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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맥크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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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맥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2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58:07 0 삭제
    냉정하게 자신에게 물어보기를 시도해보았습니다.

    1.박스를 깟는데도 원하는게 안나왔을 때의 고통을 과연 내가 견딜 수 있을 것인가 -> 못견딤 계속 지르거나 잠 못잘 거 같음
    2.박스를 까서 나온게 바로 공짜박스에서 또 나왔을 때의 고통을 과연 내가 견딜 수 있을 것인가-> 못견딤 오버워치 접을 수도 있음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나도 몰랐던 내 성향이 드러나는 측면이 있군요ㅋㅋ 이정도 논란이 일어나는게 이해가 갑니다;;;
    801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36:07 0 삭제
    오...이게 가장 합리적인 답인듯 하네요. 마침 200렙 넘어서 렙도 금방금방 오르니 이 방법이 좋겠군요...나온 거 또 나올때의 그 쓸쓸함이란...ㅎㅎ
    800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22:31 0 삭제
    제가 딱 그렇다니깐요. 딱 원하는 거만 안나옴...롤도 수수께끼 상자 까다가 빡쳐서 접음 ㅋㅋ
    799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20:48 0 삭제
    하...소문대로 천차만별인것 같긴한데 그래도 확률이 상당히 있어보이는군요...하...이놈에 결정장애...ㅠㅠ
    798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19:05 0 삭제
    크...그래도 이 정도면 잘먹는거 아닌가여. 트레이서 단거리선수가 없는게 좀 아쉽 ㅎㅎ
    797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16:15 0 삭제
    저도 이게 무서워서...저는 게임에서 꼭 이런거 하면 안되더라구요. 원하는 건 절대 안나옴 ㅠㅠ
    796 한정 스킨을 넘나 갖고 싶은데...50개 까면 평균 몇개나 나오나요? [새창] 2016-08-04 15:15:04 0 삭제
    오 그정도면 확률이 상당한데요? 하...나도 결제할까...ㅠㅠ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15:48:03 0 삭제
    14미리 똥광각으로 찍어도 피사체가 일정 수준 이상 멀어지면 렌즈가 가지고 있는 곡률수차도 잘 반영이 안됩니다. (정확하게 광학적으로 왜 그런지는 학교 졸업한지 넘 오래되서 설명 못하겠...) 멀어질수록 렌즈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들, 심도 이런 것들이 별로 의미가 없어지죠. 아무튼 이 정도로 와이드하게 찍어서 크롭한 거 가지고 늘였다고 하는 건 좀 사진개념상 틀린 말이 아닌가...
    794 또오해영에 나오는 에릭 코트랑 마이 어디 껀지 아시는 분? [새창] 2016-07-27 17:32:56 0 삭제
    오 이거 신고 많이 먹어서 보류게 갔다고 하길래 다시 못보나 아쉬웠는데 마침 잘 박제해놓으셨네. 참 부지런도 하셔...님도 이제 님의 삶을 찾아가세요. 나 스토킹 그만하고... 정말 안타까운 분임...
    793 또오해영에 나오는 에릭 코트랑 마이 어디 껀지 아시는 분? [새창] 2016-07-27 14:40:27 0 삭제
    아하, 트렌치코트 검색하고 있었는데 맥코트였군요...ㅎㅎ 하지만 이미 늦었음돠ㅠㅠ... 무신사 트렌치코트 항목에 50% 세일하는 얇아보이는 까만색 코트가 있길레 나도 모르게 그만 결제를;;; 나머지 아이탬들은 조언해주신 대로 해보려고요. 딱 좋을 것 같군요 ㅎㅎ
    792 또오해영에 나오는 에릭 코트랑 마이 어디 껀지 아시는 분? [새창] 2016-07-27 11:05:28 0 삭제
    오...저도 팔 길어서 늘 겪는 현상인데...
    791 여러분 제가 저번에 설명적인 소설을 쓴다고 교수님께 지적받았다고 했잖아요 [새창] 2016-07-25 19:20:30 0 삭제
    저번에 쓰신 글도 봤는데요 아마 교수님이 말씀하신 얘기는 직접적인 설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하기보다는 간접적인 장치를 사용하라는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많은 선생들이 은근하고 간접적인게 좋다고 가르치는데 사실 무조건 좋은건 아니에요. 러브레터 영화 보면 그 이쁜 여자가 오갱끼데스까 하잖아요. 그것과 같은 직접적인 감정의 폭발을 보여주는 게 필요할 때가 있고 후지이이츠키 스트레이트 플러시를 펼쳐보여줄 때처럼 간접적으로 다른 순간을 환기시키는 게 필요할 때도 있는거죠. 두 장면 다 이 사람이 저 사람을 겁나 사랑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는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가지고 쓰여졌습니다.
    790 냉혹한 영역다툼의 세계.JPG [새창] 2016-07-25 15:29:31 0/12 삭제
    크...냉혹하기 짝이 없도다...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1:02:40 1 삭제
    빗속을둘이서님 얘기입니다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11:01:23 2 삭제
    이분은 문제가 한둘이 아니라서 뭐부터 말씀드리기 난감한데 그냥 이래서 평소에 논리적인 글쓰기를 하는게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말을 할때 맥락안에서 말하는 것을 좀 연습해보세요 사람들이 대화를 할때 왜 서로 동의하는 것과 대척하는 것의 경계를 명확하게 해놓고 하는지 논의의 출발점을 어디로 할 것인지를 어떻게 정하는지를 좀 살펴보세요. 이래서 평소에 어떤 글을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저한테 좋은 이야기 한미디 들으셨으니 님도 댓글 놀이 그만하고 책 좀 읽는게 좋아보입니다. 솔직히 님이 평소에 책게에 올리는 글부터 지금 댓글까지...님이 어떤 사람인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님하고는 싸우거나 논쟁같은걸 하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님위 글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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