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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01:12:17	3	삭제
		좋은 사람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가슴에 대못 박으면 인간 이하인거죠 양심이 있어야 해요 인간이라면.
	65	지하철 이용할때 몇가지 멘붕한 썰(고구마 글임) [새창]	2017-08-04 01:08:20	12	삭제
		문열리고 탔는데 순간 라면스프 냄새가 확~~ 버젓이 긴 좌석 센터에 앉아서 후루룩후루룩 컵라면 맛있게 먹고 있는 사립 초등학생....;;;; 그 누구도 말리지 않고 다들 벙쪄서 그 아이를 쳐다만 보고있...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서 순간 분식집에 온 줄 착각할 정도...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31 10:15:31	1/8	삭제
		아 당연히 휴가 갈수있죠 휴가가는거 뭐라하는거 아닙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에 오자마자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출근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자기 휴가 통보하듯 얘기하는 후임이 좋게보일리 없잖아요. 주말 내내 이얘기 하려고 기다린것 마냥. 그리고선 한주시작 업무체크 안하고 자기 비행기표 알아보느라 정신없는 것은 무슨 황당한 일인지.. 가지말라는게 아닙니다 타이밍을 봐가면서 눈치껏 하라는거지.
	63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41:43	0	삭제
		밤에 보니까 너무 무서워쪄여ㅋㅜㅜ 사진으로 보여드리고싶네요
	62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40:53	0	삭제
		아랫집에 애기들 두명도 사는데 그런걸까요? 검색해보니 머리카락 땅에 묻는 풍습?도 있는거 같던데 근데 왜 하필이면 아스팔트 위에..ㅜㅜ
	61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9:2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아 이분ㅋㅋㅋ어디에 쓰나요 그 수염ㅋㅋㅋ
	60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8:44	0	삭제
		그러니까요 제말이 그거에요~~~!! 저 살다살다 이런 건 또 첨 보네요 머리 감다가 계속 뒤돌아봄ㅜㅜ
	59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7:48	0	삭제
		음 옆집학생거일까요? 미용실습생분들은 잘린 머리카락도 들고다니나요?
	58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7:00	0	삭제
		가발이면 딱 티나는데 이건 아예 머리카락임ㅜㅜ
	57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6:26	2	삭제
		아진짜 왜그러세요ㅜㅜㅜㅜ 이제 잊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ㅜㅜㅜ흐엉엉 상상되네요ㅜㅜㅜㅜㅜㅡ
	56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5:29	0	삭제
		전봇대에 걸려있어요ㅜㅜ 쓰레기 치우시는 분들이 치워주시려나 했는데 한쪽으로 밀은 건지 바람에 날아가려다가 전봇대에 걸린건지 몰겠는데 볼때마다 소름끼치네요ㅜㅜ 낼아침 출근할때도 그대로 있으면 사진찍을까하는데.. 사진 찍어도 괜찮을까요? 괜히 재수 없을까봐 안찍음ㅠ
	55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5 21:33:17	2	삭제
		놓여있는걸 본거에요ㅠㅠ 왜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고 나면 바닥에 있잖아요 그것보다 더 가지런하게 잘려서 모아져 있었음 오늘도 아침 출근길에 봤는데 계속 집앞에 있더라구요ㅜㅜ 바람에 다 날아갈줄 알았으나 무섭게도 전봇대 아랫부분(아스팔트 바닥)에 걸려있네요ㅠㅠ 언제나 없어질런지..ㅜㅜㅜ 해달 사진 감사해용^^!!!
	54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4 08:41:23	1	삭제
		100% 사람 머리카락 맞아요ㅜㅜ 심지어 진한갈색빛의 염색머리였어요
	53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4 08:39:01	0	삭제
		그러기엔 너무 가지런해요ㅠ 무슨 의식이나 치른 것처럼ㅠ
	52	방금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 [새창]	2017-01-04 00:10:51	0	삭제
		아진짜 아는분이 하나도 없나...ㅜㅜ 무서워서 머리도 못감고 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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