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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달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8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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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달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아침부터 대구에서 신이 난 뽀응천과 재정이....... [새창] 2017-04-17 12:19:26 6 삭제
    이분들 선거 없었으면 저 넘치는 흥을 어쩔뻔... ㅎㅎㅎㅎ
    355 아침부터 대구에서 신이 난 뽀응천과 재정이....... [새창] 2017-04-17 12:19:01 1 삭제
    제 말이요........... ㅠ.ㅠ
    354 결혼식 장소 고민(긴글) [새창] 2017-04-17 12:12:25 3 삭제
    원글이 개혼이라면 충청도에서 결혼하는 것도 생각해 봄직 합니다. 결혼식 부조라는 게 뿌린거 거둬들인다는 개념도 있는 거라서요.
    아버지가 현직에 있고 30여년간 뿌려놓은 게 많으면 뭐...
    단, 위에 '으름장' 이라는 말이 원글님에게만 국한되는 상황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결혼'식'을 어디에서 하는가는 의외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을 부모-자식 안에서 끝을 내고 새사람(사위, 며느리)에게는 어쨌든 좋은 모습의 설득만을 하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결혼생활은 기니까요. 불씨는 뿌려두지 않는 게 좋아요. 원글님이 머리 좀 아프시겠네요.

    저희 부부는 고향이 같은데, 둘다 대학부터 서울생활한 상황이어서요. 더구나 둘다 개혼도 아니었고, 시아버지가 현직에 있는 경우가 아니어서 시댁에서는 아주 쉽게 서울에서 하고 싶다면 너희 맘대로 해라~ 하는 쪽이었는데 친정이 굉장히 완강했어요. 꽤 불꽃 튀었지요. ㅎㅎ
    뭐 결론은 서울에서 결혼을 하기는 했는데, 제가 좀 더 중간에서 차단할 걸 차단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하는 후회는 남아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서울에서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았어도 괜찮았겠다, 하는 생각은 있구요. (물론 서울에서 결혼했기에 남은 것-예쁜 스드메?-도 많지만.)

    결혼을 하는 건 당사자들이지만, 부모님에게는 무려 '혼주' 라는 이름이 붙습니다. 그 결혼식의 주인이에요. 이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 그냥 부모님 입장에서는 내 아들 딸 결혼시키는 날인거죠. 적당히 타협 하세요. 아니다, 부자간에는 피터지게 싸워도 절대로 그 불똥이 새사람에게 튀지 않게 하는데에만 신경 쓰시구요. 이 문제가 아버지 아들간에, 그리고 신부와 신랑간에, 다시 신부와 신부의 부모님간에 합의가 되지 않으면 상견례도 미루시구요. 상견례 장에서 이 문제로 왈가왈부하는 건 길게 봐서 좋지 못합니다. 결혼 생활은 아주 아주 긴 여정이에요. 어떤 일들은 종료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일들은 내내 앙금으로 남는 경우가 있으니, 절대로 그러지 마시구요.

    보통 사회 통념상으로는
    1. 개혼인 집안으로 몰아준다
    2. 초대하는 집안(원글님네가 충청도에서 한다면 원글님네 쪽에서)에서 1.버스 대절비+2.버스에서 먹을 음식 값 정도는 지불해 주고, 여기에 플러스로 3.결혼식 당일 식대도 초대하는 집안에서 지불해 주는 경우가 있기도 하더군요. 1번과 2번은 필수이고 3번은 선택지가 조금 있는 것도 같더라구요.

    이 두가지 상황 염두에 두시고 양쪽 모두 조금씩 양보해가며 하세요.
    스드메의 경우 서울에서 새벽에 준비 다 해서 내려가는 경우도 봤고, (메이크업 헤어 끝낸 뒤 도우미 이모가 드레스 들고 따라감) 메이크업 해 줄 사람이 출장을 가는 경우도 봤어요.
    353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안철수씨 선거 벽보에 당 이름이 없는 이유?> [새창] 2017-04-17 10:10:00 2 삭제
    안철수는 바라니까요. ㅎㅎ 이념말고 이름만.
    당명은 빼고 3번만 받아 드시는 거만 봐도 뭐.
    352 "오늘부터 제가 문재인입니다" [새창] 2017-04-17 09:37:16 10 삭제
    정말 12년 선거때와는 느낌이 달라요.
    그땐 제가 외국 있을 때라 체감을 못했을 수도 있지만.... 이번엔 정말 민주당 전체가 발벗고 나서서 으쌰으쌰 하는 느낌이라 절로 흥이나고 좋아요!!
    351 안철수 “유치원 공교육화… 부모 입장에선 사립·공립 큰 차이 없어” [새창] 2017-04-17 09:34:24 0 삭제
    부끄럽게도 한때 전 이분을 좋아했어요.

