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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달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8
    방문 : 8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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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달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1 부모님은 웃긴거 같아용..... [새창] 2017-06-13 15:07:35 7 삭제
    세상에 제일 보기 좋은 게
    내 논에 물 들어 가는 거랑
    내 새끼 입에 밥 들어 가는 거라고들...ㅎㅎㅎ
    내 논이 있을 때면 대체 몇년대 얘기야 ㅋㅋㅋㅋㅋ
    농사 한번 안 지어본 울엄마 메인 레파토리예요.
    내가 논에 물 대 본 적 없잖아!!! 라고 소심한 반항을 하면
    그러니 내새끼 입에 밥들어 가는 걸 보는 기쁨이라도 누리게 해 달라는 논리적인 압박을 ㅎㅎㅎ
    460 ★ 미노년으로 늙는 방법 ★ [새창] 2017-06-13 09:30:24 0 삭제
    그런다고... 될까요? 진짜?

    이번생에 논개처럼 친일 자한당의원하나 끌어안고 한강에 뛰어들어 죽으면 가능성이 좀 올라가려나?
    459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에게 설문조사 한 개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6-12 00:53:57 0 삭제
    참, 설문은 했어요 *^
    458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에게 설문조사 한 개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6-12 00:53:28 1 삭제
    초 3,5 여아 둘이에요. 유투브 전혀 안보는 아이도 있다는 말씀 드리려고... 특별히 제한 두거나 한 건 아닌데 아마 매체 접근을 못해서 그런거 같긴 해요. 스마트 폰 없고 노트북은 엄마인 제 것에 락이 걸려 있어(제가 프리랜서라 놋북에 자료가 좀 많아요) 학교 숙제 하거나 할 때 풀어주는 정도라서요.
    457 문캠 플친을 안지우고 있었는데... [새창] 2017-06-09 22:15:47 7 삭제

    나 무려 대통령에게 카톡받는 여자임!!!!
    456 문캠 플친을 안지우고 있었는데... [새창] 2017-06-09 22:15:01 5 삭제
    저도요!!!
    455 강력대응 시사한 文대통령…`꽃게철`에도 자취 감춘 중국 불법어선 [새창] 2017-06-07 13:56:34 7 삭제
    든든한 대통령!
    454 강경화 청문회 - 원균이 이순신의 도덕성을 질타하다. [새창] 2017-06-07 13:54:08 7 삭제
    힐러리 닉값 제대로 하셨음!!!
    453 강경화 청문회 - 원균이 이순신의 도덕성을 질타하다. [새창] 2017-06-07 13:53:07 20 삭제
    우선 죄송!!
    35 문장 아니고 단어 입니다. 한 단락(문단) 정도의 분량이지요.
    452 국물당 여당 선언.jpg [새창] 2017-06-07 13:29:42 6 삭제
    이 당은 자폭 테러 전문인가? 대통령 후보부터 그러더니 스스로 희한한 프레임 둘러쓰는 거 참 좋아해요.
    제가 mb아바타입니까? 에 이은 저는 더민주 2중대 입니돠아아아아~냐?

    근데!
    누구 맘대로 준여당?
    우리가 어떻게 쟁취한 여당 칭혼데 니들이 막 갖다 쓰니 쓰길?!
    부러우면 니들도 대통령 만들어 보든가!
    달님 싫다고 뛰쳐나간 것들이...
    니들 양심 없는 건 익히 안다만 쫀심도 없는 건 미처 몰랐구나~~~
    451 청문회 한일전 시작했네요. [새창] 2017-06-07 11:23:17 4 삭제
    발금 힐러리 제대로 닉값 하셨어요. ㅎㅎㅎ
    힐러리 이석현 의원님 넘 좋아요. ^^
    450 김이수 모두발언 "5·18 경험 평생 괴로움으로 남아" [새창] 2017-06-07 11:19:31 2 삭제
    문득 왜 울컥하지?

    모래시계에서 박상원이 광주의 기억 때문에 사시를 포기하려다 아버지와 동생의 독려에 다시 사시 공부를 해서 검사가 되어 훌륭한 검사가 되었던 이야기가 오버랩되네요.....

    김이수 재판관님 평생의 거울이었다는 말 감사합니다.
    449 강경화씨가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새창] 2017-06-05 12:39:34 0 삭제
    헉! 엄청난 오타가. 김대중 대통령님 입니다~~~!!
    448 강경화씨가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새창] 2017-06-05 12:38:52 0 삭제
    저는 98년 대선에서도 갬대중 전 대통령이 아닌 이회창을, 2002년 대선에서도 우리 노짱이 아닌 이회창을 찍었던 사람입니다. 잘한 것이었다 생각하지는 않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존경하고 신뢰하는 분이 지지하는 분을 따라 지지 한 것이었으니까요. 저는 제가 존경하는 분의 판단력을 신뢰합니다.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였으니까요. 그때까지 저는 정치 문외한이었고, 한표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것보다야 옳은 선택이었다 생각합니다.
    2004년 노짱 탄핵사건으로 정치에 눈을 돌린 저는 그 이후의 선거에는 모두 제 의사와 의견으로 투표를 한다 생각하고 있지만, 여전히 내가 신뢰하는 분의 판단과 결정을 존중하고 의사 판단할때 무게를 싣습니다. 그게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니의 선택이라면 존중하고 따를 의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강경화라는 분에 대한 신뢰이기 이전 그분을 지명한 달님에 대한 나의 지지 입니다. 강경화가 안된다고 외치는 이들에 대한 내 불신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나는 달님의 판단력과 의지를 신뢰하고 존중합니다. 그게 뭐 나쁩니까?
    447 김상조 "은마아파트 전입, 투기용 아닌 아내 치료용" [새창] 2017-06-02 17:23:29 0 삭제
    원칙적으론 전세 임대차 계약서는 계약 종료시 주인이 회수 하는 걸로 알아요. 저희는 전세 만료 됐을 때 부동산에서 주인과 만나 잔금 받으면서 중개업자가 그 자리에서 찢어서 파기 한 적도 있구요, 저희 집 전세 계약서는 회수 해서 집에서 파기 했어요.
    각종 범죄 악용 소지가 있어 그랬던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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