 거지만, 고작 시누이 따위가 뭐라고요. 그냥 아, 저 똥멍청이 또 똥멍청이 짓 하는구나. 아 저 개념없는 인간, 또 개념 없이 구네. 하고 끝, 하세요. 부모가 못챙겨준 개념 원글님도 못챙겨줘요. 원글님이 뭐라고요? 고작 오빠랑 결혼했을 뿐인 여자인데 그 사람 말이 먹혀들 것 같아요? 애초에 원글님 말이 먹혀들 사람이면 똥멍청이 아니게요? 그냥 적당히 선 긋고, 적당히 차갑게 굴고, 적당히 예의 지키면서 거리두고 살아요. 술먹으면서 푼다고 한 들, 안풀려요. 기본 개념과 예의의 문제인데 그게 풀릴 것 같아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09:45:59	7	삭제
		설득을 하려 하시는 게 문제예요. 응 그래 얘기해 줘서 고마워. 끝!!! 하고 원글님 하고 싶으신대로 하시면 돼요. 말하고 싶은 건 상대 맘. 그 말을 듣고 안듣고는 내 맘 이거든요. 뭘 그걸 또 꾸역꾸역 설득하고 계세요.
	292	마음이 아파 한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7-03-27 23:18:58	0	삭제
		친노의 아픈 손가락....동의 합니다. 덧들이고 싶지 않은 너무 아프고 이쁜 손가락입니다. 이 이쁜 손가락 이 아픈 손가락 잃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제발....
	291	마음이 아파 한자 적어봅니다. [새창]	2017-03-27 23:16:53	0	삭제
		저도요. 제발요. 돌아오세요. 제발요. ㅠㅠ
	290	호남압승 일등 공신 [새창]	2017-03-27 23:07:19	0	삭제
		그래도 살기는 청와대에 살잖아요. 관사개념으로다가. ^^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1:20:13	4	삭제
		이분 이번 생에 IS라도 해결할 복안을 가지고 계신건가!!! 기대하겠습니다~~~~^^
	288	문재인vs안철수 지지율 어그로 한방에 정리하는 그래프 폭행.jpg [새창]	2017-03-27 21:16:52	0	삭제
		??? 그 한달전 자료 출처가요??? 저 두어달째 열심히 보고 있는데 문전대표와 안전대표 단독2자 대결로 40:30 나온거 본 적이 없는데요??
	287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은 문재인후보가 될꺼 같은데.. [새창]	2017-03-27 16:07:08	0	삭제
		2012년 대선때요. 후보 토론회 하는데 박근혜가 뜬금없이 셀프감금한 국정원녀 이야기를 들고 나왔죠. 그때 달님이 황당해 하던 얼굴이 생각나요. 원칙대로 하는 분이라 조사중인 피의자에 대해 공개적인데서 언급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씀하셨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그야말로 뇌가 해맑은 표정으로 범법행위를 하는 닭에게 황당하고 당황해하셨죠. 지금도 그래요. 재판중인 피의자 입니다. 무슨말을 해요~~~ 이상한 논리로 이상한짓 하지 맙시다 우리. 재판 결과 나오고 이야기 해요.
	286	유나톡톡 편파화면 너무 좋아요 ----- 냉무 [새창]	2017-03-27 15:57:03	1	삭제
		ㅋㅋㅋㅋㅋㅋ 전 이정도인지는 모르고 더문캠 접속이 안되길래 유나톡톡으로 봤는데요 ㅎㅎ 눈호강 실컷했네요. ^^ 더불어 다른 후보들 연설 내내 맏형미소라, 그저 좋았어요.
	285	억울한 조두순 담당 판사 [새창]	2017-03-27 13:46:50	14	삭제
		제가 알기론, 강력범죄경력자(?)는 개명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284	윗층에 오후시간대에 미취학 아동만 있는거 같아요 [새창]	2017-03-27 09:17:04	16	삭제
		저희 아이가 참 얌전한 초등 여아인데요. 작년, 4 학년이었을 때 4,2학년인 여아 둘만 3시간 뒀다가 집에 불낼 뻔 한적 있어요. 4-5시 하교 하고 저는 7 시 퇴근인데 오븐에 고구마 구워 먹으려다가 일 낸 사건 이었죠. 저희는 옆집 분께 미리(제가 일을 시작할때부터) 아이들끼리 있는 시간동안 한번씩 들여다만 봐주십사 부탁 드려 놓은 상황(옆집분이 초등아이 둘을 방과후 돌봄해 주시는 알바를 하셔서 저희 아이들도 맡기려 했으나 돈 받는게 부담 스럽고 아이들이 웬만큼 자랐으니 집에 있으면 한번씩 돌봐 주겠다고 하셨음)이고 아이들 역시 응급 상황일땐 옆집에 부탁하는 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대처가 되긴 했는데, 아이들 끼리 있는 상황 정말 위험해요. 작년 가을 일이니 거의 5학년 다된 셈인데다 가스레인지는 절대 못곤드리게 철저히 가르쳤는데도 오븐의 전자레인지 기능사용하다 불나는 건 상상도 못했죠. 정말 불이 활활 붙었다고 하더라구요.
	283	고민정 대변인, 대선주자 문재인 "우리 후보님은요..." [새창]	2017-03-26 20:17:27	3	삭제
		월하의 공동묘지 이야기 할때 고 대변인 표정 어쩔.....ㅋㅋㅋㅋㅋㅋㅋ
	282	D데이 56일. 흔들수록 올라가는 문재인지지율! [새창]	2017-03-25 14:04:15	3	삭제
		그러나 제 맘속엔 여전히 차기 후보님. ^^ 달님이 흔들려 본 적이 없듯, 우리 시장님에 대해서도 그래요. 전 뭐...그렇다구요. 그러니 이 마음, 버림받는 일이 없길... (안지사에 배신당하고 버림박아 너무 슬픈 1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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