    하아............. 좋아했음을 부끄럽게 여기는 지경까지 가다니 진짜......
    여기가 바닥인가 하면 다음날 또 지하 던전 뚜껑을 여셔.
    350 안철수 “유치원 공교육화… 부모 입장에선 사립·공립 큰 차이 없어” [새창] 2017-04-17 09:31:40 6 삭제
    제 말이요!!!
    우리 교육 제도 안에서 사립과 국공립의 차이가 가장 극명하게 보이는게 초등학교인데(비용차이는 유치원보다 더 심함, 훨씬 심함!!!) 교육을 얼마나 모르면 저런말일까요?
    정말 깝깝......합니다.
    349 군필이 보면 감격하는 짤 [새창] 2017-04-17 09:22:04 6 삭제
    곧 대통령 되실 분이죠!!!
    현직은....음 그제까진 걍 백수!! 지금은 우리 후보님!!!!
    348 선거 벽보 디자인의 중요성.jpg [새창] 2017-04-17 00:28:34 3 삭제
    손고모를 언니라 하심은...
    헤르만...님은 작은 고모인 건가요? ㅎㅎㅎㅎ
    347 프레이저 보고서..다시 뜨겠네요 [새창] 2017-04-17 00:24:54 43 삭제
    1 진실을 알려주는 것과 거짓 신화의 세뇌 차이.... 아닐까요
    346 갠적으로 어제 토론 달님 가장 멋졌던 답변 [새창] 2017-04-14 12:49:02 6 삭제
    (오타 수정 : 웡->워딩)

    그런데 진짜 문제는 지금 부터예요.
    시골에는 폐교도 천지지요. 각종 문화시설로 전환되고 대여되는 폐교들도 많구요.
    그런곳에 앗, 학교 건물이고 학교 부진데 공간이 비었다!!! 유치원 짓자!!! 해서 뭘 어쩌게요. -_-;;;
    저희 아이들 다니는 학교만 해도 교통은 좋은데 학군은 별로야... 라며 학령기 자녀 둔 부모들이 강남이며 어디며 찾아 이동해서 교실이 비게 되었는데요. 반포 인근의 초등교사하는 친구에게 물으니 거기는 한반 33-35명 정도 수용하고 있답니다. 교실이 터져 나가는 거죠. 그런 학교 인근이야 말로 영유아 보육시설 및 병설유치원이 간절히 필요할텐데(입학 대기인원이 많을테니까요.) 거기서는 말 그대로 학교 내에서는 병설유치원을 신설하거나 확충할 공간이 절대부족입니다.

    학생 수가 줄어드니 6000개 교실(공간?) 확보는 당연히 가능하다, 라는 이 워딩만 가지고도 안철수 후보와 그 진영이 얼마나 근시안적이고 본말전도인지를 실감하게 하네요.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는 정말 황당하기 이를데 없는 말입니다.
    345 갠적으로 어제 토론 달님 가장 멋졌던 답변 [새창] 2017-04-14 12:35:06 0 삭제
    1 저 문지지잔데요~~

    그것과 별개로 현재 초등학교 교실이 남아 도는 건 맞아요. 물론 강남이나 특정 지역은 아닐테고, 병설및 각종 영유아 시설확충이 필요한 곳 역시 그런 곳일테니 별 의미 없는 것이긴 하지만, 초등생 숫자 자체가 줄면서 기존 초등학교(특히 역사가 좀 있는, 좀 오래된 교사를 가진 학교들)의 교실은 여분이 좀 있긴 해요. 당장 우리 아이들 다니는 초등학교도 서울 시내에 있고 역사가 3-40 년 된 곳인데 한때 학년당8-9 학급 이상을 수용했던 학교인데 지금은 학년당 5-6 학급, 한반 20명 수준이거든요.
    물론 비어있는 공간은 없고 각종 교과실 등으로 활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초등 입학생 수가 줄어 교실 활용이 가능하다는 웡 자체는 틀리지 않았어요
    344 김용익 연구원장 <학제개편을 시범사업해 보겠다는 어떤 후보의 말에 경악> [새창] 2017-04-14 12:24:58 0 삭제
    이게요... 최대 23 개월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게 함정이에요.
    저희 아이가 12월생인데다 막내라 오냐오냐 키워 그런지 키도 덩치도 작은데다 사회성도 늦되는 아이거든요. 학교 상담갔더니 초등 담임샘(당시 40대초, 여선생님)그러시더라구요. 초등2학년까지는 선생님들도 아이들 지도 할때 개월수 차이를 감안하고 본다구요. 한 3학년쯤 되면 개월수에 따른 차이가 별로 안보인대요. 사회성이 개월수가 아닌 개인 성향에 따라 발현되는 거죠.
    같은 해 안에서도 1월생이냐 12월생이냐에 따라 갈리는게 초등 저학년인데... 2개년의 아이들을 한교실에 몰아 넣겠다구요??? ㅠㅠ
    343 오늘자 성균관 유림회관 방문한 문재인, 정세균 [새창] 2017-04-13 18:06:02 0 삭제
    루피같아요!!!!
    342 문재인 '안경 고쳐 쓰고' [새창] 2017-04-13 18:04:00 9 삭제
    그러나 얼굴은 다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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