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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이제 막 아빠된 아재 인사드려요. [새창]	2016-04-15 17:09:29	0	삭제
		문질문질보다는 따뜻한 물에 물티슈나 손수건 적셔서 대고 있다가 닦아주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니면 엉덩이만 빠르게 물로 닦아주시는 방법도..ㅎㅎ
	167	내일은요.. [새창]	2016-04-14 16:06:24	0	삭제
		오히려 100일즈음엔 가만히 누워있어서 밥먹기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더 커서 돌아다니기 시작하니 정말 아무데도 못 나가겠어요ㅠㅠ 암전한 아이라면 맛있는 외식 고고싱 ㅎㅎ
	166	요즘날씨에 아기옷 어떻게 입혀야할까요?? [새창]	2016-04-14 15:02:17	0	삭제
		7부내의 위에 얇은 긴팔+목스카프요 ㅎㅎ
	165	100일 사진 찍었는데.... [새창]	2016-04-12 13:44:38	1	삭제
		ㅋㅋㅋㅋ 아고 귀여워용
	164	90일된 우리 아들레미 터지기직전 [새창]	2016-04-12 13:42:02	7	삭제
		ㅋㅋㅋ 애들 입 삐죽삐죽할때 넘 귀여워요 ㅎㅎㅎ
	163	아이들과 기억에 남는 대화들... [새창]	2016-04-12 13:40:20	0	삭제
		마음도 말도 이쁘게 하는 아이네요 ㅎㅎ 귀여워요 저희아들 요새 말 트이기 시작하는데 잘 들어보니 엄마아빠할머니.. 우리가 맨날 하는 말들을 제일 먼저 따라하더라구요 엄마아빠가 마음도 말도 예쁘게 하시나봐요~
	162	뒤늦게 베오베의 글을 읽었습니다. [새창]	2016-04-11 17:16:15	0	삭제
		음.. 드라마같은경우 보통은 저런 집에 복수(?) 하거나 어려운 사람이 성공하거나 하는 배경으로서 사용되는 것 아닌가요? 저도 불편한 마음으로 보기는 하지만 상황 자체를 웃기려고 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거랑은 좀 다른 것 같이 느껴지네요
	161	질문글) 아기 걸음마신발은 뭐가 괜찮은가요? [새창]	2016-04-10 11:17:41	0	삭제
		처음 걸음마 시작할때는 바닥이 고무?같은 재질이고 발등이랑 발목쪽은 양말처럼 되어있는거 선물받아서 신겼구요(120~130정도인듯) 그이후로는 우미 사서 신기고 있어요 안 벗겨지고 자기 신발이라고 좋아라 하는거 보니 불편하진 않은가봐요 ㅎ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7:35:12	0	삭제
		막 걷기 시작했을땐 양말? 처럼 생긴거 신겨주다가(선물받은것) 우미슈즈 찍찍이 사서 신겼는데 좋더라구요~ 밴드는 좀 벗겨지고 그러는거 같아요 ㅠ
	159	아들 둘 키우기 힘드시죠?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4-08 17:33: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으아 남일같지 않아요 첫째 21개월 둘째 5월 출산예정이네요 ㅎㅎㅎ 하나쯤 딸일까 싶어 늦둥이로 셋째 낳을까 요러고 있는 부부입니다...ㅋㅋㅋ 사실 하나도 정신없긴 한데 둘이 놀고있을 생각하면 괜히 흐뭇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색시님 많이 도와주시고 해피해피하게 사세요 ㅎㅎ 신랑이 도와주니 키우지 안그럼 지쳐 쓰러질거같아요.....ㅎㅎㅎ
	158	저의 두 천사들입니다. [새창]	2016-04-08 17:30:16	0	삭제
		아이고 예뻐라.. 아들둘 엄마는 딸욕심이 괜히 나려고 하네요 ㅎㅎㅎ
	157	힘좀주세요!! [새창]	2016-04-08 17:28:56	1	삭제
		ㅠㅠ 힘내세요 저도 자다가 21개월 우리아들이 찡 하면서 벌떡 일어나 앉으면 어찌나 무서운지....ㄷㄷ.... 다 그런 시기가 있고 또 지나가나봐요 어느새 잘 자다가 또 아프면 껌딱지 됐다가 또 혼자 잘 자다가 그러네요 ㅎㅎㅎ 엄마를 들었따놨다....ㅋㅋ 힘내세요 화이팅^ㅡ^
	156	임신중인 분들 간식으로 뭐 드시나요?? [새창]	2016-04-08 17:26:04	1	삭제
		하루견과, 두유, 방울토마토, 떡, 고구마, 요플레 이런거요 ㅎㅎ 과자 주워먹다 임당 재검하고 식겁해서 바꿨어요..ㅠㅠ잉잉 배고파요
	155	임산부는 무얼 입나 [새창]	2016-04-08 17:24:37	0	삭제
		ㅎㅎㅎ 인생최대몸무게를 찍고있는 저는 조용히 추천만...ㅋㅋ
	154	(혐주의-사진有) 아기 화상에 관한 이야기 (스압-나름정보글?) [새창]	2016-04-07 16:18:06	0	삭제
		아이구 아가도 부모님도 고생하셨네요ㅠㅠ 그래도 치료 잘 받고 다 나아가니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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