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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iceag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6
    방문 : 9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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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ag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1 [익명]남친한테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이 태도를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할까요.. [새창] 2025-02-13 18:03:58 0 삭제
    그냥 위로 받고 싶으신 것이라면, 위로해드릴 수 있어요.
    남자친구가 제대로 신경 안써줘서 속상한 마음은 이해해요.
    아마 누구라도 마음이 상했을 거죠.

    그런데
    우리가 객관적으로 말 할 수는 없어요.
    다 각자의 주관적인 의견을 내는 거죠.
    거기에 작성자님은 객관적으로 말해달라고 했지만,
    작성자님의 주관을 거쳐서 나온 정보를 두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있나요?

    남친이 참 배려 없게 행동한 것은 맞아요.
    다만,
    마지막 질문들에 대한 답은, 본인만이 알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말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1810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오이먀콘에 대해 알아보자.jpg [새창] 2025-02-11 16:41:21 6 삭제
    말씀하신 건 최고기온, 최저기온으로 한거구요.
    글에서 적은건 평균기온으로 한거구요.
    1809 내 남자의 여사친 [새창] 2025-02-11 14:46:21 0 삭제
    작성자님 주변에 남친처럼 여사친을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남친이 이상한 건 아니에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생각이 있어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은 아니랍니다.
    다만, 사귀는 사람이 이성과 자주 만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작성자님의 마음은 십분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남자친구의 인간관계를 단칼에 없애라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한번에 연락을 끊어라 주문하지 마시고,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연락을 자제하도록 해보세요.
    서로 양보하고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가는 커플이 되는 거에요.
    누구 한쪽이 싫다고, 혹은 좋다고 상대에게 강요하다 보면
    서로를 피곤하게 만들고, 점차점차 서로가 멀어지게 되는 거에요.
    18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11 14:19:44 0 삭제
    솔직히, 그 사람들 신경도 안씁니다.
    작성자님도 안좋았던 과거는 그만 신경 끄고
    앞으로 현 직장에서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1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11 14:17:45 4 삭제
    짐작되는 것이 있으나 말 안하렵니다.
    심정적으로 작성자님의 남친 편이어서요.
    1806 [익명]자격지심 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25-02-10 15:10:49 1 삭제
    "타인의 손짓 눈빛 말 한 마디조차 그날 집에가 누울 때까지 곱씹어요"
    타인은 의외로 별 생각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99.99%입니다.
    행여 내가 초능력으로 독심술을 갖게 된다고 해도 상대의 생각을 읽었을 때,
    별 의미없이 했을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상대방도 내가 왜 그 행동을 잘 했는지 몰라요. 왜냐면 그냥 그러고 싶어서 한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보통 신중하고, 내성적인 분들이 조금 많이 생각하고 행동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행동, 대화에 속 뜻을 두고 하지는 않죠.

    그러니, 상대의 반응과 행동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상대가 웃으며 도와준다면, "내가 못나보여서 도와줘야 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그런거일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물론, 다른 뜻을 두고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런데, 어짜피 곱씹어 생각해봐야, 정답은 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평생 알 수 없어요.
    답도 안나오는 거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죠.

    다른 사람을 너무 의식하지 마세요.
    1805 [익명]남자친구랑 아이문제 [새창] 2025-02-10 14:54:31 1 삭제
    본능이란 참 무서워서
    작성자님처럼 애들이라면 질색팔색하던 사람도
    애를 낳고 나면, 내 새끼 한정 마음이 달라진 경우가 많기는 해요.
    그런데, 또, 쉽게 나도 그렇게 바뀌겠지 생각하면서 결정할 문제는 아니고,
    누구 의견이 더 옳고 틀린게 아니니까, 남자친구랑 잘 상의해 보시구요.
    정 둘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어쩌겠어요.
    둘이 인연이 아닌거죠.
    사랑을 한다고 결혼을 하게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서로 어떤 문제에 대해서 대화로 절충이나 타협이 가능한지가 중요해요.
    한쪽이 일방적으로 양보하거나, 쟁취하는 관계는
    아무리 서로 사랑하더라도 끝이 나게 되어 있어요.
    작성자님, 그리고 남자친구분도 마음을 열고 잘 대화해 보세요.
    1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2-10 14:39:25 0 삭제
    댓글들을 읽다보니 제가 좀 특이한 사람인가 봅니다.
    30일 밖에 안되어서 축의금을 내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는게 제 기준에서는 이상하거든요.
    30일이 되었든 1년이 되었든 10년이 되었든
    그 사람의 남자친구라는 자격은 동일한 거죠.
    제 기준에서는 여자친구의 동생이 결혼하는데, 그 동생과 일면식이 없더라도
    여자친구의 경사에 같이 기뻐해주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다른 분들이 틀렸다거나 제가 옳다는 것은 아니구요.
    이런 문제는 각자가 자신의 생각하는 바와 가치관에 따라 알아서 할 일이지 정답은 없죠.
    그런 측면에서 제 생각을 조심스레 말씀드려 본다면,
    저라면 제 동생이 결혼한다고 생각하고 할 듯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여자친구 동생이 결혼한다는데, 축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이미 그 여자친구는 제 마음에 없는 사람이 아닐 거 같습니다.
    1803 [익명]모임에서 정치색이 다르면 안나가는 게 맞는걸까요 [새창] 2025-02-10 13:46:51 0 삭제
    스트레스가 심하더라도, 다른 꼭 필요한 이유가 있으면 나가는 거고,
    그 이유보다 스트레스가 더 크면 안나가는 거죠.
    인생사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1802 [익명]여기다가 이런거 물어봐도 될려나요?? [새창] 2025-02-03 16:18:02 0 삭제
    풋풋하네요.
    누구나 다 처음이 있습니다.
    숫총각을 싫어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작성자님이 숫총각인데, 갑자기 능숙해질 수 있어요? 내가 못하는 일 가지고 걱정하는 거 아닙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들은 성관계에서 뭔가 능숙하지 않거나, 어리버리하면 안될 거 같다는 생각에 빠지고는 하죠.

