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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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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오유 롤 디스코드 홍보합니다. [새창]	2019-01-22 20:10:36	0	삭제
		썼다가 쑥쓰러워서 지웠었는데.. 다시 도전해봅니다...ㅎㅎ 누리냥#1977
	286	와우 꿈나무 [새창]	2017-07-03 22:38: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아 웃었는데 왠지 진 것 같은 기분이...
	285	와우 입문 2일자.. [새창]	2017-07-01 15:39:56	0	삭제
		와우 인벤? 보니까 와린이를 위한 용어 정리가 있더라고요 ㅎㅎ 모르는말 나올때마다 찾아보는중.. 저도 아즈샤라 블엘인데 반가워요!
	284	와우 꿈나무 [새창]	2017-07-01 15:39:07	1	삭제
		ㅋㅋㅋ 13개월 와린이입니다 블엘이예용 아랫분이 정답입니다 ㅎㅎ
	283	아빠~ 엄마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 [새창]	2017-06-30 13:07:43	0	삭제
		ㅎㅎ 저희집은 아들둘이라.. 아빠만 편하네요 부러워라 ㅋㅋㅋㅋㅋㅋ 큰아들(36개월)은 엄마껌딱지 작은아들(13개월)은 할머니껌딱지 ㅋㅋㅋㅋ
	282	회사로 전화하는 어머니... [새창]	2017-06-28 19:08:13	68	삭제
		병원 강제입원 절차 알아보심이..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이네요 직계가족 2인이 동의하면 가능할거예요..
	281	부부만의 암호,은어 사용 [새창]	2017-06-21 17:49:13	0	삭제
		저희는 초성게임이나 옹알이하듯이 ㅋㅋㅋㅋㅋㅋ 하네요 전에 그 어디 개그프로에 나왔던 직장상사 말하는것처럼 취퀸쉴리뒤~ 하듯이 ㅋㅋㅋㅋ
	280	임신한 친구의 쌍욕때문에 멘붕... [새창]	2017-06-21 17:06:08	20	삭제
		이해해주는것까지는 해줄 수 있지요 친구니까요. 근데 그래 힘들겠다. 하면 그걸로 끝이지. 그 이상을 바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내 경제력까지 왜 친구가 짊어져 줘야 하지요? 결혼도 임신도 친구분의 선택이고 글쓴님이 강요하신 건 아닌데.. 상황은 이해하지만 사람은 다 각자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거고 각자 행복할 권리도 있다고 보는데요. 그 친구가 힘들게 지낸다고 해서 내가 할 것도 못 하고 지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평소처럼 지내시고 계정을 비공개로 하시거나 사진을 혼자만 볼 수 있는곳에 저장해두시거나(구글포토같은곳) 하는 게 나을 것 같네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59:23	0	삭제
		하.. 진짜요???? 우리집에도 아들밖에.... 공주님 볼살 간증 원합니다 2222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1 11:58:46	0	삭제
		ㅋㅋㅋ 아들들 미용은 저희 어머님 작품~~ 애들은 바가지머리하면 진짜 더귀여운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옆에는 저번에 육아게에 글올린 그아들이 맞슴다 ㅋㅋㅋㅋㅋ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6:48:33	0	삭제
		세무서 내 고충민원팀이나 민원을 넣을 수 있는곳에도 같이 올리세요ㅠㅠ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이고 하물며 사람 대하는 직업이면 더욱 조심해야 하는 법인데 그 분이 너무하셨네요.. 이상한 사람때문에 너무 맘상해 마시고 기운 내세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276	여학생 성폭행하고 동영상 SNS 퍼트린 10대들 '집행유예' [새창]	2017-06-20 14:51:41	9	삭제
		추측이지만..대략 패턴을 보면 조사과정에서 어떻게 당했냐 기타등등 물어보는데서 상처받음 시끌시끌 일이 커져서 여기저기 주변에 알려지는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함 정작 본인은 충격으로 온전한 상태가 아님 -보호자가 대신 합의 이런식인듯 합니다...ㅠㅠ
	275	제 와이프가 딸을 낳아줬어요!!!! [새창]	2017-06-20 13:41:19	0	삭제
		축하드려요~~ 어릴때는 애를 열심히 봐줘야겠다!!도 좋지만 애 보는 부인을 잘 봐주시면 좋아요 ㅎㅎ 틈틈히 애 재워주고 먹여주고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내만 볼수 있게 해주는게 참 편하고 좋더라고요 애기 잘대 같이 자고 할 수 있게 집안일 많이 해주시고 마음 편히 해주세요~ 이렇게 좋아하시고 아내분 챙겨줄 생각 하시는 거 보니 알아서 잘하실 것 같긴 하네요 ㅎㅎㅎ 보기 좋아요~~~ 아가도 너무너무 이쁘고~~~ 갈수록 점점 더 예뻐진답니다^^ 축하드려요~~~ 아.. 그나저나 저도 딸 하나 갖고 싶네요.....<아들둘엄마
	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13:21:35	54	삭제
		여기도 볼따구 발사~~~ ㅎㅎ 13개월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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