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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ce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6
    방문 : 9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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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5 [익명]이정도면 신입사원 정리하는게맞나요? [새창] 2024-07-17 17:20:33 0 삭제
    사람이라는게 게임처럼 능력치가 딱 수치화 되어 있는게 아니라서

    잠재력이 어떤지, 현재 능력은 어느정도인지, 인성은 어떤지, 이런걸 단박에 알아내는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시간을 두고 알아보는 것인데,

    이미 대표의 마음에서는 이미 정리가 된 친구입니다,

    대표님께 "기회를 더 주시죠. 정직원으로 해보시죠"

    작성자님이 그 직원의 무엇이 맘에 들거나, 대표가 보지 못한 어느 부분을 봐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그 판단을 내린건 작성자님이 되는 겁니다.

    단순히 온정으로 그런 판단을 내리지 마시고,

    대표와 반하는 결정을 내리겠다는 마음이 든다면, 그에 따른 타당한 근거와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16 14:47:52 0 삭제
    물리 법칙입니다.
    식단 조절하면 살빠지는 건 당연한겁니다.

    난 안먹는데, 굶는데 안빠진다?
    그런거 없습니다.
    안먹고, 굶은 다음 그 이상을 먹었으니 안빠지는 거죠.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길게 보시고, 절대 몇 개월 안에 얼마 빼겠다 이런 마음 갖지 마세요.
    이뻐질려고, 날씬해지려고 살 빼겠다는 마음도 갖지 마세요.

    내 건강을 위해 적정 몸무게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가지시고,
    장기적으로 내 체질을 바꾸겠다는 마음을 가지세요.

    78키로, 몸무게에 연연하지 마시고,
    습관을 바꾸겠다. 좋은 습관을 갖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하시면,
    체중감량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겁니다.
    1733 [익명]사과하는게 맞겠습니까 [새창] 2024-07-16 14:43:09 0 삭제
    5살 3살 아이 둔 아빠입니다.
    남일이 아니네요.

    신경이 곤두서 있는데, 날씨까지 이러니 쉽게 화를 내는 시기입니다.
    배려심 많은 분으로 보입니다.
    따로 조언하지 않아도 현명하게 잘 넘기실 것으로 보입니다
    기운내세요.
    1732 [익명]지인들하고 여행가는데 고민됩니다 [새창] 2024-07-04 11:14:41 0 삭제
    이용당한 느낌입니다만,
    좋게 생각하자구요.
    어짜피 셋이 같이 다녀도, 둘이서만 놀고 그러면, 기분이 안좋을 수 있습니다.
    차라리 혼자 돌아다니게 된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그냥, 이왕 이렇게 된거, 혼자 여행 한번 해보세요 ^^
    저는 총각시절 혼자 여행 자주 다녔는데요.
    혼자 여행하면 심심하지 않느냐 하지만
    나름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갈 수 있고, 여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점도 많아요.
    그리고 바르셀로나는 갈곳도 많고, 즐길것도 많으니까 혼자서 여행하더라도 충분히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영어 몰라도 되요. 스페인어 몰라도 되요.
    조금 용기를 갖고 도전해 봐요 ^^
    1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7-04 10:58:13 0 삭제
    그러게요.
    굳이, 익명으로 악플 달 필요까지 있나....
    특비삼? 이라 할지라도, 정말 고민일 수도 있는데,
    내가 맘에 안들면 그냥 무시하면 될 것을...
    1730 [익명]낼모래 내 생일인데요. [새창] 2024-06-28 18:01:31 0 삭제
    700ml 한병,
    위스키 샷잔 35ml
    한잔에 80%만 따르면 24잔

