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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의백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4
    방문 :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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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백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5 01:07:55 9 삭제
    남의 노력은 눈꼽만큼도 이해할 생각이 전혀없으신 "몇몇"분들이 ,
    그저 폄하하고 깎아내리기에 바빠 부들부들하시는게..참 안타깝네요
    저분은 도대체 무슨죄를져서..지인분들이 이런댓글들볼까봐 무섭네요
    인터뷰한거 후회하고계실듯..
    16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5 00:13:36 5 삭제
    당장 주변만 둘러봐도
    평생 고시만하다가
    혹은 시험준비하다가
    아무 준비도못하고
    전혀 엉뚱한 관련없는 금융권, 기업으로 취직한분들이 얼마나많은데요ㅎㅎ
    취업이 너무나어려운건 사실이지만..
    공무원채용이 아닌이상에야
    모두가만족할만한
    일률적인 기준을 사기업에 강요할수는
    없을것같습니다.
    15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5 00:01:34 23 삭제
    금융권에 막상 뽑힌분들보면
    자산운용이나 it 계리 회계 등 특수직군아닌이상
    자격증하나없이
    전문성없이 경력없이
    들어온분들 태반입니다.
    저도그랬는걸요..^^;;
    뭐 부족한부분은 들어가서 배우면 되는거죠ㅎㅎ..
    14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4 23:56:59 22/21 삭제
    ㅎㅎ모르는분께 쉽게상처주지맙시다.
    막말로 이 커뮤니티를 즐겨찾는 분일수도 있는건데..
    어려운 취업난뚫었다고
    가족이나 친지분들이 참 기뻐하셨을텐데
    이런식으로 매도하는 글은 큰 상처가 될것같아요..

    외모가 가장 큰영향을 미쳤다면
    좋은방향..이야 아니것지만ㅎㅎ
    솔직히 우리는 모르잖아요?

    애초에 공적영역도 아닌 시중은행에 뭘 더바랍니까 자신들 기준에 맞춰서 뽑는게 당연한거죠

    학벌도 좋고 준비도 착실히 하셨던데
    그리고 솔직히 대부분의 은행, 금융권 대기업들이 적정수준의 혹은 높은 난이도의 인적성, 서류체크, 필기시험등을 실시하는데 그걸 뚫은 사람한테 기본실력운운할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기본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같이 일할사람을 뽑는 면접관들이 판단할 영역이라 생각드네요
    13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4 23:44:21 12 삭제
    솔직히 외모 영향도 있었겠지만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애초에 민간영역인 시중은행에 왜 그런기준을 요구하시는지모르겠네요
    물론 취업이 너무나힘들고
    그래서 많은분들이 더욱 배신감아닌 배신감을 느끼는건 사실이겠지만
    그렇다고 괜히 저분을 비방하고 까내릴필요는 없을것같습니다.
    12 자격증 없이 S은행 합격 [새창] 2016-08-24 23:34:25 20 삭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왠 궁예질ㅋㅋㅋㅋㅋㅋ
    자소서에, 1차 2차 면접까지봐도
    면접관도 그 사람 역량 제대로 판단하기 힘든데
    고작 인터넷 서핑해서 알아낸 자격증유무, 외모만 가지고 사람을 그렇게 쉽게 판단하시나요들ㅎㅎㅎ
    자격증 하나없어도 솔직히 뽑는 사람이 맘에들면 채용할수있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그 마음에든 부분이 외모인지 인격인지 성장배경인지 능력인지는 아무도모르는거죠ㅎㅎ..
    이렇게 쉽게 사람하나 바보만들지 맙시다..
    11 나는 엄청난 커뮤니티를 하고있었나보다. [새창] 2016-08-20 15:20:28 0/16 삭제
    ㅎㅎ정치적인이야기는아니었는데..
    그렇군요..
    님이생각하시는 손연재는
    부정부패로가득차 손쓸수조차없는 수준의 정치인과 같은수준의 악인가봐요ㅎㅎㅎㅎㅎ
    10 나는 엄청난 커뮤니티를 하고있었나보다. [새창] 2016-08-20 15:16:54 1/19 삭제
    ㅎㅎ..해명이 필요하다는건 본인생각이시구요
    안그런분들도 많아요ㅎㅎ
    당장 리우에서 경기뛰고있는 선수와
    그 관계자들이 혹은 소속사가
    뭔가 해명을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시것도 쉽게 수긍가진않네요ㅎㅎ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6:21:01 11 삭제
    ㅎㅎ저같이 무식한 사람을 지켜봐주신다니
    일단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크게 전문적인 소양을 갖추지못하고 엉뚱한 반론을남겨서.

