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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타이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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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0:38:07	0	삭제
		진짜 피곤하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07:49:26	116	삭제
		왜 굳이 그런걸 바꿔가면서까지 만나려고 하시는지 1도 이해안가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2:19:35	0	삭제
		이 말이 정답인듯..
	10	섹스하기 곤란했던 여인 [새창]	2016-12-23 14:17:08	1	삭제
		머리 빗어주고 싶다..
	9	욕주의) 답답한 친구 이해시킬 방법좀.. [새창]	2016-12-11 22:01:30	3	삭제
		모스피다님 댓글은 왜 비공받는거죠? 장애인 비하발언 욕대신 일상 언어처럼 쓰셨던 분들 당신들이 장애인보다 뭔가 더 잘난 거 없습니다. 그저 운 좋게 장애 없이 태어나셨을 뿐이고 살면서 장애를 가질만한 큰 사고가 없었을 뿐이라는 거 명심하셨으면 좋겠네요.
	8	저보다 황당한 이유로 차이신분있나요? [새창]	2016-11-25 23:55:07	6	삭제
		??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1:15:52	9	삭제
		쓰다가 올라가서.. 암튼 완전 초공감댓글
	5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새창]	2016-10-21 07:48:32	0	삭제
		토닥토닥...그런 일이 있었군요.. 작성자님이 가까이 있다면 꼭 안아주고싶네요 의료사고는 작성자님 잘못이 아니잖아요 남을 미워하지 못해 자신을 미워하는 건 작성자님 마음이 너무 착하고 여려서 그런걸거에요 안 봐도 아주 마음이 예쁜 사람일 것 같네요 힘내요 점점 더 좋은 일들이 있을거에요!
	4	혼자는 아니지만 혼자인 느낌 [새창]	2016-10-05 14:16:22	2	삭제
		하이고..동생 같아서 지나가다 처음으로 댓글 남겨봐요. 빌고 무릎 꿇고 가겠다는 사람 울면서 붙잡고 그러지 말아요 저도 연애 처음할 땐 눈치도 보고 기분도 맞추고 그랬는데 오히려 존중받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잘해주고 이해해주는데 이유가 뭘까 늘 고민이었어요. 지금은 몇 번의 연애 실패 끝에 성격대로 합니다... 저였다면 간다고 하면 그냥 보냈을 것 같아요. 저는 상대를 잃는 것보다 저 자신을 잃는 게 더 아프더라구요. 상대를 못 보는 것보다는 나 자신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게 더 힘들었어요. 나를 지키면 상대방이 떠날 것 같은 두려움을 이겨냈더니 오히려 상대방이 나를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지금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너도 소중하지만 나도 소중해' 이런 느낌이라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누구도 함부로 대하지 못해요. 스스로가 얼마나 아픈지 상처받았는지 바라봐요. 남자친구보다 본인이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 같아요.
	3	뷰게징어들은 텅장 이 맞나(아모레주의,한두번사용주의) [새창]	2015-12-17 23:48:00	0	삭제
		헉.... 줄 처음 서봅니다...♥ 저도 조심스레 신청이요
	2	인스타 시작한 작곡가 재환씨.jpgif [새창]	2015-09-07 11:56:39	0	삭제
		아이유 만날때만 옷갈아입은듯..
	1	학생들 설문조사(?) 한 결과에 멘붕했던 썰 (스압) [새창]	2015-08-09 08:59:34	4	삭제
		넌씨눈이라고 할지 몰라도... 저는 엄마한테 무슨 일 있더라도 꼭 아빠랑 결혼하라고 할거에요. 늘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 아빠 덕분에 불안정했던 엄마가 안정을 찾고 살아갈 수 있다고. 엄마는 환갑이 다 되어가시는데 아빠 아니었음 본인은 벌써 목메고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씀하세요. 저도 엄마가 다른 남자랑 결혼했다면 이혼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이런 집도 있다고. 좋은 이야기도 해드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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