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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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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09:29:43 0 삭제
    주말에 같이 보자고 얘기하고 틀어놓으면 안보실까요?ㅠㅠ 책보다는 동영상이 나을 것 같긴 한데요...
    242 수면교육 못시켜서 개고생중입니다 [새창] 2017-05-29 09:24:26 1 삭제
    일단 잠이 들었으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해주지 마시고 혼자 잠들수 있게끔 잠깐 기다려 주는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굴러다니다 혼자 자는 아이니 자다 칭얼대도 확 잠깬거 아니면 아마 다시 잘거 같네요
    그래도 안아주거나 업고 있어야 자는거 아니고 혼자 굴러다니다 자는거면 잘 자는거예요 저희 아들도 자자고 누우면 한시간은 기본인데요^^;;
    241 원래임신하면 이렇게 덥나요??? [새창] 2017-05-29 09:20:49 0 삭제
    저도 원래 더위 많이 타는데 임신하니 더 덥더라고요.... 진짜 혼자 땀뻘뻘ㅋㅋㅋㅋㅋㅋ아이고... 힘내세요ㅠ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57:16 0 삭제
    기저귀자국 조금씩 남는 것 같아요 근데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12개월 12kg 아들 쿠*에서 파는 무니망 계속 쓰다가 비싸서 돌 지나면서 페넬*페 셔링기저귀로 갈아탔는데.. 중저가 치고 보송보송 괜찮은 것 같아요 큰애 쓰던 마미*코도 괜찮았고요
    그래도 아가가 쓰는건데 아기용품을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ㅠㅠ 새지 말라고 딱 맞는거 같은데 여기저기 새고 몸에 닿고 흡수제도 약간 걱정되고...
    239 밥과의 전쟁.. [새창] 2017-05-26 19:52:00 0 삭제
    아참 큰애는 15개월까지 모유수유(간식으로) 계속했고 분유 혼합으로 지금도 동생분유 같이 먹고요^^;; (35개월)
    우리도 괜히 밥먹기 싫고 그런 날 있는 것처럼 애들도 그런가봐요 어느날은 분유랑 우유만 주구장창 먹다가 어느날은 또 밥맛이 좋았다가..ㅎㅎ
    그냥 입 심심하고 배고프지 않게 간식거리든 뭐든 잘 먹는거 즐겁게 먹게 해주세요~~ 어느 순간 되면 또 잘먹을거예요^^
    238 밥과의 전쟁.. [새창] 2017-05-26 19:49:23 0 삭제
    5월4일생 저희아들도 밥 안먹어요^^;;; 심지어 분유거부..... 자기전에만 200 먹고 낮에는 분유 100도 안먹으려고 해요;;;
    일찍부터 큰애 간식 몇번 주워먹어 그런것도 있을거고요 이제는 쌀뻥도 안드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12개월용 요미*미는 좀 드시고.. 그냥 큰애 먹는 까까 같이 먹어요^^;;;;;;;;;;;;;;
    밥도 무른밥 죽 이런거 많이 안먹고 맨밥 형이랑 같이 먹고요^^;;;;ㅋㅋㅋㅋ
    엘*즈에서 파는 아기간장 넣고 계란찜에 밥비벼주거나 김자반 넣고 주먹밥 해주거나 미역국 된장국에 비벼(말아X)주거나 하면 잘 먹어요
    큰애도 그렇고 둘째도 그렇고 먹는걸로 씨름해봐야 서로 스트레스받고 더 안먹을까봐 그냥 정말 이상한거 아니면 먹고싶어하는거 다 먹이고 있어요
    요새 둘째가 주로 먹는건 맨밥, 계란찜, 치킨너겟, 감자떡만두, 국물에 비빈 밥, 요미*미 음료수랑 과자, 요플레 이런거네요ㅎㅎ
    큰애도 안먹는다 걱정하고 그럴때도 많았는데 요새는 자기가 막 밥을 한~~~숟가락씩 퍼먹어요^^; 다 때가 있나봐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일단 먹는거라도 맛나게 실컷 먹게 해주세요 ㅎㅎ 다 자기 알아서 먹더라고요..
    237 200일된 딸땜에 미칠거 같습니다. [새창] 2017-05-26 19:43:33 0 삭제
    ㅋㅋㅋ 저희 아들들도 나눠먹더라고요 둘째는 벌써 돌되기 전부터 형아 까까 하나씩 다 먹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236 아기다라고어기다리던!!!! [새창] 2017-05-26 19:42:01 0 삭제
    우와 눈코입 뚜렷하고! 클수록 미모가 살아나겠어요!
