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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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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4:55:59 0 삭제
    애기들은 많이 생기나봐요 저희 아들도 있었어요 ㅎㅎ
    로션이나 오일 미리 발라 불려 씻기고 애아빠가 물티수로 살살살 녹여 며칠 떼고 하더니 없어졌네요
    197 외동이셨던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4-28 14:54:40 0 삭제
    저도 신랑도 외동이라.. 부모님들이 지금도 손자녀 봐주시거나 이런걸 부담없이 해주시고 해서 좋기는 해요
    나이먹을수록 경조사나 이런것들 걱정이 되긴 하는데 우리밖에 없으니 우리가 다 모시고 사이좋게 살아야지 ㅎㅎ 하고 있네요
    사실 모아놓은건 없어서 걱정은 돼요;;
    외롭거나 이런건.. 형제자매가 있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나이먹고 애키우고 하다보니 서로 의지되는 가족이 있으면 좋기도 했겠다 싶을 때는 있네요
    196 애낳으면 기억력이 다들 이정도까지 떨어지나요? [새창] 2016-04-28 14:51:34 0 삭제
    하.. 저도 얼마전에 냉동실에 슈퍼서 사온 아이스크림봉투랑 그안에 있던 핸드폰까지 다 넣었어요
    뭔가 왠지모를 자괴감이....ㅠㅠㅠ흐허어헝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195 나쁜 엄마 해결법 좀 주세요. [새창] 2016-04-28 14:49:38 0 삭제
    안거나 업고 걸어다니며 재우거나 해도 우나요?ㅠㅠ 불끄고 자는척해도 계속 운다면 깜깜한게 무섭거나 그런 건 아닐까요?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 온다는걸 이해하지 못해서 잠자는게 겁나거나 무서워서 싫어하기도 하고 그런다더라구요..
    저는 애기가 대답하고 이럴때쯤 엄마 ㅇㅇ이 자는동안 계속 옆에 있을게 같이 자자.. 내일 아침에 또 같이 놀자.. 눈떠도 엄마가 옆에 있을거야.. 이런 말 해주고(알아듣든지 말든지;;) 애기가 잘때 베고 자는 베개 따로 해줬어요 요새는 ㅇㅇ이꺼 베개라며 자기가 누워서 자요 팔베개해달라며 달려들기도 하고 안아줘 어부바 떼쓰기도 하지만 그러다 잠오면 자기 베개 눕겠다고 하구요
    쭈쭈는...계속 말하고 단호하게 하시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둘째 임신중이라 첫째가 만지거나 하면 아프기도 하고 급 짜증나는데 그래도 자기가 먹던 찌찌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 잠깐씩 만지는건 그냥 둬요. 그래도 입대거나 하려고 하면 ㅇㅇ이는 이제 이가나서 엄마 찌찌 못먹는다고 말해주고 엄마 아야한다고 해요 막 오버해서 아야아야 엉엉엉 이러면 입은 안대더라구요..
    이렇다 저렇다 답은 없지만 첫째가 원하는게 뭔지 뭐땜에 그러는지 잘 지켜보시고 해결되시길 바래요ㅠㅠ 답은 아이한테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194 카시트에 애기들 어떻게 태우시나요? [새창] 2016-04-28 14:38:15 1 삭제
    저희아들은 신생아때부터 태워서 그런가 거부하진 않았는데..ㅠㅠ 새 카시트로 바꿀때 일단 집에 들여놨어요
    자기 의자처럼 앉아도 보고 가지고도 놀고 관심갖게 하고 차에 실어서 태웠네요
    193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쓰는글 [새창] 2016-04-27 17:16:06 0 삭제
    아침에 엄마가 바빠서 그랬어 미안해~ 하시고 많이 예뻐해주세요 ㅎㅎ 아이들은 금방 받아주더라구요 ㅎㅎ
    192 우리 쌍둥이 교육 잘시킨거 같아요. ㅋㅋ ^^;; [새창] 2016-04-27 17:14:53 0 삭제
    ㅎㅎ 저희아들도 20개월부터 온갖 과자를 섭렵했네요.... 아빠랑 둘이 어찌나 잘먹는지요 ㅋㅋㅋㅋ
    뭐 먹을때 같이 나눠먹어버릇하니 먹을때 아빠꺼 엄마꺼 할머니꺼 하면서 한입씩 나눠주는게 정말 귀여워요 ㅎㅎ
    (근데 몇개 안 남으면 절대로 안준다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
    크는게 아깝다는거 공감이예요 정말로 ㅎㅎ
    191 어린이집 종일반에 대한 오해... [새창] 2016-04-26 15:09:36 5 삭제
    무상보육은 해야겠고 예산은 없고.. 그런 느낌이지요...ㅎㅎ
    0~2세라는건 보육료 지원금액에 따라 나누는 보육기준이고요, 생년월일을 기준으로 0세반 15년생이후 / 1세반 14년생 / 2세반 13년생이예요
    (보육료 지원금액이 생년별로 다름)
    어린이집에서는 만나이가 아닌 실제 나이 기준으로 하는듯하네요 저희 아들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14년생이 3세반으로 되어있거든요 ㅎ
    190 임신 막달되니 아기한테 미안하네요.. [새창] 2016-04-25 16:53:54 0 삭제
    태교 별 거 없어요 그냥 엄마가 행복하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런게 태교인거죠.. 직장은..ㅠㅠ 저도 워킹맘이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도 아가 다 듣고 엄마 감정 같이 느끼고 있으니 사랑한다 많이 말해주시고 나와서 더 행복하게 지내자고 이야기해주세요^^
    아참 그리고 커피는 임신중 마셔도 별로 상관 없다고 하네요 ㅎ 평소에 카페인 예민하신 분 아니면..
    189 유전자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6-04-25 16:47:30 3 삭제

    좌신랑 우아들입니다 ㅎㅎ
    188 유난떠는 엄마긴 하지만... 전 걱정입니다. [새창] 2016-04-25 16:37:18 0 삭제
    저희 아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미세먼지 안좋으면 야외활동 안하더라구요ㅠㅠ 실내활동으로 대체하구요..
    어린이집에서 먼저 신경써줘야 하는 부분 아닌지ㅠㅠ
    187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6-04-25 16:22:02 0 삭제
    신랑이 너무 좋아 결혼하고 허니문으로 생겼네요 ㅎㅎ
    살도빼고 몸도 만들어 가지려고 했었는데 생겼다고 하니 저는 좀 당황했는데 신랑이 방글방글 웃으며 좋아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서로 닮은 자식이 얼마나 예쁠까 이런 생각하며 낳았어요 낳고 나니 피곤하긴 해도 정말 예쁘네요 ㅎㅎㅎㅎ
    186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리는 ㅋ [새창] 2016-04-25 16:18:06 0 삭제
    저희신랑도 주말없이 출근이라ㅠㅠ 주말이 두려워요 헣허으허엉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7:58:00 14 삭제
    전희를 길게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합체가 짧아도 효과는 굉장한데요 ㅎ 남편분 체력도 지키시고(허리대신 팔이나 입이 아플수 있지만;;;) 서로 윈윈?
    184 아내 분들한테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4-22 17:21:19 1 삭제
    근데 음식같은경우는 웬만함 진짜 맛있어야 더해달라고 하지 않나요? 맛없는데 더해달라고 해서 먹으면 괴롭잖아요;;;;;ㅋㅋㅋㅋ
    아내분 진짜 입맛에 맞으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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