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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과일쟁이럭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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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쟁이럭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본삭금)푸드알러지&아토피 강아지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4-06 19:18:04 0 삭제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병원에서 하루종일 검색해보니 토우, 오리젠 피쉬독, 네추럴발란스 오가닉, 지위픽(장단점이 많아서 보류), 고, 나우... 이렇게 많이들 먹이시더라구요. 등급은 거의 최상등급에서 못해도 중상등급이라 안심이긴한데ㅜㅜ 기호성은 전혀 상관없어요. 사료는 없어서 못 먹는 애기라ㅠㅠㅜㅎㅎ 정말 건조기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34 (본삭금)푸드알러지&아토피 강아지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4-06 14:29:17 0 삭제
    아 역시 생식이 좋긴한가봐요! 오리고기면 날 잡아서 하루 만들어놓고 한 며칠 먹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소고기는 매일 먹이기엔 비싸고ㅜㅜ... 오리고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33 (본삭금)푸드알러지&아토피 강아지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4-06 14:27:26 0 삭제
    우선 답변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못 했던 부분인데 생식이 있었네요ㅜㅜ 차라리 큰 종이면 저도 덥석 도전해봤을 텐데 우선 소형견인데다가, 그게 본지는 꽤 됐는데 수제사료가 좋고 깨끗하긴 하지만 잘못했다가는 영양불균형?이 올 수 있다고 책에서 읽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생각도 못했는데, 차라리 수제사료 쪽으로 연구를 더 해볼까요? 요새 건조기로 많이들 하신다더라구요.. 아는 분이 캥거루뼈 사서 건조했다는 것도 들어봤는데.. 저도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ㅜㅜ!!!
    132 (본삭금)푸드알러지&아토피 강아지에 대해서..ㅜㅜ [새창] 2016-04-06 12:02:37 0 삭제
    그리고 알러지프리 사료는 왜이리 비쌀까요ㅜㅜ 약값도 겁나 깨지는데, 하.... 통장에 돈 들어있는 꼴을 못 봐요 강아지녀석이ㅜㅜㅜㅠㅜㅠㅠ
    131 이런 X끼도 결혼을 하는데... [새창] 2016-03-13 00:07:10 32 삭제
    나 임신했을 때는 남편이 일하고와서 밥 차려줬음.. 물론 토하는 입덧이 심해서 주방근처에 못 가서 였지만ㅜㅜ 남편한테 밥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좀 먹으면 덧나나;;; 배부른 아내가 힘겹게 차린건데... 노답..
    130 동물병원에서 일한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3-12 01:33:52 0 삭제
    정말 공감가요. 저는 현직원인데, 정말 답답할 때도 많습니다. 특히 슬개골탈구는.. 수술해야된다고 말해주면 정말 상술인 줄 알고 휙 가버려요. 애가 1,2살이라 앞으로 살 날이 더 많고 교정해줘야하는데 수술 얘기하면 다짜고짜 상술취급하는데 정말 속 터져요. 추가접종도 안하고.. 심장사상충 예방도 안하고... 어떤 손님들은 개 키운지 3년이 넘어가는데 심장사상충이 뭔지도 모르는 분들 계시고.. 그렇게 곰팡이약 먹이는동안 주기적으로 간,신장수치 검사해야된다고 말했는데 콧방귀 뀌다가 애기 신장수치 폭파돼서 오고..... 포도는 왜 먹이는지, 산책나갈때 목줄 안해서 차에 치여오고... 근데 그만큼 검사하고 진료보고 하는데 돈 많이 나온다고 카운터에서 난리치면 진 빠져요. 어떤 분은 애가 신장을 더 못 쓸 지경이라 곧 죽겠다싶어 안락사시키는데 안락사비용 깎아달라고 해서 멍해졌어요. 휴.. 원가타령도 그렇고, 수의사 기술비용 무시하면 안되는데..
    129 실비보험 들어놓을걸ㅜㅜ [새창] 2016-03-11 01:55:34 0 삭제
    그런가요?? 일단 부모님 들고있는 설계사분께 상담 한 번 받아보려구요..ㅜㅜ 20대 중반이라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이렇게되니 후회스러워요ㅜㅜ 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128 실비보험 들어놓을걸ㅜㅜ [새창] 2016-03-11 01:54:12 0 삭제
    감사합니다. 님도 건강관리 잘하세요!!
    127 실비보험 들어놓을걸ㅜㅜ [새창] 2016-03-11 01:53:45 0 삭제
    미루지마세요!!!!! 몸은 갑자기 아플 수가 있으니까요ㅜㅜ 건강이 최곱니다!!
    126 [익명]남자분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새창] 2016-03-11 01:03:54 0 삭제
    제 남편도 그랬는데.. 절대 막 재촉하고 그러지말고 기다리세요. 기다리면 알아서 돌아와요. 남편이 그때, 막 조르고 화내고 그러지않고 조용히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말하더라구요...
    125 [익명]회사에 일 못하는사람 너무 싫어요 ㅠㅠㅠ!!!!!! [새창] 2016-03-11 01:00:48 0 삭제
    전 그런 사무직은 아니지만 공감해요.. 일단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면 다 제몫이고;;;; 당연히 제가 하는 줄 알고.....ㅜㅜ 위로드립니다ㅜㅡ
    124 생후 3개월 딸 숨지게 한 20대 부부 "성폭행 의심되는 상처 발견" [새창] 2016-03-10 21:52:59 0 삭제
    3개월이라니........ 아가야, 꼭 다 잊고 천국에 가서 행복하렴.. 진짜 미친것들.... 말이 안 나오네요
    12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40:06 16 삭제
    저도 현직원인데 정말 공감해요. 무조건 싸잡아서 욕하는 불쾌한 글이예요.
    12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8:36:19 17 삭제
    그리고 무조건 10kg기준으로 약을 짓는곳이 있다구요?? 케토코나졸같은 피부약은 정량으로 지어도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혈액검사 병행하며 먹는 약인데요, 우조건 10kg기준으로 약을 짓거나 눈대중으로 약을 짓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만약 있더라도 그 병원 그 의사가 미친X이지, 다들 그러지 않아요. 거의 대부분의 병원이 약 짓기전에 꼭 몸무게 잽니다. 몸무게 맞춰 조제해주고, 독한 약은 독하니까 혈액검사 병행하라고 꼭꼭 말씀드립니다. 전에 조제약으로 사고났었다고 하셨죠? 그 의사가 잘못한겁니다. 다 그러지 않아요.
    12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56:16 23 삭제
    그러게요.. 엄연히 약국에서 그냥 파는 약과 조제약은 다른건데 말이예요. 그러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약국에서 약 사와서 양과 비율도 모르고 먹이다가 사고나면 그건 누가 책임질까요?;;; 옆에서 약 짓는거 보면 A약을 B약과 같이 먹이면 A약 양을 줄여서 제조해야한다, 하는걸 본 적 있는데 일반인들이 과연 알까요?? 약은 의사가 지어야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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