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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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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8 아..오늘도 멘붕이네요 [새창] 2017-05-26 17:49:16 0 삭제
    하... 진짜 일상인데 왜이렇게 눈물이....큽...ㅠㅠ
    227 여섯번째 시험관에 실패했어요 [새창] 2017-05-26 17:47:06 0 삭제
    저희 어머님이 몸이 차고 손발이 시려운 증상이 있으셨는데 생강을(그냥은 먹기 힘들어서 잘게잘라 꿀에 절여 드세요) 꾸준히 드시고 지금은 시려운 증상이 사라지고 몸도 따뜻해지셨어요 ㅎㅎ 혹시 몸 따뜻하게 하는 방법 찾으시면 도움이 될까 싶어서...ㅠㅠ
    힘내세요.. 저도 둘째 가질때 자연임신은 힘들다고 해서 주사맞고 병원다니고 딱 2달이었는데도 엄청 스트레스였는데..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꼭! 분명히 꼭 사랑스러운 아가 품에 안으실거예요! 힘내세요
    226 다음달이 돌인 여아를 키우고있는 아빠입니다 [새창] 2017-05-26 17:38:56 0 삭제
    전액 무료는 아니예요~
    누리과정이라고 5-7세반 아이들의 공통적으로 학습해야하는 과정이 있는데요, 그 부분에 대한 국비지원을 각 지자체에서 해서 예산지원문제 등이 있었던 것을 국비로 지원해주는 거예요. 어린이집 보육료는 똑같이 정부지원금으로 100% 지원이고요, 단순보육료 외에 특별활동비, 교재비 등은 어린이집, 유치원마다 다르답니다 ㅎㅎ
    225 옷이 그것밖에 없어? [새창] 2017-05-26 17:35:00 4 삭제
    ㅠㅠ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예쁜 수유복 몇개 확 지르세요!!! 원피스같은거 사면 나중에 수유 끝나도 입을 수 있어요!!!
    224 모성애가 없는걸까요ㅜㅠ [새창] 2017-05-26 17:30:29 1 삭제
    아니예요~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출산과 육아가 얼마나 크고 힘들고 부담스런 일인데... 덤덤한게 오히려 이상한거 아닐까요? ㅎㅎ
    아무도 육아의 어려움이나 출산의 고통에 대해선 크게 얘기하지 않으니까요..
    겁나고 걱정되고 불안한 게 당연한거예요 저도 그랬고요.
    아이는 막 뿜어나오는 모성애로 키운다기보다는... 정?.....이라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연애하면 서로 알아가고 노력하고 같이 지내며 사랑이 더 커지듯이 아이 키우는 것도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애를 참 좋아하지 않았는데.. 전쟁같은 육아를 하다 보면 화날 때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고 그래도 어떻게 요렇게 작은 아이가 나한테서 나왔나 싶고 예쁜짓 하면 또 살살 녹고.. 그러면서 정들고 사랑하고 그러는거죠 ㅎㅎ
    넘 걱정 마시고 출산 잘 하세요^^ 잘 될거예요~
    육아도 힘내시고요....ㅠㅠㅠㅠ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7:26:22 9 삭제
    엄마를 위로해주는 아가.. 벌써 쓰니님 아기는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나 보네요. 엄마가 보여준 모습이겠죠?
    그동안 너무너무 힘들셨을텐데 그래도 잘 버티셨어요. 예쁘게 아가도 잘 키우고 계시네요.. 조금더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세요. 나는 나이기도 하고 이제는 엄마이기도 하니까요. 앞으로도 잘 하실거예요. 힘들땐 우세요. 아가에게도 힘들때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거예요. 그리고 쓰니님도 위로받고 힘 받으시길 바라요. 토닥토닥..
    222 아가옷브랜드 컬리x 인수준비중이에요.. 궁금한것좀 여쭤봐도될까요..? [새창] 2017-05-26 17:17:48 0 삭제
    음 젊고 싹싹한 분이 옷가게 주인이시면 오히려 더 좋지 않을까요? ㅎㅎ 저같음 그럴 것 같아요 ㅎㅎ
    저희집은 맞벌이라 거의 인터넷 주문으로 옷을 구매하지만.. 지역 맘카페 보니 매장에서도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저는 주로 까*놀이터, 월튼*즈에서 구매하네요... 더 어릴때는 이마트 아*방에서 사서 입혔구요
    221 이정도면 독박육아라고 남편 혼나면 안될거같은데 ㅠ [새창] 2017-05-26 17:13:23 0 삭제
    으아.. 저정도면 진짜 그냥 애를 볼 시간이 없겠는데요???????ㅠㅠ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직장을 옮기거나 주말에 빡세게 도와+놀아주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220 17개월 아가 어린이집 보내는대 고민입니다 ㅜㅜ [새창] 2017-05-26 17:11:34 0 삭제
    보통 그맘대 애들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다 따로놀고 있지요 ㅎㅎㅎ 저희아들도(35개월) 올해 들어서야 '같이' 노는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라고 선생님이 그러셨고요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고 꼭 같이 안놀더라도 같이 있는 시간을 즐긴다고 한다면 일찍 보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3시에 애들 갈때 가도 재밌게 놀고 그러면 지금 그대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3시쯤 애들 하나둘 가기 시작하면 집에 가고싶어 하던 아이라.. 같이 보내는 게 맞았지만요..ㅎㅎ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부모님이 잘 판단하시면 될 것 같아요~
    219 가정어린이집입합금?특별교재비?내시는분계신가요 [새창] 2017-05-26 17:07:51 0 삭제
    흐엉.. 어린이집마다 다르겠지만.. 활동을 많이 하나봐요.. 활동에 따라 교재비 등등은 달라지니까요
    첫째 14년생 집앞국공립 다니는데 입학금은 가방, 수첩값, 체육복값 등등해서 5만원 내외였고요, 특별활동은 작년에는 안하고 올해부터 아띠랑쎄쎄, 코앤코 해서 월 4만원씩 추가로 내고 있어요
    동네 다른 민간 어린이집 보니 15~20만원정도 든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대신 활동 많이 하고 애들도 재밌어한다고 하고요
    기관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ㅠ 많이 내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해요
    218 첫째 딸 이름을 짓고 있습니다 [새창] 2017-05-26 17:00:40 0 삭제
    어머 저희 첫째아들이랑 생일이 같아서 더 반갑네요 ㅎㅎㅎ
    저도 1번 추천이요~ 성이랑 이름이 잘어울려요^^
    217 분유수유하는 와이프 파스붙여도될까요?? [새창] 2017-05-26 16:59:53 0 삭제
    손목은 좀 그래도 허리는 저도 붙이고 있어요~ ㅎㅎ
    216 200일된 딸땜에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17-05-25 16:46:00 5 삭제

    은근슬쩍 얹어보는 두 보물들 자랑 ㅎㅎ
    큰애는 35개월, 작은애는 12개월이예요 둘재는 몸으로 첫째는 말로 귀염터지네요 ㅋㅋㅋㅋ
    215 무개념 시누이한테 통쾌한 복수 사이다 그 자체(판 주의) [새창] 2017-05-25 09:19:12 17 삭제
    1시누야 말 들어도 똑같이 하겠지만 색시 기분상의 문제죠.. 시누이가 그러면 ㅅㅂㄴ이라도 위로해주고 편을 들어줘야 할 판에...휴.....
    214 문재인 대통령이 '공격'받을 때 나오는 표정.gif [새창] 2017-05-22 14:31:28 7 삭제
    헉헉 대통령님 너무 심장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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