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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7850 냉납 다리미질 성공했습니다 >< [새창]	2018-04-13 07:01:02	0	삭제
		작년글이지만 글남깁니다. 저도 7850 2013년 6월즈음 피시 조립하면서 사서 쓰다가 작년 4월에 냉납현상으로 그래픽 줄가다가 지지직하더니 뻗었습니다. 주사용용도가 mmorpg였기에 좀 혹사당했을수도있는데 칮아보니 냉납현상이라더군요. 저는 오븐도 없고 히팅기도 없어서 출력좋은 구현드라이기로 자가수리해서 1년더 사용했네요. 며칠전에 같은증상나길래 쿨하게 보내줄려구요. 같은증상 재발은 복불복인거같네요. 전 1년동안 mmorpg게임 꾸준히 돌렸으니까요. 그래도 재발은 하더라구요 결국은
	105	프로그래머 시대가 변했다는 게 느껴지네요 (2012년에 적힌 어느 글) [새창]	2017-10-12 11:57:29	1	삭제
		공감되네여 저조차도 컴공출신이고 4학년때 개발자로 취업을 했었으나 회사가 si쪽인대 개발보다는 영업위주의 회사다보니 입사하자마자 2주만에 현장에 짐싸고 가서 선배개발자 보조로일했는데 문재는 개발이 아닌 시다였다는거 제대로 공부하고 일하기보다는 야간에 현장가서 장비상태보고 소프트웨어 엊데이트 정도하는 거기에 자괴감 느끼고 거진 일년보내고 본사복귀해서 이재 연구개발한다고 개발보드 들고 한참 재미들려서 일하는중에 사수 그만둠 1년차에 사수도 없이 국책과제 개발쪽 한분야 개발함 당연히 경험치부족으로 개고생 매일 밤샘야근 그러다가 위계양걸리고 몸버리고 퇴사 그렇게 다른회사다니며 지내다가 예전 사수가 같이 일하자고 불러서 다시 갔으나 결국 사수 시다및 이용만당하다가 버려짐 드러워서 개발자안합니다 하고 때려침요. 회사고 절만나야되지만 사람도 중요합니다 저같운경우는 일하능개 어려윤거보더 사람관계가 어렵더라구요. 첫 사수가 잊지안ㄹ고 찾아준개 고마웠는데 이용만 당하고 버려졌울때 가분이란 내가한일 자기 아른으로 가로챈거는 지금도 빡침
	104	이별이란게 이렇게 아픈건가요 [새창]	2017-08-21 05:49:32	0	삭제
		아프죠 아플수밖에 없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아닌 다른 지인들과의 관계가 끊겨도 씁슬한데 사랑하고 내마음을 내비치며 내마은의 상당부분의 지분을 할애했던 연인관계면 더 허하고 아프고 힘들죠. 그런대 윗분글처럼 죽을거같이 아파도 힘들어도 졸립고 먹고 싸고 다 그러게되더라구요. 마음이 아파 머리가 아픈데도 살아가더라구요. 시간이 좀 필요할뿐 지금 아픔도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지면서 마음에 굳은살이 박혀지고 괜찮아지면 다른사람을 만날 준비가 된거리 생각해요
	102	4년사귄,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바람피웠다던 작성자입니다.(마지막) [새창]	2017-07-27 09:19:08	0	삭제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란 있을까요. 전 작성자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정확하게 애기하자면 헤어지기전에 전 여자친구가 알던 지인과 눈이 맞았던 기억이있어가지고 그때 당시에 분노와 슬픔 아픔이 떠어르네여. 작성자님과 저의 상황이 완전히 같다고 할수없겠죠. 전 분노에 이끌려 어쩔줄 몰랐고 그후에 내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헤어지기전에 이렇게 통수를 맞을까 하는 잘못한거에대한 미안함과 자괴감 등 여러감정에 바로 헤어날수가 없더라구요. 헤어짐에 좋고 나쁜건 없지만 이미 마음에 상처를 남긴체 굳어진 이별이지만 저같은경우는 시간이 지나니 아직도 미운감정더 있지만 행복했던 기억도 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는 말이 사실이긴하네요. 지금까지 지쳐있던 자신에게 시간을 주세요. 힐링할시간을 재충천할시간을..
