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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1:19:55	5	삭제
		스티이이브?님이 쓴 글이 저녁이라서 사과를 하라는 건지, 여성 전체를 일반화하고 있어서 사과를 하라는 건지 아무 이유도 안적혀 있군요. 설마 답정너라고 저격한 글이 베오베에 갔으니 사과하라는 것은 아닐테고. 요즘 학교에서는 논리나 말하기 같은거 안가르쳐주나요? 스티이이브님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이 글만 봐서는 부당하게 사과하라는 요구를 받는 것 같군요. 남에게 사과를 하라고 할때는 왜 그러는지 이유정도는 좀 명확하게 말을 합시다.
	741	[공포주의]옵워 만화보다가 지릴뻔.. [새창]	2016-07-13 12:21:52	1	삭제
		옴마나...그림체도 상황 자체도 섬뜩하네여ㅋㅋ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7:38:52	0	삭제
		경쟁전 점수 20점대도 괜찮으시다면...연남동핵미남#3811 (일부러 떨어트린거 아니구요. 제 실력을 그대로 반영한 점수인 것 같습니다.)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5:56:37	1	삭제
		신발을 그렇게 겁나 큰걸 신고다니니까 땀이 나지!
	738	(저격)익명의 프로불편러들과 닥비공이 원하는게 바로 '회원탈퇴'인가요? [새창]	2016-07-12 15:53:29	0/17	삭제
		국가보안법도 박정희 아재가 자기 맘대로 만든게 아니라 이 나라와 민족에 대해 큰 애착을 가지며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고민 끝에 만들어 놓았죠. 버스에 앉아있는 로자 파크스에게 일어나라고 말했던 사람들이 믿고 있던 것도 아마 비슷할걸요? 다수의 합의에 의해, 또는 전문가나 권위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고 해서 언제나 옳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사실 제 얘기는 어떤 구체적인 사안에 관해 말한 것도 아니고 태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인데도 이렇게 덤벼드는 분들이 있군요. 오늘 제가 회사에서 노느라 답글 많이 달아드립니다. 원래는 그냥 무시해야할 수준의 댓글들에도요.
	737	[스포주의]숙원사업중 하나였던 이언 맥큐언, 속죄를 읽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5:30:40	0	삭제
		오... 디테일에 대한 포착이 상당하시군요. 이렇게 작가가 차려놓은 걸 좀 음미하면서 문학작품을 읽어야 하는데 저야말로 브리오니처럼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말씀이군요.ㅎㅎ 말씀을 듣고 보니 전체적으로 블러킹이 상당히 좋군요.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을 수가 없었겠다는... 롤리타가 그렇게 좋나요? 롤리타 도전해야대는데...다음 타자로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이랑 롤리타랑 둘중에 고민중입니다 ㅎㅎ
	736	(저격)익명의 프로불편러들과 닥비공이 원하는게 바로 '회원탈퇴'인가요? [새창]	2016-07-12 14:23:24	1/19	삭제
		룰이니까 따라야 한다 정도의 선에서 생각이 멈춘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적혀 있는걸 봤다면 나라면 최소 왜 무조건 룰을 따랴야 되는지 나름의 생각을 써보겠다. 일초도 생각하기 싫은듯...절래절래...
	735	40대 아즈씨의 촬영한 룩!! [새창]	2016-07-12 13:02:07	1	삭제
		오오 이거슨 시크한 도시남자의 부츠...저도 가을 대비로 하나 사고싶네요
	734	(저격)익명의 프로불편러들과 닥비공이 원하는게 바로 '회원탈퇴'인가요? [새창]	2016-07-12 11:33:47	11/63	삭제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를 안받는 선에서만 반응하셔요. 아니면 스스로 입법자가 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오유 내에서 은근히 작동하는 룰들 싹 다 무시합니다. 심지어 대놓고 운영자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도 무시해요. 그 룰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 보다는 룰이니까 따라야 한다 정도의 선에서 생각이 멈춘 사람들이 대다수거든요. 커뮤니티 활동에 너무 큰 의미를 두면 피곤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1:19:38	0	삭제
		투블럭에도 그레이드가 있나봐요? 저는 그냥 미용실 형에게 저는 던지는?식이라 잘 몰랐습니다;;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1:18:16	0	삭제
		태바샌들처럼 보이는 중국산 2만원짜립니다 ㅎㅎ
	7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0:52:08	2	삭제
		제가 또 직위있는 여자를 좋아하지요. 복종하겠...아...이게 아닌가;;
	730	40대 아즈씨의 일하는 룩?! XX [새창]	2016-07-11 12:21:15	1	삭제
		오...이거 오도바이 탈때 입으면 될듯
	7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1:49:35	0	삭제
		누님...크롭티를 사셨으면 배꼽을 까셔야죠...요즘 젊은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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