    다만 궁금한부분에 대해 질문을 남겼는데
    이렇게 날선 댓글이 달리니..착한척이라니 당혹스럽네요

    우선 저 또한 이번 판결이 옳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초기 3억의 유무를 떠나 전체적인 판결은 당연히
    옳지않죠.

    근데 다만 궁금했습니다.
    3억을 받은 정황이 입증이됐고(대가성여부가 있던없던간에) 2억을 반환했고
    1억에대해서도 동생분이 모르고 빌린거다 라고했는데
    과연 그게 그렇게 떳떳하고 합리적인 상황인지 되묻는겁니다.

    비록 한 전총리 본인이 아닌 지인을 통해서지만,
    국회의원의 친동생에게 그 목적이 어떻던간에
    1억원이 전달된것이 타당한가요?
    국무총리의 비서가 건설업자에게
    거액의 돈을 받는 것이 맞는것인지

    그렇게 말도많고 탈도많은 김영란법 어떻게든 원안 취지살리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족이 받아도, 대가성 입증안되도 엄격히 판단하려했던 이유가무엇입니까? 국회의원을 또는 고위공무원들이 돈, 뇌물 주고받았어도 사실상 그 업무에대한 대가성이나 목적을 입증하기 힘들어서 그런거아닙니까.

    이번 사건에서도 비록 동생분이 잘 모르고 빌렸다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궁금했습니다.ㅎㅎ
    그런 차원에서 초기 3억원에대해서는 대법관판결이 일치하는것 아닐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5:14:23 5 삭제
    아니..질문을 남겼는데
    댓글도없이 비공만 주고 떠나시는 분들은 뭔지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5:02:57 10/7 삭제
    질문드립니다!
    결국 9억원 중 사용이 확인된것은
    1억이고, 그 1억이 한 전총리의 동생이 전세금으로 사용되었다는 거죠?맞나요?
    판결문 읽어보면
    이 1억원의 사용, 즉 한 전총리의 동생이 한만호와
    아무 인적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세금으로 사용됐기때문에 1차비자금
    3억원을 한명숙 전 총리가 받았다는 사실을
    대법관 모두가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9억 전체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초기 비자금 3억원의
    수수(2억은 반납했지만)에 대해서는
    반박할 여지가 없는것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6 軍, DMZ 지뢰폭발 부상자 보상절차 착수..성금 모금 시작 [새창] 2015-08-11 23:36:45 0 삭제
    허허허 ^^;;
    5 북한 매설 DMZ '목함지뢰' 폭발 영상 보면서 너무 황당.. [새창] 2015-08-10 21:24:23 0 삭제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새파랗게 젊은 청년들은 도대체 무슨 죄인지...
    영상보고...먹먹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포복으로 동료 끌고 나오고..사주경계하는거 보면서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김정은 개새끼X999999999999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1:27:19 6/5 삭제
    다 좋은데
    가끔씩 등장하는 어구들이...

    풀발기...?
    게이...?(일게이....?...)

    흠......ㅎㅎ...흐으으으음...ㅎㅎ
    3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4 00:20:50 78 삭제
    눈물이 났습니다.
    작성자님 다른 글 보다가
    혹시 이런 감동을 또 느낄까 싶어서 찾아읽었는데
    정말 할머니 생각이 간절이 나네요..

    할머니 보내드린지 이제 1년도 안됐는데, 가끔 꿈에도 나오시고
    참 할머니 꿈 꾸면 담배 한대 태우게 되는 마음이
    너무나 똑닮아서 다시 놀랐습니다.

    우리 할무니 참 나밖에 모르는 분이었는데..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네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분들은..??무슨 글을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수정을 하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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