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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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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소아과 갔더니 난리도 아니네요.... [새창] 2016-04-07 16:15:47 53 삭제
    ㅠㅠ 맞아요 엄마가 되니 다른 아이들도 다 너무나 소중하고 예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산모분도 아이도 건강하기를..!
    152 35주인데 아직 역아입니다. 고민상담 해주세요.ㅠ [새창] 2016-04-07 15:46:42 3 삭제
    요새는 브이백 하시는 산모님들도 많고.. 상황에 따라 자연분만을 꼭 고집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아이도 엄마도 힘들 것 같구요
    그저 상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술이든 자연분만이든 하시고 몸조리와 아이에게 신경쓰시는 것이 이후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5:44:37 1 삭제
    오오 이야기만 들어도 제가 다 흐뭇하네요 감동...
    150 아들만 셋인 아빠입니다 [새창] 2016-04-07 15:00:37 6 삭제
    둘째 셋째 낳았다고해서 큰애가 어른인것처럼 대하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아무리 큰애라고 해도 아직 아이잖아요
    이제 말도 알아들을 나이이고 하니 엄하게 하고 싶으셔도 아이 마음을 달래주고 잘하는 부분을 칭찬해주는 방향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둘째 셋째 앞에서 와 형이 이렇게 잘하네 하면 으쓱해서 더 잘하려고 하지 않을까요..?ㅠㅠ 작성자님도 마음아파 하시고 아이도 울고 하면 속상할 것 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부드러운 아빠모드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ㅎㅎ
    149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7 12:43:59 0 삭제
    힘들어요 많이..ㅎㅎ 그래도 행복해요. 낳지 않았음 몰랐을 그런 것들이 많이 있어요
    신생아때는 더 힘들고 적응하면서 차차 나아지고요, 가족들 도움이(특히 남편) 꼭 필요해요 ㅎㅎ
    148 모성애 [새창] 2016-04-07 12:40:23 0 삭제
    그맘때가 가장 힘들때예요ㅠㅠ 애랑 소통도 안되고 몸도 힘들고 호르몬탓인지 피곤한탓인지 기분이며 뭐며 다 엉망.. 애도 내맘대로 안되고..ㅠㅠ
    전 신랑 퇴근하기전까지 티비도 안보고..(원래 안좋아해서 안켜놨었네요;;) 혼자 하루종일 애랑만 있으니 진짜 우울증걸리기 딱 좋겠더라구요;;
    하루종일 말한마디 안하고 피곤하니 신랑 퇴근하면 애를 침대에 던질기세였어요;;;;;; 그래놓고 또 애한테 미안해하고ㅠㅠ
    기운 내세요 애기가 좀더 크고 몸도 나아지고 생활패턴 생기고 이쁜짓 하고 이러면 나아지더라구요
    신랑이나 가족에게 도움을 많이 받으세요 ㅎㅎ
    147 입덧 극복 비법에 이어 변비 극복 비법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07 12:04:04 0 삭제
    꾸준히 유산균 먹고 물 많이 드세용 ㅎㅎ 막달까지도 효과 보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첫째아이랑 같이 ㅊ병원 ㅁㄷㅅ 유산균 먹는데 저렴하고 괜찮네요 ㅎㅎ 사실 다른 게 비싸서..ㅠㅠ
    146 물티슈 질문글이에요.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07 11:55:32 0 삭제
    전 하기스는 영 못쓰겠더라구요 ㅠㅠ 기저귀도 물티슈도 저는 별로였어요...흑흑
    몽드드 오리지널 엠보싱 신생아때부터 쭉 쓰고있네요 ㅎㅎ
    145 가진통과 진진통 질문이요 ㅠㅁ ㅠ [새창] 2016-04-07 11:42:21 0 삭제
    저도 첫째때 가진통 없이 진진통과 동시에 이슬+양수터짐으로 병원갔는데 2cm열려있다고 했어요
    자다 깨서 끙아마려운줄알고 화장실 앉아있다 이슬보고 병원 전화해서 간건데 이슬 없었음 그냥 배탈이났나;; 했을 것 같아요~ 막상 병원서 진통하며 4cm 열렸다고 하기 전까진 참을만 했거든요 ㅎㅎㅎㅎ 그뒤로는...후...
    144 (질문글) 유모차 써보신분...읭?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6-04-07 11:37:15 0 삭제
    전 신생아때 카시트 쓰려고 호환되는 디럭스로 구매했었어요 ㅎ 제인라*더 15개월즈음까지 잘쓰고 지금도 여행갈때나 나들이할때 잘 쓰고 있어요
    단점은 역시나 디럭스라 무겁다는 것^^;; 트렁크에 실리긴 하지만 꽉 차지요 ㅋㅋ
    둘째도 쓸 예정이고 둘째 어느정도 크면 절충형이나 휴대용으로 갈아탈까해요 ㅎㅎ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1:17:37 1 삭제
    내일하고 모레 사전투표 기간이에요 관외지역이라도 근처 동사무소에서 투표 가능하시니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고고~
    142 6개월 아기인데 앉기만 할라고 하네요. [새창] 2016-04-07 11:11:10 0 삭제
    그냥 아기 따라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애도 애매하게 이상한 포즈로 잠깐 기더니 잘 안기더라구요 ㅎㅎㅎㅎ
    걸음마도 15개월 지나 늦게 뗐는데 발떼기 시작하니 3일만에 폭풍걷기 하더라구요 ㄷㄷ
    141 내일 어린이집OT 가요 ㅜㅜ [새창] 2016-02-29 12:12:02 0 삭제
    저도 8개월부터 보냈는데 지난주에 수료식 하고 이제 모레부터는 어린이집 2학년(?!) 이네요^^;
    걷지도 못할때 가서 담임선생님하고 원장선생님 등에 맨날 업혀있고 ...ㅎㅎ 그래도 적응 잘해주고 선생님들도 더 정이 들었는지 잘해주시고 그러시네요
    아가 잘 할거예요~ 엄마도 화이팅!
    140 아이들 입에 넣는것 언제 끝나나요 ㅠ [새창] 2016-02-29 11:05:53 0 삭제
    빠는건 15개월 이후로 줄어서 요새는 입에는 거의 안들어가는것같아요~
    139 골반이 너무 아파요ㅠㅠ [새창] 2016-02-29 11:03:07 0 삭제
    저도 그즈음부터 골반이랑 치골이 아파 힘드네요 ㅎㅎㅎㅎㅎ
    야금야금 걷기도 좀 하시고 고양이자세랑 임산부 스트레칭 이런거 하니 좀 낫더라구요 짐볼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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