    다음 생일까지, 매달 말일에
    한달 열심히 산거 다독이면서 한 잔,
    다음 달 열심히 살자고 다짐하면서 한 잔
    1729 [익명]잘모르고 어리숙해서 안타깝지만 그것도 젊은 시절의 나 [새창] 2024-06-28 17:55:27 0 삭제
    풋풋한, 사랑이라고 부르기엔 아직은 너무 설익은 감정,
    그래서 더욱 순수하고 순진하게만 느껴지는 그 기억
    그 기억과 그 경험을 거치지 못한 사람은 절대
    때로는 치열하고,
    때로는 활활 타오르고.
    때로는 치명적으로 아프기도한
    진실된 사랑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래서 더욱 소중한 기억
    잊을 수 없는 기억
    1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28 17:40:24 0 삭제
    가진게 인맥뿐이라 그렇습니다.
    1727 [익명]동등한 대화보다는 너무 들어주기만 하는 나, 언제 빛을 발할까요? [새창] 2024-06-28 17:38:06 0 삭제
    사람들이 왜 나에 대해 왜 안 물어볼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상대의 사생활을 많이 알면 알 수록 가깝다고 느끼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다면, 상대의 세세한 것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죠.
    그러니 상대가 나에 대해 안 물어본다는 건,
    1. 이미 알만큼 아는 경우
    2. 관심이 없는 경우
    3. 물어보기 꺼려지는 경우
    크게 세 경우겠지요.

    1번의 경우는 이미 친근한 사이일 테니 넘어가도 되겠구요.
    2번의 경우는 내가 어떻게 할 사람이 아니니 나도 같이 관심 끄면 되겠구요.
    3번이 문제에요.

    사람이 서로 처음 만나면, 어떻나요?
    알게 모르게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파악을 하려고 하죠
    그건 단지 대화만이 아니라, 그사람의 분위기, 표정 등으로 어느정도 파악을 하게 되요.
    그래서 말 걸기 쉬워 보이는 상대도 있고,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하죠.
    본인도 처음 사람을 보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어떤 사람인거 같다고 느끼잖아요?
    그런 모습에서 처음부터 호의적이지 않은 상대라면, 정말 정말 인싸 같은 사람이 아닌 이상 조심스럽게 다가설 가능성이 크죠.
    그런 경우에 대부분 적당히 그 사람과 선을 긋게 되고, 깊은 대화보다는 얕은 수준의 대화에 머물게 되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너무 소극적인 경우, 상대도 나에게 소극적으로 다가설 수 밖에 없어요.

    그럼 어떻게 할까요?
    내가 항상 질문을 한다고 했잖아요? 질문을 한다는 건 상대의 이야기죠.
    상대의 생각을 묻는 거고, 상대에게 공을 넘기는 거죠.
    가끔은 내 얘기를 한번 해보세요. 질문이 아니라 내 얘기 내 생각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거죠.
    그랬을 때 상대가 흥미를 보이거나, 아니면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면, 당연히 질문을 할거에요.
    대화를 주도적으로 해보세요.
    내가 더 많이 듣는 입장일 수도 있어요. 그래도 가끔 내 얘기도 해야 티키타카가 되는 거죠.

    나를 찢어야겠다, 바꿔야겠다는 마음은 갖지 마세요.
    그냥 조금 아주 조금만 한숟가락만 더 하겠다는 마음만 가지세요.

    아무리 바꿀려고 찢을려고 해도 안되요.
    그냥 조금 노력해서 조금 더 나아지기만 해도 되요.

    본인이 가진 장점은요. 별다른 노력을 안해도 다 사람들이 알게 되어 있어요.
    굳이 그걸 살리려고 안하셔도 되요.
    다른 사람 이야기 경청해주고, 잘 들어주는거, 주변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 부분을 좋아할 거에요.
    요리할 때 msg 딱 한스푼 넣으면 기가막히잖아요?
    그러니 거기에 한스푼만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한 숟가락만큼만 노력해요.
    1726 [익명]커피 고수님들! 스틱커피 아이스,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4-06-28 17:20:03 1 삭제
    카페에서 파는 아아와 인스턴트 커피는
    제조 방법이 전혀 다른 방법으로 만든 커피라
    완벽히 대체하려는 건 불가능입니다.
    적당히 타협해서 드세요.
    1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6-28 17:17:20 0 삭제
    잘 하셨어요. 소탐대실입니다.
    큰 그림으로 길게 보세요.
    1724 다이어트 어케하는 거죠? [새창] 2024-06-28 17:16:16 0 삭제
    굶으면 빠집니다.
    물리 법칙이기 때문에 자명한 거에요.
    "나는 굶었는데 살이 안빠져요" 한다면,
    충분히 안 굶은 겁니다.
    밥은 안먹고 다른 걸 먹었거나,
    한끼 먹는 대신 한끼를 엄청 먹거나와 같이요.

