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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르르녹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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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르녹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키가 작으셨던 큰아빠 이야기 [새창] 2018-09-09 10:10:46 6 삭제
    저희 아버지 7남매중 셋째고 둘째아들입니다. 아버지가 국민학교 5학년때 학교를 못다니고 산에 나무하러 몇년 양봉하고 밭일하느라 몇년 20살넘어서는 중장비 기사로 몇년. 막내고모까지 다 성인되고 나서야 20대후반에 공부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 혼자 키168이시고 큰아버지 2명 작은아버지 전부 키가 180이십니다. 저희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뒷바라지 해준 보람도 없이 사시며 자식인 저만 바라보는건 좀 다르지만...
    116 영혼의 아귀 신던에서... [새창] 2017-10-18 10:41:01 0 삭제
    ㄷㄷㄷㄷ
    115 1회부터 4~5번씩은 돌려보는 시청자로서... "배정남??????" [새창] 2017-06-24 23:17:56 2 삭제
    배정남이든 누구든 상관없어요. 양세형도 한창 물올랐을때 들어와서 활약하다가 요즘엔 질린다는 말도 나오는데 누가오든 욕먹습니다. 광희도 거의 년단위로 욕을먹었는데요.
    그냥 시간이 지나서 멤버들과 융화되고 시청자들에게 익숙해지면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되요 저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4 23:12:18 0 삭제
    상황이 ㅋㅋㅋㅋ놀랄만 하셧네요
    113 전 솔직히 무도 너무 재미없어요.. [새창] 2017-06-23 23:07:49 3 삭제
    전 무한도전 후발주자인데요. 2년전부터 보기시작했습니다. 레전드편 이런거 잘모르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짧은 영상이나 짤로만 아는정도에요.
    최근에 무도가 3개월 쉬면서 장르별 레전드편 보면서 엄청 재밌게 봤더랬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전 2년전에 보기 시작할때부터 크게 재밌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런데 가끔 씰룩웃게 하고 미소짓게 해줘서 보고있어요.
    전 새로들어오는 멤버들은 별다른 감정은 없어요. 양세형도 좋고 배정남도 좋아요. 그런데 제 성격상 민폐를 싫어해서 정준하랑 박명수가 그렇게 싫더라고요. ㅋㅋ특히 정준하. 이상한 고집부리는거 너무 꼴뵈기싫어요.ㅋㅋㅋ
    박명수는 최근 예쁜 와이프가 등장한 편에서 너무 감동받은 나머지 요새 응원하고있습니다. 좀 더 건강해지길..음 제댓글은 그냥. 무도 글이 있길래 쓴 일기장이였어요! 무도화이팅 사랑한다
    112 YTN에 소개된 자유한국당 5행시 [새창] 2017-06-23 19:09:52 4 삭제
    자랑스러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 최고의
    국가망신의 아이콘은 바로
    당신들입니다
    111 (19)모뎀 시절의 추억 [새창] 2017-06-23 16:04:21 1 삭제
    열심히 인터넷하면서 집으로 오는모든 전화를 차단.
    110 치석제거 도중 잠이들면? [새창] 2017-06-23 16:01:04 0 삭제
    잇몸쪽건드릴땐 거슬릴때가있었는데 어느순간 저도모르게 ㅎㅎ
    109 치석제거 도중 잠이들면? [새창] 2017-06-23 16:00:17 0 삭제
    저도 첨겪어봐서 신기해서 글썻어요 ㅋㅋ
    108 치석제거 도중 잠이들면? [새창] 2017-06-23 15:59:51 0 삭제
    냅 사르르녹습니다 ㅋ그
    107 소개팅 어플 글 봤는데 싸가지 대잔치네요.. [새창] 2017-06-19 10:55:47 5 삭제
    저는 글만 읽고 댓글은 안봤는데, 글 작성자 형님이 상처 안받으시고 좋은분 만나며 좋겠습니다
    106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2017-06-17 23:41:04 2 삭제
    화이팅. 저는 30평생 심장이 쿵쾅대는 분은 못만나봤네요.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105 1999년작 미이라 출연진들의 근황.jpg [새창] 2017-06-16 20:03:02 22 삭제
    이번 미라는 근 반년만에 영화관 가서 본건데...넘 실망이컷어요. ㅜ 일단 주인공이 민폐케릭이면 정나미뚝떨어지는데 등장하자마자 동료 물주머니 찢고 강제동행...그 뒤의 행동들 전부 맘에 안듦...힝
    차라리 쥔공이 미라공주편 되서 대항마로 누군가가 나왔으면 꿀잼이엿을듯... 러브라인도 어이가없고 ㅜ
    많이 실망스런 작품이였습니다
    104 [19금/후방주의]자위하는 남편 [새창] 2017-06-08 23:11:31 0 삭제
    내가 매일 자위를 하는게 잘못된게 아니였군!
    애인이 없으니!
    103 노무현 전대통령때문에 엄마랑싸웠어요. [새창] 2017-05-23 20:41:15 0 삭제
    ㄷㄷㄷㄷㄷ희안하게 저희집은 아빠가 정치쪽으론 엄청 대화도 잘통하고 보는눈도 남다르신데 엄마는 오히려 반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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