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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이모 존나 멘붕 [새창]	2017-03-12 00:08:24	5	삭제
		보고 잘 못읽었나 했네요. 리퀴드라서 분할해서 들고 간 것도 아니고 깨서 들고 갔다니?? 차라리 그냥 가져가지?? 참 신박하네요.
	1070	1080ti 가격 미쳤네여... [새창]	2017-03-11 23:04:25	0	삭제
		저도 처음에 보고 눈을 의심했었네요ㅋㅋㅋㅋㅋ
	1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3:01:36	11	삭제
		뭐지 이 본판은...?
	1068	제가 마술을 또 보여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3-11 20:50:22	0	삭제
		응 안사-
	1067	“생리조퇴 하려면 생리대 검사 맡아라” 황당한 학교들 [새창]	2017-03-09 16:30:30	4	삭제
		악용하는 사람 많은 건 사실이고 그냥 남자도 하루 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남자도 한달에 하루 정도 아파서 쉬는 날 하나 잡아 두고 사용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리조퇴하니까 생각나는데 학교 다닐 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걷는 것도 안 되도 집에가서 장판 켜놓고 핫팩이라도 얹어 놓으면 정말 훨씬 낫거든요. 약따위 먹어봤자 무쓸모임. 그래서 조퇴 받으려고 하는데 꼭 여선생이 퇴짜놓음ㅡㅡ 자기도 생리 한다고 유세떠는 건지 아무튼 여선생한태가면 별 싫은 소리 다 들어야해서 생리통이 심해지던 중학생 때부터 생리조퇴는 눈치 봐서라도 꼭 남자선생님한테 갔었네요. 다른 애들은 창피하다고 안 하던데 전 그 때부터 생리 때문에 창피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못 해봐서인지 남자 선생님한테 꼬박꼬박 갔어요. 그것도 아니면 양호선생님... 지금 생각해도 여선생님하던 말이 너무 짜증나네요.
	1066	여행 같이온 친구가 너무 계산적이에요... [새창]	2017-03-08 16:06:21	20	삭제
		저도 비슷한 생각이네요. 작성자분이 속상해하고 10년지기 친구인데 실망하더라도 친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크던 작던 둘 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섭섭하고 트러블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1064	심즈4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03-07 20:17:40	12	삭제
		너무 현실감 넘쳐서 추천드립니다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8:29:05	0	삭제
		이야... 전 변태성욕이라길래 무슨 목이라도 조르나 했는데 남편 입장에서는 비참 할 듯
	1061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8:56:20	13	삭제
		근데 남의집 어머니지만 욕 먹더라도 쓸건 써야겠습니다. 어머니 미치신거아니에요? 1500이 무슨 ㄱㅅㄲ 이름입니까? 님 지금 휴학해봤자 고졸인데 어디서 뭘믿고 써줍니까? 아르바이트든 뭐든 했다고 쳐요. 1500 모아질 것같으세요? 전에 글도 보고 흥분해서 장문의 댓글을 남겼는데 그래도 가족이고 어머니인데 싶어서 욕은 안 쓰고 싶었어요. 그냥 가장 좋은 방향을 말하고 싶었어요. 정말 냉정하게 말해서 님 1500 벌고 휴학하고 복학 못해요. 왜? 님은 1500 못 버니까요. 작성자분 1500 못 모아요. 가족 보니까 용돈은 고사하고 자기 생활비도 벌어 써야하는데 고졸로 공장 들어간다고 쳐도 받는 돈으로 생활비 쓰고 1500 1-2년 가지고 모아지실것같아요?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글쓴이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에요. 진짜 쓰레기 같은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그냥 유일하게 마음 붙일 곳? 그냥 막연한 끈? 그걸 어떻게 쉽게 버려요. 저도 못 버릴꺼에요. 매 맞는 아내가 죽을 때까지 이혼 안 하는 것도 비슷하다면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님 어머니에게 가족된 도리를 하는 건 좋아요. 그 어떤사람이던지. 하지만 현실성이 있어야죠. 작성자분 어머니는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님은 현실파악 못하고 그렇네요. 어쨌거나 한가지 확실한건 작성자 분이 휴학 한다고 해서 1500 못 모아요.
	1060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8:44:23	4	삭제
		제일 좋은건 계속 학교 다니는 겁니다. 절대 중간에 그만두지 마세요. 휴학을 포함해서요. 솔직히 제일 좋은게 아니라 반드시 그렇게 해야합니다. 등록금은 학자금 대출 받는 다고 생각하시고 생활비도 대출받고 부족한 생활비 메꾸기 위해서 알바도 하시고... 사실 이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공부요? 솔직히 말하면 간호학과 나와서 성적 개판이어도 종합병원 갈 수 있습니다. 2점대 받는 걸 두려워 하지 마시고... 물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받는거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중요한 건 학업을 계속 하는거고 그럴 경우 알바랑 병행하면 누구나 성적이 떨어질 수 밖에 없으니 그걸 가정하는 겁니다. 졸업하면서 2점대를 받아도 좋으니 무조건 졸업까지 버틴다고 생각하세요. 모든 분들이 이야기 하는거지만 무조건 간호사 면허증 받을 때까지 버티는게 답이에요...
	1059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7:33:51	20	삭제
		님 빨리 간호사 되는게 돈 버는 일입니다. 당장에 돈이 없고 죽었다 깨어나도 등록금 낼 돈이 없다! 하면 엄마한테 천오백 준다고 하고 휴학하고 생활비 정도 벌고 학자금대출 받는거 생각하고 하루빨리 복학하세요 일단 간호사 면허증 따면 들어갈 병원 천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이상한데 말고 괜찮은 곳도 많으니 그런 곳 중에서 기숙사 있는 곳을 가세요. 기졸업생만 아니라면 왠만한데 다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실 기졸업생도 잘 갑니다.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어머니랑 연 끊던지 말던지 하세요. 아니면 학생때 그래도 상관없겠네요. 부모가 내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에요. 전 그걸 너무 늦게 알았어요. 설사 어머니랑 연을 안 끊더라도 간호사 되면 병원 가족할인만 받아도 천오백인지 뭔지 세이브 될겁니다. 연을 끊어라 말라 제가 말 할 수는 없지만 씁쓸한건 님 몸 버러가면 천오백모아서 줘 봤자 가족 전용 호구길이 보여서 보면서도 찝찝하네요. 어차피 내 삶은 내가 사는 거고 부모랑 사이가 좋든 나쁘든 부모 돌아가고 나서 후회는 남는거라 저같으면 연을 끊겠지만... 가족을 위해서라고 하면서 본인을 희생하지는 마세요. 솔직히 다른 부모 같으면 자식 걱정시킬까봐 몸 아프다는 말도 쉽게 못 하는데.... 글쓴이님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 어떤 결정이라도 결국에는 본인한테 다 돌아온다는거 잊지 마세요.
	1058	AMD 주식 추이 [새창]	2017-03-02 18:19:25	0	삭제
		와... 전에 AMD 1.9달였다는 댓글 본적이 있는데 이 그래프만 봐도 배아 아프네요. 미리 샀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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