    사람이 말이죠. 제대로 적당한 식단조절을 한다면, 절대 안빠질 수 없습니다.
    1723 [익명]인간관계도 부딪히고 살다보면 좀 느나요? [새창] 2024-06-28 17:13:09 1 삭제
    인간관계의 스킬이라는 게 그냥 막 부딛힌다고 느는게 아닙니다.
    사이코패스가, 소시오패스가 그냥 여러 사람 만난다고 스킬이 생길까요?

    기질은 타고 나는 것이고, 성격은 타고난 기질에 경험이나 교육, 신념 등이 더해져서 보여지는 모습입니다.
    내 기질을 바꾸는 건 어렵습니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남을 잘 믿고, 정에 약하다는 기질을 타고 났다면, 그건 쉽사리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질을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성격을 다듬어서 기질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게 최상이겠죠.
    내가 가진 기질의 장단점을 한번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그 기질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구요.
    예를 들어 신중한 성격을 기르고, 정중히 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거죠.
    하나씩 하나씩 노력하면 됩니다.
    1722 [익명]제가 예민한가요??? [새창] 2024-06-28 17:02:38 0 삭제
    내가 예민한 건가요? 라는 질문을 종종 봅니다만,
    그게 중요한 가요?
    다른 사람보다 본인이 예민한지 아닌지가 중요한지 여쭙는 거죠?

    사람은 누구나 예민한 부분이 있고, 덤덤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털털한 사람일지라도 어떤 특정 부분에선 과민할 수 있는 거고,
    엄청 과민한 사람도, 관심 없이 털털하게 지나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부분에서 나는 평균적인 사람인데, 상대가 너무 털털하다면, 그 부분에선 상대보다 내가 예민한 거고,
    나도 그 부분에서 예민하지만, 상대는 더욱 예민한 부분이 있다면, 나는 상대적으로 그 사람에 비해 털털한 것 뿐입니다.

    그러니, 질문의 답으로 작성자님은 그 운영장에 비해 예민하신 겁니다.

    근데, 그게 질문의 의도일까요?
    질문을 하신 의도는
    위의 상황에서, 짜증난게 나만 그런건가? 나의 잘못인가?
    아님 이런 상황에서는 다들 짜증이 나는 건가?를 물어보시는 것이겠죠

    그럼 다시 돌아가서,
    100명의 사람이 동일 상황에서 짜증이 안나는 상황이라고 답변한다면, "어, 내가 예민한 거구나, 앞으로 짜증 안나게 조심해야지" 하실건가요?

    100명의 사람의 의견은 본인들의 기준에 따른 답변이겠죠.
    내가 그 유사한 상황에서 짜증나는 건 내 성격이 그런것이니 만큼 다른 사람의 의견은 필요 없는 겁니다.
    저 상황에서 기분이 상했다면, 그건 운영장과 대화를 통해 운영장이 다시 그러지 않도록 설득을 시킬 것인지
    내가 운영장은 저런 사람이니 받아드릴 것인지,
    아니면 둘 사이에 어떤 합의점을 찾을 것인지
    운영진을 안할 것인지
    운영장을 바꾸자고 할 것인지
    모임을 탈퇴할 것인지
    결정하실 문제이지
    누가 잘못한 것이고, 누가 예민한 것이고, 누가 틀린 것이 아닌 문제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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