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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익명]우리 학교 새내기들이 미팅나갔다가 폭언을 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3-24 01:27:31	1	삭제
		일반화는 지양하는편이 맞기는하나 저 자리는 '어쩌다 만나고봤더니'가 아니라 서로 해당 학교끼리의 만남을 알고 만난거죠. 단순히 일반화를 시키며 까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닌것 같네요. 그리고 학생잘못 당연히 있죠. 학생이 학생부 핑계를 댔으면 학생부에서의 사과로 충당 될수있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찬성 합니다. 하지만 그 학생부의 사과도 분명 존재는 했죠. 그리고 그것도 까이고있고요. 이젠 학교로 가도 되는거 아닐까요?
	13	[익명]우리 학교 새내기들이 미팅나갔다가 폭언을 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3-24 01:22:31	3	삭제
		익명41198//님은 뭔가 오해를 잔뜩 하고 계시는듯함.
	12	친척이 옷을 훔쳐갔습니다.jpg [새창]	2015-03-24 01:04:48	1	삭제
		진짜...가족이면 더 챙겨야하는거 아니에요? 가족한테 저런거 당하는게...얼마나 잔인한 행동인지를 몰라요... 저 옷들...사는데 쓴 수고료까지 더하면 몇백은 될텐데... 21살 입장에선 몇천은 되는거죠...알바비 털어가며 산거면 직장인 입장에선 월급톨어서 샀다는건데... 비유를 하자면 아빠가 한정판 페라리를 샀는데 졸업식와서 자기 망신시켰다면서 망치로 아작내고 연료통에 생수 부은거랑 다를바 없다고 봐요.
	11	이마트, 홈플러스 가격추적에 이어 롯데마트 가격추적기를 공유합니다 ^^; [새창]	2015-03-24 00:47:58	1	삭제
		대박. 상 못주나??
	10	[익명]우리 학교 새내기들이 미팅나갔다가 폭언을 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3-24 00:34:27	8	삭제
		그리고 여기 지금 연대 이대 와서 보고있는거 맞죠? 반대가 아주 일관성이 있네그려. ㅋㅋㅋ
	9	[익명]우리 학교 새내기들이 미팅나갔다가 폭언을 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3-24 00:32:48	11	삭제
		일진처럼 굴던 자식들이 비굴해질때면 진짜 한없이 찌질해지죠...사과문보소...ㅋㅋㅋㅋ 진심이 너무 잘 뭍어나서 할말이 없네요...ㅋㅋㅋ '귀찮은데 대충 시늉이나해서 뭍어가야지. ㅈㄴ 귀찮네...'
	8	[익명]우리 학교 새내기들이 미팅나갔다가 폭언을 듣고 상처만 받고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5-03-24 00:24:34	20	삭제
		일반화 시키는게 좋지않기도 하지만 이건 어쩌다 모이고 봤더니 연대 숙대 이대도 아니라 애초에 타이틀 걸고만난거잖아요? 이건 연대욕을 해도 되죠. 정말 누구 말대로 개인이 잘못한거로 치면 명성도 없애야죠. 말이 안되요. 이건 연대욕해야 해요. 그래야 저들이 자진해서 처리하죠. 개인문제로 보면 나몰라라할텐데.
	7	[익명]밥먹다 울긴 처음이네요. [새창]	2015-03-22 17:00:52	0	삭제
		대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여자)은 허리가 나가서 주방에 있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조리학원 강사로 일하면서 주조사? 여튼 전통주쪽으로 빠지더라고요. 재기는 언제나 가능한것 같습니다. 힘내셔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9:31:56	0	삭제
		공식적인 자리이고 모두의 참여를 바란다면 그럴마음이 생길만한 자리로 주최측에서 정성들여 행사를 준비했어야죠. 주최측은 자리만 깔고 생색을 내는데 가기도 싫은곳 돈까지 내가면서 왜 궂이 가서 고통을 겪어야 하죠? 단체행사라서? 그렇게 중요한 자리라면 더 알차게 준비를 하라고요. 우리 나라는 아직도 누가 뭐 좀만 맘에안들면 억압하는게 당연한가봐요. 지들도 반대로 겪으면 피해자 코스프레 할거면서...지들도 불참비를 왜 걷고있는지도 모를거에요. 그냥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채벌밖에 없어요. 생각이 참 가는한 사람들...쯧쯧...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9:10:04	0	삭제
		다른 나라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림이나 컴퓨터 등등 뭐 그냥 대충 슥슥 하면 막 튀어나오는 줄 아나봄. 별것 아닌것 같으면 본인이 배워서 하던가... 정말로 시급도 안줄거면서 시간투자해주는걸 너무 당연하게 아는 얌채 무능력자들이 너무 많음.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7:04:54	0	삭제
		아프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0 17:04:07	2	삭제
		공무원이죠. 상담사가 아니라...전문자격이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너무 가슴이 아픈
	2	[익명]작년에 자살까지 생각했을때 고게에 와서 털어놓았었는데, [새창]	2015-03-19 15:43:49	1	삭제
		애정결핍...없애기 참 힘들죠...잘 알아요. 혼자서도 잘 지내면서 자기할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또 부러울 수가 없어요. 애정결핍...그거 잘 안없어져요. 또다시 외로움에 누군가를 만났다가는 비슷한 일을 또 겪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확실한건 꿈에나 그릴 법한, 님을 따뜻하게 품어줄 사람은 꼭 나타나요. 정말 꼭 나타나니까...나쁜사람 한테도 지지 말고, 외로움에도 지지 말아요.
	1	동네빵집 vs 대기업빵집 [새창]	2015-03-19 15:26:28	0	삭제
		참고로 배스킨. 던킨. 다 같은 SPC계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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