    235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6 19:35:08 2 삭제
    아가 넘 이뻐요~~~ 앞으로 점점 더 이쁠거예요^^ 엄마 눈엔 더더더욱 이쁘겠죠~
    다들 누워있을때가 좋다 배속에 있을때가 좋다 하는데.. 조금더 힘들어질지 몰라도 애들은 그때그때 또 다 이쁜게 달라서...ㅎㅎ 마냥 행복하네요
    육아 힘내시고! 애기 좀 울어도 괜찮아요! 애기니까 울수도 있지요! 덤덤하게 편안하게 잘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키우세요! ㅎㅎ
    저도 첫째땐 잘 몰라서 예민하게 굴었는데 둘째는 타고난 성격탓도 있겠지만 여유롭게 키워서 그런가 애가 좀 순하긴 하네요^^;;
    234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2017-05-26 19:32:51 1 삭제
    융창님 맞아요 저희 아들도 4살 2살인데 둘째가 더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첬째는 진상 가끔 떨어도 말이 통하니 좀 낫네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6 19:23:45 1 삭제
    으아악... 더위타는 아들 둘 가진 엄마가 속싸개 2개+전기장판에 기겁하고 덧글 남겨요....
    의사선생님+간호사분이 아기는 최대한 시원하게(어른이 약간 서늘할정도) 해주라고 하셨어요 - 16년 5월출산때 병원에서 권장한 온도는 22~25도였어요
    그래도 저희아들 한달재부터 태열 올라오기 시작해서 에어컨 매일 돌려도 조금만 더웠다 싶으면 태열 심해지고... 이후 태열이 아토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ㅠㅠ
    그래도 시원하게 키운 덕분인지 큰애 작은애 둘다 어린이집 다니는것치고 감기치레 덜하고 전염병도 덜 옮아요 내복도 다 자가드로 사입히고 그랬네요.. 집에서 두꺼운 옷 절대 안입히고 추울거같으면 얇은 이불 덮어주거나 그랬어요
    아기 넘 뜨겁거나 그러면 더워서 열오르는걸수도 있으니 잘 지켜봐주시고 엄마가 강경하게 육아방법 밀어 부치세요! 내새끼 내가 잘 지켜야 합니다ㅠ
    232 늦어서 죄송합니다. 갤탭A 나눔결과입니다. [새창] 2017-05-26 19:12:24 0 삭제
    우왕 축하드리고 좋은 나눔글 보니 기분이 좋네요~
    231 외벌이 남편입니다 [새창] 2017-05-26 19:09:40 0 삭제
    외벌이 맞벌이 상관없이 같이 취미생활 할 수 있을때 본인도 하는 거 조금 공감해요
    일단 배우자분 취미나 하고싶은게 뭔지 충분히 얘기해보시고, 서로 좋아하는 거, 하고싶은 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지 의견 나눠보세요
    저나 신랑은 둘다 게임이 취미라.. 이제 둘째 돌 되고 슬슬 자기 방에서 게임 해요. 육아나 집안일 잘 도와주면서 하고 같은 취미라 이해하는데도 그래도 가끔 나도 하고 싶은데 하면서 울컥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한창 활동적이고 관심 필요한 시기이니 조금이라도 더 가족이 함께 시간 보냈으면싶은 마음도 있을 것 같아요
    230 아이가 너무 안울어요 자랑아님;;;; [새창] 2017-05-26 18:58:41 4 삭제
    ㅎㅎ 아가가 엄청 순둥인가봐요 의사표현을 아예 안 하는거 아니면 괜찮을거 같은데요? 배고플때도 안 우나요??
    윗님 말씀처럼 그맘때 애기들은 기본 욕구만 충족되면 금방 달래지고 그러는 것 같아요.
    저희 둘째 지금 12개월인데 아프거나 엄마 안보이는거 아니면 크게 우는 일 거의 없어요 무슨 소 울듯이 우어어어 우우우우 이러고 말아요^^;
    아가마다 성향이 다르니 조금 더 지켜보시고 간호사분들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그러세요~ 신생아실에 소아과 선생님 회진도 하실텐데 이상하다 싶으면 말씀해보시구요~
    229 장난감의 지속시간? [새창] 2017-05-26 18:52:37 0 삭제
    저희집도 장난감 많이 사주는 편인데... 거의 다 자동차라는게 함정^^;;;;
    그래도 다행히 핫휠이나 토미카같은 미니카랑 또봇 자동차는 꾸준히 가지고 노네요 잘때도 들고 잘 정도;;;;;;
    그러다보니 장난감이 자연스럽게 자동차놀이 위주로 가네요;; 도로놀이 뽀로로주차장 이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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