	101	바보냥이 근황 [새창]	2017-07-20 19:05:09	1	삭제
		오 냥이 아직 잘지니고있네여 1년도 더전에 게실 보고 이쁘다 한 기억이 있는데 폭염인데 작성자님도 그렇고 냥이도 몸검강하길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13:20:08	0	삭제
		지감 처음나왔을때 4인모드 클리어 스펙이 4인 공600대 후반 700대 정도였어여. 당시 고의 최고스펙이 다만 그때는 민씨 공략이 필수였고 지금처럼 민씨 무시하고 파티보호기로 뚜까패는 식으로 해서는 그때당시보다 스펙이 더 높아야겠죠. 근데 지감 숙련인데 암살이 민씨 안해요? 일반은 몰라도 숙련은 민씨 해주는게 훨씬 빨리 깨는데 지감 현역시절에 1년넘게 민씨 셔틀이었기에 저도 암살인데 숙렴은 당연히 민씨로 가눈거 아닌가싶어여 민씨 클래스가 있는경우 없으면 얼꽃이나 검막으로 간다쳐됴 딜을 떠나서 슉련파티고 민씨룰 해줄수있는 클래스가 있을땨 민씨 쓰고 버프받아서 깨야죠
	99	요즘 24인 결원이 심각하네요.. [새창]	2017-06-06 10:31:19	0	삭제
		24인던전 참 짜증나는 존재네요. 마천루때도 그렇지만 사건사고도 많고 한두명이 아니다보니 정해진시간에 한명이라도 늦으면 전체적으로 손해고 그런걸떠나서 이미 숙련화되서 클리화되는 팀에서도 이탈 탈주 먹튀 혹은 탈퇴가있는데 트라이팟들은 더 심하죠. 저도 복귀후에 소사 트라이팟다닌지 이제 6주정도되는데 첫주부터 12넴클하고 적패는 트라이중인데 이기간동안 팀원 6명정도 바뀌었네요. 트라이하기싫어서 편한대로 옮긴사람도잇을것이고 개인사정때문에 나간사람도있을거고 파밍 부담때문에 나간사람도있을거같아요. 스펙제한이 빡빡한 팀이 아닌데도 그러네요.
	98	도깨비 6회 최고의 장면은 ..(발캡쳐 주의) [새창]	2016-12-18 13:21:36	0	삭제
		저는 방금봤는데 뭉클하더리구요
	97	새롭게 시작하려고하는데 검사에대해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2-01 17:44:44	0	삭제
		우선 단순 탱커로써의 입지는 충분합니다. 검사 권사 둘다 인던탱 충분히 가능해여 물론 순수딜량은 최하위 수준인대 그만큼 위협력이 강합니다. 그위협력으로 전구간 탱가능해여 너무 스페깅 타클이랑 막 차이나지 않으면여 인던취직은 그래도 나뿌지않죠 고정적인 탱이 되니까요. 어검보호 라는 안정적인 파티 조항기가있기도 하고 고정탱이 수월해서 인던에 탱커로써 취업은 나쁘지않다는게 결론이구요. 다만 딜량은 하위쪽이구 최근 인던들 나류성지나 24인 전설 던전인 마천루 같은 경우를 보면 합격기를 꾸준히 넣어야되는 패턴이 나옵니디. 앞으로 추세도 그런다면 .현제 검사 합격기 자체가 내력수습기나 딜을 포기하고 해야되는 스킬들이라 원거리들에 비해서 부담스럽긴한데 검사 탱커의 위치로는 권사와함께 나쁘지 않아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1:06:35	0	삭제
		참 사람 마음이란건 처음에는 그냥 내가 보기만 해도 좋았는데 친구라는 이른으로 옆에있기만해도 좋았는데 점점 서로를 알아가고 깊어지다보면 작성자님과 같은 상태가 오게되더라구요. 그시기를 넘기자 못하면 여지 없이 끝이 나더라구요. 위애분 이 말씀하신거처럼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맘에있는 애기 서로 털어서 대화를 해보세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0:57:48	0	삭제
		힘을내세요. 무슨 일깨문에 힘드신진 모르겠지만 힘든 지금은 지나갑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살아가다보면 힘든일 안좋은일 다음에는 좋으일도 생기더군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00:56:25	0	삭제
		그게 참 애매하긴 하더군요. 저랑 헤어진 전 여자도 그랬습니다. 서로 이별을 알고 힘들어 하는 시기에 다른 넘으로 갈아탈 준비를 했더군요. 쓸쓸하고 자괴감과 패배감이 온몸을 뒤엎더군요. 근데 어쩌겠나요. 끝난건 끝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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