    괜찮습니다.
    하다보면 다 능숙해 질꺼고, 처음이 어렵지,
    첫날밤 보내고 나면, 아마 매일매일 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내가 사랑하는 마음만 잘 전달하면 됩니다.
    1801 [익명]어딜가나 사람과의 붙임성이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25-02-03 16:10:27 0 삭제
    스스로가 잘 판단하고 뭐가 문제인지 잘 알고 계시네요.
    "그냥 사람과의 피곤한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최대한 예의만 잘 차리고 거리를 두는거 같네요"
    본인 스스로 거리를 둔다면서요.
    사람이란 친해질수록 더 알고 싶고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게 보통인데
    작성자님이 거리를 계속 두려고 하면, 상대 입장에선 당연히 더 이상 다가가면 안되겠다고 느끼게 되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가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만 작성자님과 친해질 수 있는 거죠.
    그러니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건 당연한거죠.

    "피곤한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라는 말을 보면,
    작성자님의 이런 행동이 전에 많은 피곤한 일들이 있었기에 생긴 방어기제일 수 있겠지만,
    이제는 그 방어기제 때문에 뭔가 잘못됨을 느끼고 계신거니까 이렇게 고민글도 적은 게 아닐까요?

    일에 치여 며칠 동안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래서 침대에 누워 하루 이틀 아무것도 안하고 나면, 심심하고, 뭔가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싶어지죠.
    지금 작성자님은 그런 거에요.
    전에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너무 피곤했었고, 그것 때문에 적당히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했었는데,
    이제는 그걸 벗어날 때가 된거죠.
    1799 [익명]같이 일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 [새창] 2025-02-03 15:55:49 0 삭제
    일단,
    작성자님이 잘못을 하고 있느냐?
    딱히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잘하고 있느냐?
    그렇지만 잘하고 있지도 않죠.
    그에 반해 같이 일하는 파트너는 잘하고 있는 거구요.
    거기까지는 동의하시겠죠?

    아래부터는 조언입니다.
    사람 사는 세상, 어느 사회에도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건 없어요.
    본인 스스로는 한 사람의 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 한 사람의 몫이라는게, 학교다닐 때 시험성적마냥 정량적으로 나오는 수치도 아닐테고,
    누가 그 "한 사람의 몫"을 평가하고, 그 기준은 어떻게 삼겠어요?
    본인이 판단하는 게 아니라 관리자가 평가하고, 그 기준은 다른사람과 비교해서 평가할 뿐이에요.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파트너와 비교해서 작성자님은 그저 느리고 의욕없는 직원일 뿐, 한 사람의 몫을 하는 직원이 아닐 수 있는 거죠.

    뭐 생산직 말단 사원인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살거다. 별거 아닌 일을 하는데 내가 왜 그렇게 노력해야 하나? 라는 마음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일이 하찮은 일인지 의미 있는 일인지 결정되는 건
    내가 그 일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한 태도에서 결정되는 거에요.
    계속 작성자님은 하찮은 일을 하면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마지못해 일할 수 밖에 없는 거구요.
    파트너는 그 안에서 나름 의미를 찾으려 하고, 성과를 느끼면서 일하게 되는 거에요.
    작성자님은 지금 작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본인의 일 조차 열심히 안하는데, 더 좋고 큰 일은 잘 할 수 있을 거 같으세요?

    사람은 눈에 보이는 성과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할 수도 있겠지만,
    평상시에 내가 맡은 일에 대해 경중을 따지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막상 중요하고, 책임있는 일을 맡아도 믿을 수 있게 해낼 수 있는 거에요.

    그 일을 위해 열심히 하지 마시구요.
    내 습관, 내 생각, 내 인생에 대한 태도를 생각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1798 [익명]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버렸는데 [새창] 2025-01-23 16:01:31 4 삭제
    용기내서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정말 남친과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면,
    본인의 조건이 어떤지 상대도 알아야 해요.
    그렇게 서로 감추는 것이 없어야 결혼을 한다고 해도 그 관계가 유지되는 거에요.
    결혼하고 나면 사람이 바뀌어서 모두 솔직하게 털어놓고 그러는게 아니에요.
    만나고 있을 때부터 서로간에 진실되어야 신뢰가 쌓이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하는거죠.
    가감 없이, 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1797 250123 엠카운트다운 출연진 라인업 [새창] 2025-01-22 17:42:17 0 삭제
    하하하하 아는 사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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