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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네덜란드 8평 원룸.gif [새창]	2020-05-02 18:50:50	0	삭제
		11 디폴트값 반복하시는데 저 집의 형태가 일반적인 집의 디자인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반적이지 않은 구조의 집에 '저기도 분명히 라디에이터나 온풍기 난방'일거라며 말씀하시는지 좀 납득이 안되어서... 네덜란드에 아직도 난방비 내고있는 입장이라 한말씀 드린겁니다.ㅎㅎ
	81	네덜란드 8평 원룸.gif [새창]	2020-05-02 18:36:38	0	삭제
		1 제 독일친구 커플도 바닥난방 삽니다. 원글처럼 신축형태의 공간은 다른 형태의 난방일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80	네덜란드 8평 원룸.gif [새창]	2020-05-02 01:46:20	3	삭제
		1 네덜란드 살던 1인입니다. 요즘에는 바닥난방이 대세라서 제가 살던집도 암스테르담 중심가였는데 바닥난방이었습니다. 독일, 미국 다 바닥난방이 조금씩 퍼지는 중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8 20:21:36	9	삭제
		이게현실... 저도 미국에서 델타쓰다 넘나 쓰레기라 아메리칸에어로 넘어왔는데 여기도 도긴개긴. (알다시피 유나이티드는 동양인 아재 때려서 끌어내린 사건, 아시아나 사고 조롱한 사건으로 유명) 저는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온 수화물이 3일후에 왔는데 수화물을 걍 집앞에 내동댕이 치고 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미 캐리어는 아작이 나있고...ㅋㅋㅋ2번쓴 캐리어 값만 영수증 첨부하고 서류 작성해서 받긴했는데 그거 환급받느라 몇달 걸렸습니다. 마일리지도 허구헌날 누락돼서 그거 받는데도 디렉션도 제대로 안주고 답장하라던 이메일 계정은 없는 계정이고... 거의 반년은 걸리더군요. 반면 한진항공은 담당자가 24시간 내로 답장이 휙휙와서 너무나 놀랐습니다.
	75	(스압, No유)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면 겪게 되는 일들.jpg [새창]	2018-05-07 12:01:17	4	삭제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사비로는 일본 안가겠지만 일때문에 가게되면 영어를 써야겠네요. 저 미국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데 뒤에 모인 할머니들이 저를 흘끗흘끗 보면서 Japs 라며 눈 굴리고 수근거림 당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일본인을 다 좋아해준다는 착각 참 웃기네요.
	74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9 15:09:07	0	삭제
		게으른여우/ 모든 사람이 같은 이유로 병원을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누구한테 그리좋은 보험이라 비꼬며 보험을 바꾸라마라 이해가 안된다 고나리질인지... 님 납득 시키려고 글 쓴거 아니니깐 납득하지 마시길. 그렇게 본인 보험이 자랑스러우시면 미국보험 최고라고 새로 글파서 어떤 보험이고 디덕터블 얼만지, oop, hsa 공개해서 정보 공유하시죠?
	72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7 03:03:49	0	삭제
		정 급하실땐 얼전케어를 추천합니다. 왠만한 건 그럭저럭 봐주더라고요.
	71	살인적인 미국 병원비를 미국인이 말한다 [새창]	2018-04-07 02:15:02	15	삭제
		펑키베베/ 미국에서 미국인 배우자와 살며 미국 탑50위 회사 보험으로 커버받는 1인이지만 미국보험 쓰레기인거 맞아요. 괴담이라며 치부하는데 미국와서 병원 몇군데 돌아다녀보시면 저런소리 못하실텐데... 저 여기 미국에서 병원 여러군데(진료과목, 병원규모 다 다름) 다녀봤고, 그래서 괴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몇바늘 꿰메는데 보험돼도 수백불 간단하게 깨집니다. 보험 안되면 물론 더 들겠죠. 뉴욕타임즈 기사에는 3바늘 꿰메고 $2,229.11 (한화 약 238만원) 청구된 사례도 있네요. (https://mobile.nytimes.com/2013/12/03/health/as-hospital-costs-soar-single-stitch-tops-500.html) 보험회사+제약회사 짜고치는 고스톱에 병원마다 커버되는 보험이 다르고 복잡해서 소비자가 고통받는 구조입니다. 또한 아무리 보험 커버된다고 해도 일단 병원문턱을 밟는순간 이런저런 명목으로 100불 이상은 깨진다고 보면 됩니다. 단순검사 받는 거 빼고 걍 의사얼굴 보는데 그정도 지출될 걸 각오해야합니다. 게다가 전문의에게 예약하려면 한두달은 보통인 경우가 많습니다. 약값은 덤이고요. 제가 쓰는 연고는 여기서 보험커버되서 $200 (한화 약 21만원)인데 한국은 같은 연고가 보험으로 3천원-5천원이더군요. 여기서는 위중하게 갑자기 아프면 택시나 우버 불러서 타고 앰뷸런스는 진짜 누가 의식이 전혀 없을때 아니면 안타요, 비싸서. 영국은 보험이 되긴 하지만 의사예약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영국사는 제 친구는 피부과 예약이 젤 빠른게 6개월 후라며 힘들어하더라고요. 선진국 의료보험 두둔하고 싶으면 직접가서 겪어보고 말씀하세요. 한국만큼 빠르고 저렴한곳 없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1 00:49:58	2	삭제
		인도, 이집트 모두 가본 1인 여행자로서 이집트가 인도보다 훨씬 질립니다. 원글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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