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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돌 아기 우유 뭐 먹이세요? [새창]	2016-02-29 11:01:30	1	삭제
		전 그냥 분유 먹여요 어차피 우유가 크게 영양적으로 이로운것도 없다고 해서요 ㅎㅎ 집에 파스*르 시켜먹는데 흰우유 달라고 하면 그것도 먹고요 24개월 지나면 매일에서 파는 두유로 갈아탈까봐요 ㅎ
	137	24개월 밥 얼만큼 먹이나요? [새창]	2016-02-29 11:00:15	0	삭제
		20개월인데 요새 간식만 먹고 밥을 안먹네요ㅠㅠ 억지로 먹이기도 뭐하고 어린이집선 다 잘먹는다고 해서 그냥 집에선 자기 먹고싶어하는거 다 먹여요 ㅋㅋㅋ 밥은 어른숟가락으로 한두숟가락 먹으면 많이 먹는거네요.. 반찬만 집어먹고-_-;;;;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15:55:28	0	삭제
		시청 보육담당부서에도 연락해보세요ㅠㅠ
	135	임신33주차 태아몸무게 1.1kg [새창]	2016-01-15 15:13:28	0	삭제
		쑥쑥 자랄거에요! 단백질과 과일 많이 드세요~ 엄마가 맘편하게 잘클거라 믿고 스트레스 덜 받으시는것도 도움 될거에요^^ 엄마 화이팅
	134	질문/18주 1일 됐는데용 [새창]	2016-01-15 15:08:28	0	삭제
		배뭉침은 임신중 가끔 있어요 ㅎ 주기적으로 심하지 않으시면 괜찮을 것 같고요, 옆으로 누우면 좀 덜해져요~ 뽀글뽀글 미끄덩은 태동이네요 ㅎㅎ 뱃속에 물고기 꼬물거리는듯?ㅎ 점점 더 확실히 느껴지고 뻥뻥차는 느낌으로 발전(?!)하는데 귀여워요 ㅋㅋㅋ 아가가 잘놀고 있구나~ 하고 톡톡 두들기거나 쓰다듬거나 같이 놀아보세요 ㅎㅎ
	133	우리아가의 첫 청진기 체험 [새창]	2016-01-15 15:01:07	0	삭제
		아고 귀여워라~ㅎㅎㅎㅎ 저희아들은 첫 진찰때 나한테 무슨짓이야 하면서 겁나크게 울어버렸어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132	심각한 태열?로 걱정이었는데! [새창]	2016-01-15 14:55:57	0	삭제
		우와 진짜 효과짱이네요 굳굳 얼쓰마마 바텀밤 보습 짱짱이예요 비판텐보다 발진에 효과가 더 좋았어요 저희 아들내미한테는...ㅎㅎㅎ
	131	아빠 전담육아 많이 하시나요? 3월 출산입니다 [새창]	2016-01-15 14:52:10	0	삭제
		아빠가 굉장히 육아에 협조적이시고 한 것 같아 걱정은 많이 안 되네요~ 육아방법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시고 필요한 물품 그때그때 구입하시거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남편이 아니라 어머님이 봐주셨지만.. 제가 복직하면서 집에서 어머님이 유용하게 썼던 것들은 이유식기(스팀으로 젖병소독 및 모유데우기, 이유식만들기), 스와들업, 수유쿠션, 기저귀정리함 그리고 유축기는 쓰시는 젖병하고 호환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집에서도 쓰고 출근해서도 쓰고 아주 좋았어요 ㅎㅎ
	130	아빠 전담육아 많이 하시나요? 3월 출산입니다 [새창]	2016-01-15 14:42:06	0	삭제
		스와들업은 저도 추천요 ㅎ 아들내미 힘이세서ㅡㅡ;;; 속싸개 꽁꽁 싸맨것도 다 뻥뻥뻥 풀어헤치고는 놀라서 깨고 그랬는데요 입히고 재우니 잠자는시간인줄도 알고 덜 놀라서 좋았어요 물론 손쪽은 자꾸 빨아대서 꼬질꼬질...자주빨아줘야해요^^;;;
	129	아이 이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15 14:30:15	0	삭제
		유하 유나 유은 유빈 유희 소유 지유 지안 수안 예안 아니면 엄마 아빠 이름에 넣고 싶은 글자를 조합해보는건 어떠세요? 저희 첫째는 아빠이름에 진자를 따서 ㅇ진, 둘째는 제 이름이 좀 따기 애매해서 ㅎㅎ 부를때 비슷한 ㅇ율 이런 식으로 지었거든요 ㅎ
	128	새벽마다깨서우는아이.... [새창]	2016-01-15 14:22:14	0	삭제
		혹시 이가 나서 그러는 것 아닐까요?? 윗분처럼 잠자리도...ㅎㅎ 저희아들 자다가 이불덮어놓으면 짜증내면서 걷어차고 찡찡대더라구요^^;;;;;;
	127	태어날땐 크게 태어났는데요.. ㅠ [새창]	2016-01-15 14:20:47	0	삭제
		저희에도 3개월차 되니 3배로 불더라구요^^;;;;;; 아가 잘먹고 잘놀고 잘자고 그러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126	엄마! [새창]	2016-01-15 14:19:10	0	삭제
		아구 아가 말하는게 넘 귀여워용
	125	아빠에게 미안했어요.. [새창]	2016-01-15 14:18:14	42	삭제
		아빠도 아이한테 사과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아이가 잘 못 알아듣는것 같더라도 엄마가 하신 것처럼 아빠가 이러저러해서 그랬다. 그래도 너를 밀고 소리지른것은 아빠도 화가 나서 그런거다 미안하다 앞으로 동생 밀지 말고 아빠도 화나더라도 잘 이야기해보도록 할게 하고요
	124	우리 시어머니 썰 [새창]	2016-01-15 14:12:05	0	삭제
		ㅋㅋㅋ 아버님 동공지진..ㅋㅋㅋ 귀여우심 공감돼요 저희 아버님도 연애할때 시댁에 놀러간적 있는데 안방문에 고개만 내밀고 놀다가요~~ 하고 들어가버리셨던.....ㅋㅋㅋㅋㅋ 지금도 좀 쑥쓰러운듯 좋아하시는 그런게 정말 귀여우신 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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