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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내가 루져야?? 그래 그렇다 치자... [새창]	2009-11-20 23:20:27	1	삭제
		180미만이 루저라고 했지. 180이상이 위너라고는 안했다.
	10	내가 루져야?? 그래 그렇다 치자... [새창]	2009-11-20 23:20:27	87	삭제
		180미만이 루저라고 했지. 180이상이 위너라고는 안했다.
	9	전 노무빠도아니고 MB지지자도 아닙니다 한번씩 읽어주세요. [새창]	2009-05-24 04:09:25	1	삭제
		세금이 올랐다고 하는데, 국민 연금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진 것 왜에 세금 오른 것은 특별히 아는바 없네요. 뭐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국민 연금 꼬박꼬박 내고 있지만, 부담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월급의 4.5%를 내고 회사에서 또 4.5%를 내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시민들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 했던 정책이 국민연금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하지만, 돈 많은 사람은 국민 연금 따위 필요 없습니다. 사실 돈없는 서민이 나중에 나이먹고, 수입이 없을 때, 최소 생계비로 필요한계 국민 연금이죠. 국민 연금은 낸 만큼 받기 때문에, 적게 내면 적게 받죠. 그야 말로 최소한의 노후 대비고, 대부분의 서민은 조금 여유가 된다면 국민 연금 외에도, 따로 노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제 말은 지금 내는 돈도 많은게, 아니고, 그것 마저 없으면, 지금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정말 나중에 노령 인구 늘어나면, 장난 아닌 사회문제가 될 수 있고, 반드시 뭔가 대책이 필요 하긴 하다는 거죠. 내가 내고 내돈 받으면 그나마 낳지만, 돈도 안내면 그 때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시골에 혼자 사는 노인들 또는 몇몇 자격 요건이 되는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했죠. 지금 노인이 있는 집에는 정부에서 지정한 사업장의 직원들이 그 정도에 따라 매일 또는 몇일에 한 번씩 방문해서, 건강도 살펴 보고,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했었는데, 지금은 제대로된 사업장에서 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들이 하고 있죠. 아직은 초창기라 자격 부족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점점 낳아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도는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예산이 확 줄었습니다. 그 외에 노무현 시절의 최대 업적은 역시 화려한 경제 발전과 근로 환경 개선에 있지 않나 생각하네요. 국민 소득 2만불 시대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르네상스 시대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주 5일제 근무를 도입했고, 요즘은 토요일날 회사 나가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가 되었죠. 그렇다고 해서 하루 근로 시간이 늘어난 것도 아니였구요. 일은 더 적게 했는데, 경제는 더 좋았다. 뭔가 꿈 같은 이야기 잖아요. 또한 군인 월급 올라갔고, 군 막사 새로 짓고, 군 식단도 바꼈죠. 러시아에서 빌려준 대신 탱크랑 헬기도 받아오고, 군대에도 발전이 있었죠. 신문 칼럼 같은걸 보면 짜증이 나는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와이브로를 개발만 하고 팔지는 못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중동지역(?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에 팔고 있다. 이것이 경제 대통령이다 하면서 홍보하는, 칼럼이 있던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와이브로를 IT 절대 종주국인 미국에 팔았거든요. 알다 싶이 미국은 타국에서 기술을 팔 수 없는 절대로 넘을 수 없는 IT 부동의 1위 국가 입니다. 인텔 IBM 마이크로 소프트 그외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IT 기업은 미국 기업이고, 전 세계 IT 산업은 미국이 독식하고 있죠. 국내에서 와이브로가 정착하지 못해 수출이 생각만큼 되지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국내 와이브로가 크지 못한건 IT쪽에 있는 사람은 다 아닌 사실로. SK 때문이었죠. 와이브로 하니깐 생각나는게 지금은 사라진 정통부에서 처음 와이브로를 활성화 하기 위해 3개사 체제로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하나로가 와이브로 사업을 포기 하면서, KT랑 SK가 2사 체제로 시작을 했죠. 원레 처음 2사 체제로 시작하면서, 국가 전략은 삼성에서 와이브로를 완성하면, KT랑 SK에서 밀어주고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에 팔아 먹겠다 였습니다만, SK는 와이브로를 전혀 판매도 홍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마찬가지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진 IT 839 정책의 다른 품목의 사업을 SKT에서 하고 있었는데, SK랑 SKT는 같은 계열사였고, 둘 다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 점 때문에, SK는 와이브로 판매를 전혀 할 생각이 없었었죠. 결국 KT혼자 장사하면서, 사실상 독점이었기에, 가격도 비쌌고, 그래서 보급도 안되고 그렇게 흐지부지해졌죠. 당시 기억났던 기사중 하나가, SK관계자(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말이, 와이브로는 KT가 책임 져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와이브로는 정말 아까운 사업 가운데 하나였죠. 이명박이 대운하 파려고 하는동안, 물론 생각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모든 가정에 로봇 1대 씩을 갖게 만들 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는 언제나, "누구나" "온 국민이"라는 말이 앞에 접두사 처럼 붙어 있었죠. 반면 이명박 대통령의 IT에 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결정적인 발언이 있었죠. 아는 사람은 다 아는게, 닌텐도는 혼자서 우리나라 초 대형 게임 회사를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잖아요. 또한 수십년 전부터 게임보이라는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어 오던 회사이기도 하구요. 또 다른 정부 정책으로 나운게 IPTV도 있구요. DMB도 있네요. 만약 노무현 시절에 안했다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절대로 꿈도 꿀 수 없는 사업들이죠. 행동 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다르니깐....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부동산 정책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 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TV에서 매일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 광고를 하고, 이번에는 또 어디가 오른다고 하고, 그 때문에, 부동산 거품을 빼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장치들이 생겨났죠. 