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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6	찡찡이의 큰그림... [새창]	2017-06-01 11:58:17	2	삭제
		고양이는 언제나 옳죠. 마치 달님처럼. ^^
	445	[펌] 역시 심상정 노동부장관 후보로 해야... [새창]	2017-05-30 09:33:16	70	삭제
		1 가사일은 남편이 하신다고 본 적 있어요. 저희 남편도 고춧가루 어디있는지 몰라요. 그게 비난받을 일은 아닐듯 합니다.
	444	채식주의자 안아키스트의 효율적인 아기죽이기 [새창]	2017-05-30 09:18:39	73	삭제
		남이사!!!!! 내 가슴 모양 망가질까봐 모유 아닌 분유를 선택하는게 왜 남에게 비난받을 일이죠? 분유가 먹으면 죽는 음식이기라도 하나요? 그럼 분유 회사와 허가 내어준 식약청 국가를 탓하세요. 그거 아세요? 7-80 년대에는 분유가 완벽한 영향 균형을 맞춘 식품이라고 모유 펑펑 나던 엄마들도 일부러 애 좋으라고 분유 먹이기도 했다는 거? 무식한 사람들 거짓말 같죠? 아뇨. 서울대 나온 저희 교수님도 제가 애 낳아 인사갔더니 그러셨어요. 저희 엄마는 돈이 없어 애들 분유 한번 못먹여 봤다고, 젖병문 애들이 그리 부러웠답디다. 좋은거 먹이고 있으니. 그럼 그 시대 그 분들도 죄다 비난하세요. 여성이 인큐베이터에 젖소쯤 되는 줄 알아요? 애를 낳든 말든, 모유를 먹이든 말든!!! 참견말아욧!!! 이상, 애 둘 각각 1년반씩 완모 성공한 엄마가 썼어요. 니가 가슴망가질까봐 모유 안먹인 엄마구나! 할까봐 사족 달아요. 아쫌.... 생각좀 하고 말 하면 안돼요???
	443	문재인 대통령 트윗 [새창]	2017-05-25 21:41:57	2	삭제
		그건 제비..........
	442	문재인 대통령 "나에게 반대하라" [새창]	2017-05-25 19:23:37	5	삭제
		이거봐 이거봐... 문꿀오소리들 또 말 안듣는 것 좀 봐.... 귀여운 분들 ㅋㅋㅋㅋㅋ
	441	송은정 페북, <이토록 도도한 한겨레 구독구걸이라니,> [새창]	2017-05-24 20:06:00	22	삭제
		윤 검사장님은 (검사로서 직무수행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하신 거구요. 그건 당연히 옳지요. 그분의 신념은 당연한 것이고 존중, 존경받아 마땅한 것일진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개 사인인 저는 한 정치인을 사랑하고 존경하렵니다. 그게 뭐요? 그리고 충성이라는 건 (내 판단과 부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일단)지시를 따르는 것이지요. 이니 어록 어디를 뒤져봐도 한겨레 절독 권고 항목은 없는뎁쇼. 제 덕질에 웬 참견이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 구박하길래 좀 미워했기로서니 그게 뭐 잘못됐습니까??? 그리고 홍세화 선생님. 윤석렬 지검장님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듯 저 역시 이니 말도 안 들을지도 몰라요. 이니 말도 안듣는데 선생님 말이라고 들을리가요~~~ 남의 덕질에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맙시다.
	440	아지오가 다시 되살아 나면 좋은 EU. [새창]	2017-05-24 19:46:22	2	삭제
		전뭐.... 셋트옵션을 받으려는 목적입니다!!!!!!!! (퍼워당당 쩌렁쩌렁!!!) 아지오가 다시 열어 우리 사회의 한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기를 소망합니다. ^^ 그러나 다시한번 쩌렁쩌렁!!!! 이니템 제작소 다시 여시오!!!!
	439	안철수 : 제2의 노사모 구상 중... [새창]	2017-05-24 19:42:46	0	삭제
		노사모 친노 친문 문빠... 이런거 다 없애야할 패권주의라며????? 어이없네...... 그리고 국민의 당이 안철수 개인 팬클럽이야? 국민의 당 입당자가 바로 안사모로 카운팅 되다니 이거야말로 구태정치지......
	438	503호 왕실장 모르쇠 김기춘이 저지른 악행들입니다. [새창]	2017-05-23 22:57:01	5	삭제
		11 그렇게 쉽게 죽여줄 수 없어요!!! 감방에서 온갖 수모 수치 다 주면서 2-30 년 살아도 분이 풀릴까말까
	437	좌우 통합에 성공한 대통령 [새창]	2017-05-23 15:58:56	12	삭제
		이니 나온 영상인데 이니보다 먼저 여사님이 보여..... 울지 마세요 여사님. 제가 울게요. 여사님은 제발... 울지 마세요.
	436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다 개뻥입니다! [새창]	2017-05-23 09:29:05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평생 야윈 체형으로 살았던, 식탐 제로형인간인데요. 배가 고파서 밥을 먹는게 아니라 때가 되어 먹는 그런 거요. ㅎㅎ 임신했을 때도 먹고 싶은게 없어 누가 임신했으니 맛난거 사줄게 하면 난감하기만 했던 그런.... 그런 제가! 애 둘 완모 하는 3년간은 ㅎㅎㅎㅎ 배고파서 화가나는 게 뭔질 알게 되었다지요 ㅎㅎ 물론~ 저도 완모 하며 살쪘어요 ㅋㅋㅋㅋㅋ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9:21:13	0	삭제
		이번에 7년 맞은게 저 문형표죠?
	434	하어영기자님 뉴스공장서 딱 듣기 거슬리는 맨트 날리네요 [새창]	2017-05-23 08:56:15	13	삭제
		일단 비문이므로 삑!!! 틀렸어! 대통령이 ' 나오셔서 ' 에서 어간 나오- 에 주체 높임 선어말어미 -시- 를 붙여 나오셔서라고 하려면 주어 대통령 에도 높임 조사 께서를 붙여야 바른문장임. 즉, 대통령이 나와서 라고 말을 하든가 대통령께서 나오셔서 가 바른문장임. 기자가 이런 기본 문장을 틀리면 어쩌자는 거임?
	433	문통. 버스 한 대로 다니는 위험한 행차는 그만 하시길 [새창]	2017-05-23 01:08:57	9	삭제
		기레기들아. 이래도 이니한테 지지자들 말리라고 그럴래? 문꿀오소리들은 이니말을 듣는게 아니라 이니가 우리 말을 안듣는다고 막 화내. 몸! 조!심!쫌! 하라고! 내가 사랑하는 이니가 이니를 지키는데 소홀하면 문꿀오소리들은 가차없지. 이니도 막 혼내.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09:41:35	0	삭제
		큰아이 4 학년 겨울에 피처폰으로 사 줬습니다. 잘 안가지고 다닙니다;;;; 저희 아이는 휴대폰 게임을 좋아해서 스마트 폰은 중독 걱정 땜에 피처폰으로 했는데 제 친구 딸은 6-7 세 무렵부터 스마트 폰을 맘껏 가지고 놀게 했더니 5학년이 된 지금도 스마트 폰에 심드렁. 별 관심이 없다네요. 이런 경우도 있다 말씀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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