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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3:45:20	1	삭제
		누나...결혼상대로 2살 연하 어떻게 생각하세요?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5:22:49	0	삭제
		부끄러워 하지말고 댓글로 사랑을 표현하세요... ㅠㅠ 친구는 게이같다고 놀리네요...ㅠㅠ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9:40:34	3	삭제
		(아...이걸 보고 네팔이나 야누비스 신전을 떠올리는 내가 싫다...) 누나 넘나 이뻐요...나보다 한 두 살 더 많은 거 알고 충격먹음...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9:41:53	7	삭제
		새벽 4시반에 불족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글이군요. 이로써 오늘의 명분을 획득했다...
	723	서울 시내에 냉라면 맛있게 하는 집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06 22:27:54	0	삭제
		아...틈새라면에도 팔군요. 퀄리티는 살짝 의심이 갑니다만 ㅎㅎ
	722	sk가 사람잡네.jpg [새창]	2016-07-06 15:07:18	0	삭제
		여자는 모르겠는데 남자는 너무 슬렌더 취향이군요. 181에 67이면 운동 심하게 해서 근손실 일어나기 직전이거나 아님 그냥 마른거...
	721	비오는 날 신을 남자 신발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7-05 17:11:40	0	삭제
		아...댓글 보고 젤리슈즈 검색해봤는데 신세계네요...그러나 이미 다른걸 구매해버렸어요 ㅠㅠ 마땅한게 없어서 남성 노가다용 장화 하나 샀는데...이런 신세계가 있었다니 ㅠㅠ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6:30:56	0	삭제
		제가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요새는 작법서 뭐가 대세인가요? 저 학교 다닐때는 로버트 맥기, 스토리 >>> 넘을 수 없는 차원의 벽 >>> 나머지 였는데 요센 어떤가 궁금하군여.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6:30:04	0	삭제
		ㅎㅎ제가 너무 약을 팔았나 싶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서울에 있는 중고 서점들에선 본 적이 없구요. 국립도서관에 한 권 있고 지인 중에 한 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주요 작품들은 인터넷에 텍본으로 많이 돌아다녀서 많이 읽히고 있는 걸로 압니다.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6:20:23	0	삭제
		이게요...거짓말 조금 보태서...한번 대충 읽기만 해도 왠만한 프로 작가 흉내를 낼만큼 단편 소설을 쓸 수 있게 된다는 마법의 책입니다...
	717	니체의 책을 읽어보고 싶은데요 [새창]	2016-07-05 10:34:23	0	삭제
		이 글을 주시중입니다. 저도 관심 있어서 도전했다가 실패했는데 누가 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음. 니체는 너무 거대한 주제를 막 던지는 경향이 있어서...좀 엄밀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716	책좀 찾아주실분! 아버지와아들이 길따라 가는내용 [새창]	2016-07-05 10:23:43	1	삭제
		코맥매카시 로드 같슴매... 제가 이야기 단순한 책은 정말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책만큼은 예외였습니다. 끝내주는 책.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10:11:17	17	삭제
		고대 용사의 힘이 느껴지는 멋진 신발이군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4 19:24:45	0	삭제
		어쨋든 시크한 도시남자와는 거리가 멀군요 ㅠㅠ
	713	친구가 괴물 송강호 옷이라는데ㅋㅋㅋ그렇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6-07-04 19:22:46	0	삭제
		오...이거슨 부두교 주술사 스타일... 소화하기 힘들텐데 작성자님 입은걸 보니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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