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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6
    방문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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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7 14:28:45 0 삭제
    제가 말릴 수 있는 모든 것ㅇ르 다했음에도, 개선의 여지를 준다며 헤어지지 않는 제 친구도 멍청하고.. 하
    저 좆***집안은 진짜 뭐 어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안타까워 주절주절합니다. 진짜 ㅠㅠ
    41 ㅇㅂㅊ 복창터지게 한 썰..[게임주의] [새창] 2015-09-21 11:17:14 0 삭제
    진짜 시원하고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미소 듬뿍듬뿍!!
    40 베오베에 있는 고등학교생활 중 잘한일 원 작성자입니다.(후기,여담) [새창] 2015-08-31 18:04:05 1 삭제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정말 한사람의 인생을 구하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의 인생에 정말 한줄기 빛줄기가 되어주신 겁니다.
    죽고싶었을 그 분의 마음을 돌리고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작성자님이 정말 큰 도움을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천으로 베오베까지 가버리세요!!
    39 베오베에 있는 고등학교생활 중 잘한일 원 작성자입니다.(후기,여담) [새창] 2015-08-31 17:54:13 12 삭제
    아 몇 년전에 이 글을 보고 정말 후기가 보고 싶어서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열심히 후기를 찾았지만 후기가 없어 아쉬웠던 글.
    왕따를 경험해 본 저로선 작성자님이 너무 멋지고, 그 행동 자체 만으로 힐링을 받았습니다.
    전, 알거든요. 작성자님 같은 친구 한명으로 한사람의 인생이 정말 송두리째 바뀝니다.
    학창시절을 더 암울한 침체기를 보내냐. 아니면 정말 마음 맞는 친구와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느냐.

    그 나이 땐 친구가 다니까요... ㅎㅎ..
    아 후기를 잃으니 마음속안에 있던 응어리가 쏵~~ 쓸려가네요.
    제가 본 글은 다음 까페 글이었고. 제가 가는 까페가 6~7개 글 있는데 그 곳에 작성자님 글이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ㅎㅎ
    그곳에서 악플은 보지 못했고 작성자님 멋있다. 작성자님 같은 친구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란 글이 전부~~ 였습니다. 그만큼 작성자님의 행동에 전 찬사를 보냅니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도 모두 작성자님의 편이었으며 후기를 간절히 바랐었죠. ㅎㅎ
    욱일이 분과 작성자님이 꼭 재회했으면 좋겠다고 작성자님은 저를 모르지만,
    까페에 있는 사람들 전부 작성자님을 모르지만 작성자님과 그 분의 만남을 바랐습니다. ㅎㅎ

    그리고 그 친구분과 만났는 해피엔딩까지!! 전 이 인연이 정말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후기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되 돌아옷니 작성자님의 용기와 그리고 만남에 박수를 보냅니다!!
    37 롯x월드 휴대폰 절도범 잡은.ssul [새창] 2015-08-28 14:07:01 6 삭제
    아이 신나신나 ㅎㅎ 작성자님의 증명샷들이 사이다를 더해주네요.
    사이다 회사에 근무하세요? ㅎㅎ
    32 [익명]그냥 상담사 이야기.. [새창] 2015-08-28 12:46:35 0 삭제
    에고고 저도 비슷한 일을 했었다가
    그 심정을 잘 알기에 다 듣고 예, 아니오를 하는 편이지만
    알죠 ㅠ 그 심정도 잘 알지만 1분 넘어가면 정말 지루해지고
    빨리 끊고 싶고, 고작 2분인데, 왜 통화가 30분 처럼 길게 느껴지는지
    작성자님의 고충과 고객의 고충 둘 다 이해가 갑니다. ㅠㅠ

    그래도 진상고객은 이해하고 싶지도
    이해 할 수 없지만요.
    작성자님 고생하시네요. ㅠㅠ
    31 [익명]모든일에 생색내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8-28 11:22:44 1 삭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말 마음이 간장종지 보다 못하고 자기 딴엔 배려라는 이름으로 짱구를 굴리는 이기적인 사람이군요.
    만약 작성자님, 친구라고 생각해 보시면서 감정을 비교 해 보세요.
    절친인 친구가 그런다면 어 떤 느낌일지, 어떤 기분일지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라면, 서서히 거리를 둘 것 같습니다. 이벤트, 생일 모두 챙기지 않을 거예요.
    계산엔 계산으로 거리를 두면서 헤어짐을 고할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하는 변명은 [내가 못한게 뭐냐 할만 큼 했다. 뭘 잘못했냐. 내가 돈을 안 쓴 것도 아니지 않냐. 생일, 이벤트 누가 그렇게 챙기라고 했냐.]
    여러가지 레파토리가 있습니다. 이걸 친구가 제게 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너에게 어떤 식으로 베풀고 배려했는지 리스트를 읆으면서요.

    현명한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좋은 남자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나미가 뚝 떨어지고 인간성을 다시 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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