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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lackca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15
    방문 : 8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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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ckca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육아빠의 육아일기 3 [새창] 2023-05-29 16:14:20 0 삭제
    애가 열나면 진짜 눈앞에 뵈는게 없어요 ㄷㄷㄷ
    제대로 해본사람만 아는 육아의 고난이죠 ㅋ

    진짜 안되면 미온수에 애를 담궈요.. 목욕놀이라 애가 우선 신나요...체온도 순간 내려가요.
    자는 중이면 손수건에 따뜻한물 적셔서 애 머리부터 몸을 닦아요..머리카락 젹셔서 머리에 손선풍기나 부채질해줘요. 이제 9살이라 지가 해달라고 엄마한테 닥달해요 ㅋㅋ

    몇일전에도 열내리려고 저짓을 했어요..
    폐렴. 구내염. 장염.. 쓰리콤보..ㄷㄷ
    엄빠 돌림감기 걸리는 건 덤이죠.. ㅎㅎ
    31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17:05:46 3 삭제
    잠은 편히 좀 자자ㅋ
    ㅡ 진심 공감
    30 와이프께서 선전포고를 하셨습니다.. [새창] 2017-12-11 10:14:11 34 삭제
    넷째면....결혼전 C컵 가슴도 충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임신과 출산의 반복으로 그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저는 한번의 출산으로도 사이즈가 작아졌는데....

    결론..작성자님이 잘못하셨어요...받아들이세요 ㅋㅋㅋㅋ
    29 충격과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17-11-25 20:41:19 11 삭제
    저도 드릴....한번 뽑을때마다 7-8조각난 사랑니를 확인했었죠... 하아....
    28 비누만드는 스님 다음에 기사 뜨셨네... [새창] 2017-11-15 03:25:35 0 삭제

    자가번식 비누 맞아요 ㅋㅋㅋ
    얼마전에 겟 성공 했죠 ㅋㅋㅋㅋㅋ
    27 나의 육아꿀템 답사기...(feat.초보엄마) [새창] 2017-11-14 10:34:03 0 삭제
    대파처럼....
    진심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 30이상에 만나서 결혼해도 진짜 사랑해서 만나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0-23 21:23:31 2 삭제
    앗 저도 31에 만나 33에 결혼...
    35에 애낳고 ㅋㅋㅋ
    저는 제가 결혼이란걸 할즐 몰랐습니다. ㄷㄷㄷ
    25 나는 육아체질이 아닌것같다 [새창] 2017-07-28 11:14:13 2 삭제
    분유 바꿔가면서 시도 해보세요. 맞는 분유가 있을꺼에요. 요즘 분유 스틱이나 액상으로 소량씩 파는 것들도 있으니 그런거 먼저 시도해보세요. 저는 한방에 맞는거 찾았는데 주변에 보니 서너번 걸쳐서 찾기도 하더라고요.
    단유가 어려우면 혼유...분유 모유 왔다갔다 먹이기만해도 훨씬 수월해져요. 그러다 단유하면...먹는것도(종류..매운거..커피 등등) 자유로워져서 훨씬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24 게임하는 남편. 게임했던 아내 [새창] 2017-07-11 11:02:12 7 삭제
    조별과제.. 적절한 비유네요..진심..
    23 제2의 세월호...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건!!! [새창] 2017-05-20 16:47:51 0 삭제
    스텔라퀸호 갑판균열도 있었습니다.
    22 베오베 사면발이님 글보고 써봐여 [새창] 2017-05-04 20:33:38 23 삭제
    사는곳의 이동으로(서울-부산 등) 핼스장 몇곳을 다녔는데..저도 사면발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 헬스장에서 그래서 그 이후로는 옷도 수건도 다 제것으로 챙겨다녔어요..처음에 그게 뭔지도 모르고 무서워서 대성통곡했던 기억이.....ㅠㅠㅠㅠㅠㅠㅠ

    핼스장 선택의 기준은 무조건 청결상태이지만...그래도 절대 공용물품은 드라이기랑 락커 말고는 사용 안했어요 ㅠㅠㅠ
    21 힘든 손유축... 그리고 단유 고민 [새창] 2017-04-28 21:29:44 0 삭제
    손목 망가지면 복구하기 진짜함들고 손목타고 어깨까지 망가집니다. 간신히 돈 엄청들여 복구해도 손목쓰면 또 아프고...무한 반복입니다. 저는 일주일 손으로 유축했는데 18개월지난 지금도 아파요 계속 진통제 먹고....일때문에 물리치료도 못받고..좋다는 물리치료는 한번 받는데 10만원이고...스테로이드 주사도 그때뿐이고(이건 케바케)...

    유축기마다 좀 달라요 유축기 검색해서 부드러운거로 고르세요.. 굳이 비쌀 필요도 앖고 저도 10만원 못주고 휴대용으로 샀는데 정말 잘사용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힘들면 다 필요없어요. 내가 살아야 애기도 살아요. 애기도 다 알아요. 단유에 대해서는 스트레스를 받지마세요.
    단유하면 엄마 몸이 편해지고. 음식도 골고루..못먹는거 없이 먹을수 있고..좋아요.

    너무 안타까워서 생각나는데로 막 적었더니 정리가 안되네요;;;

    암튼 아프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ㅠ
    20 알에서 나온 라프라스 말고 라프라스 본 일이 없는데.. [새창] 2017-03-23 22:11:27 0 삭제
    물의 날이라고 부산은 라프라스 출현률이 높아졌어요...길바닥에서 겟....
    19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0 21:52:29 29 삭제
    동생이 네명이고 막내랑 13살 차이에도 애엄마소리를 들었던.....ㅠㅠㅠㅠㅠㅠㅠ
    18 와플먹다 운 썰 ㅠㅠㅠ [새창] 2017-03-10 20:45:11 1 삭제
    바람벽에 흰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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