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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강간과 살인 사이에 뭐가 더 나쁜것 같나요? [새창]	2015-06-15 19:25:56	2	삭제
		강감혐오는 좋지만 그렇다고 살인을 너무 만만하게들 보시네요. 죄의 경중을 두어 형량을 정할때만해도, 강간이 악질이다하여 강간죄만 처벌강화하면...강간범이 바보도 아니고 강간한 여자를 왜 실려두죠? 어짜피 같은 형벌이라면 그냥 죽이고 안걸리면 장땡 , 걸리면 살인범 되고말지. 살인이 훨씬 무거운 범죄에요.
	163	강간과 살인 사이에 뭐가 더 나쁜것 같나요? [새창]	2015-06-15 19:14:51	1	삭제
		살인이죠. 같은 쓰래기라도 급이 다른 쓰래기죠. 살인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듯. 남은 주위 사람들은 그의 웃음소리 화내는 소리 하나도 이젠 못들어요. 그리고 피해자는 이젠 슬퍼할 수도 없어요. 그가 꿈꾸었던 모든것들은 남아있는데. 꿈꾸던 사람만 없어진거죠. 죽기전에 자기가 보고싶었던 사람과의 미래가 없어지고, 하고싶었던 일들의 미래가 없어지는 공포가...그래도 경중을 따질만한 사안은 아니지만 최고로 악질범죄라고 봅니다. 아무리 강간이 큰 범죄이더라도 살인에 비할건 아니죠. 둘을 비교한다는건 좀 심하게 비유하면 강간범한테 미안해 해야할 일이에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9:02:17	0	삭제
		어른이 없을때 그러는 것이라면 자주 그 학생 주위를 조심히 맴돌아보세요. 기회가 되실때 옅볼 수 있도록요. 최소 한번쯤은 상황을 직접 겪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분위기가 최고조로 치다으면 뒤에서 다 지켜보고있었다는 식으로 대놓고 보시면 좋을것 같고요. 신나게 깽판을 놓은걸 사실은 샘이 다 보고있었다는 느낌?
	161	[익명]내 나이 서른, 백수가 된지 일 주일 동안 하고 싶은 건 그저 걷기.. [새창]	2015-06-15 18:57:37	0	삭제
		친구의 조언이나 충고가 얄밉게 들리기도 하는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본인도 변화가 필요하다는건 아실거짆아요. 마음 굳게먹고 힘차게 일어나시길 바라겠습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8:52:48	0	삭제
		혼자 고민하시기보단 부모님과 함께 고민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담임이 처음이시라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항상 아이들보다 훨씬더 머리 꼭대기에 앉아계셔야 합니다. 아이들이 악마같을수도 있죠. 하지만 더욱 영악하고 사악하지만 본모습을 다 내보이지는 않은 까마득하지만 친한 존재이셔야한다고 봐요. 공개적으로 잘못을 지적하는 방법도 한번에서 두번 정도는 괜찮다고 보고요. 하지만 나머지는 단 둘이서 역지사지의 마음을 좀더 가르치셔야 할것 같네요.
	159	요즘 논란중인 여성과 남성의 노출도 이야기 [새창]	2015-06-15 18:34:50	0	삭제
		음...결론은 좋으실데로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강하면 오래 버티지만 더욱 강한것에는 부러지죠. 생각이 유연한게 저는 좀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이란것은 한가지만 존제하는것이 아니잖아요? 다만 그 기준으로 더욱 자유를 얻게되고 행복해진다면 괜찮지만 생각과 행동을 얽매이게하도 불행하게한다면 저는 그 기준을 변화시키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5 18:28:12	3	삭제
		망할라면 유통업이 망해야죠. 왜 제조업이 망해요? 신성한 노동을 하는 사람들인데...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16:14:25	1	삭제
		딱 봐도 차인것 같긴한데... 그래도 사귄적 있고 정식으로 헤어진것도 아니짆아요. 근데 왜 스토킹인거죠? 남자가 예의가 없으면 한참 없는거지. 그냥 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4:43:57	3	삭제
		아버님도 충격이시겠죠. 역으로 따님 자취방에서 직접 발견했다고 해봐요;; 젊은사람한테 어른들이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조율은 필요하겠죠. 하지만 아버지는 다시 이 일을 꺼내는건 싫어하실지도... 한동안은 좀더 기습적으로 오실수도있고요.
	155	[익명]남편이 유흥업소다니는걸까요 [새창]	2015-06-11 04:21:04	1	삭제
		솔직히 맘만 먹으면 그런거 검색 안해도 갈데 많습니다. 확정은 금물일것 같네요. 이틀동안 검색만 했다는건 아닐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봐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2:41:29	2	삭제
		케바케인것 같아요. 자만심이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갑자기 폭풍처럼 공부해서 더 재수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153	[익명]그래도 학생때가 좋은거야 라는 말... [새창]	2015-06-11 02:40:07	0	삭제
		보통은 보통의 기준으로만 이야기 하니까요;;; 작성자님이 힘드신걸 모르고 하는 말들이겠죠. 맘 상하실만두 하겠어요..;; 알고도 하는 말이면 걍 꼰대;;;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2:16:51	0	삭제
		분해서 더 생각나실듯. ㅠㅠ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02:00:22	0	삭제
		여알못...인거 같아요;;;
	150	[익명]연락은 관심의 척도가 맞는듯... [새창]	2015-06-11 01:58:50	1	삭제
		요즘은...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믿고싶은 때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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