물론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고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줄이고 있는 규제가 부동산 가격을 상승을 얼마나 부추기는 지는 아는바 없습니다만, 확실한건 가끔씩 신문에 눈에 띄는게 뭔가 규제를 풀고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길고 긴 부동산 거품의 시기를 거치고 나서, 확실히 사람들 입에서 노무현 때문에 못살겠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땅도 안사는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나니, 참 어이가 없었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모든게 완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딱 하나 절대적으로 잘못한 것이 있는데, 바로 바다 이야기를 막지 못했다는 거죠. 주위에 바다 이야기 갈은 게임에 빠진분을 본적이 있다면, 저건 진짜 나쁜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게임장에 가 보면, 사람들이 몇 십만원 씩 돈뭉치를 들고, 기계에 집어 넣고, 앉아서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계에서 돈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 드는데, 대략 10만원 정도를 기계에 집어 넣고 앚아 있으면, 그 돈을 전부 다 쓸 때 까지 앉아 있으면, 4만원 정도의 상품권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다시 현금으로 바꿔서 또 기계에 앉고 결국에는 돈이 떨어지면 집에 가는거죠. 그리고 다음날 다시 돈가지고 게임장에 나옵니다. 그런데 그 망할놈의 기계가 가끔 가다 한번씩 100만원 짜리 대박을 터트리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게임을 그만두지 못하는 거죠. 당시 게임장에 가면 밥은 공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민영화만 봐도 두 대통령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건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지 김대중 대통령 시절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소문에 의하면, KT민영화 할때, 조건이, ADSL을 국가 전체에 보급하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충실히 이행 됬고, 지금은 완전히 노인밖에 안사는 깡 총에도 ADSL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종종 연세 많이 드신 할아버지 분들도 인터넷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인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그 외에도 지금 당장은 생각 나지 않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서민이 어려웠다라고 하는것은 결코 뭔가 정말로 어려워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 껍니다. 오히려 지금이 노무현 대통렬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게 더 어렵죠.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서민이 힘들어 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항상 뭐 때문에 그러냐고 구체적으로 1개의 예만 들어 보라고 하면 10중 10은 못듭니다. 그러면 저는 왜 노무현 시절이 살기 좋았는지, 지금 말하는 것처럼 아는거 대충 2~3개의 예를 들죠. 가만히 듣고 있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나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막연히 뭔가 잘 했었다는 것은 인정 하지만, 그래도 뭔가 우리를 힘들게 만든게 있을 꺼야,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노무현을 욕하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이유 없이 떠들겠어? 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는거 같습니다.
	8	전 노무빠도아니고 MB지지자도 아닙니다 한번씩 읽어주세요. [새창]	2009-05-24 04:09:25	58	삭제
		세금이 올랐다고 하는데, 국민 연금이라는 제도가 만들어진 것 왜에 세금 오른 것은 특별히 아는바 없네요. 뭐 사람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국민 연금 꼬박꼬박 내고 있지만, 부담 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월급의 4.5%를 내고 회사에서 또 4.5%를 내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시민들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 했던 정책이 국민연금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하지만, 돈 많은 사람은 국민 연금 따위 필요 없습니다. 사실 돈없는 서민이 나중에 나이먹고, 수입이 없을 때, 최소 생계비로 필요한계 국민 연금이죠. 국민 연금은 낸 만큼 받기 때문에, 적게 내면 적게 받죠. 그야 말로 최소한의 노후 대비고, 대부분의 서민은 조금 여유가 된다면 국민 연금 외에도, 따로 노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제 말은 지금 내는 돈도 많은게, 아니고, 그것 마저 없으면, 지금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정말 나중에 노령 인구 늘어나면, 장난 아닌 사회문제가 될 수 있고, 반드시 뭔가 대책이 필요 하긴 하다는 거죠. 내가 내고 내돈 받으면 그나마 낳지만, 돈도 안내면 그 때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시골에 혼자 사는 노인들 또는 몇몇 자격 요건이 되는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했죠. 지금 노인이 있는 집에는 정부에서 지정한 사업장의 직원들이 그 정도에 따라 매일 또는 몇일에 한 번씩 방문해서, 건강도 살펴 보고, 이것 저것 필요한 것들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야쿠르트 아줌마들이 했었는데, 지금은 제대로된 사업장에서 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들이 하고 있죠. 아직은 초창기라 자격 부족인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점점 낳아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도는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예산이 확 줄었습니다. 그 외에 노무현 시절의 최대 업적은 역시 화려한 경제 발전과 근로 환경 개선에 있지 않나 생각하네요. 국민 소득 2만불 시대라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르네상스 시대가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주 5일제 근무를 도입했고, 요즘은 토요일날 회사 나가는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가 되었죠. 그렇다고 해서 하루 근로 시간이 늘어난 것도 아니였구요. 일은 더 적게 했는데, 경제는 더 좋았다. 뭔가 꿈 같은 이야기 잖아요. 또한 군인 월급 올라갔고, 군 막사 새로 짓고, 군 식단도 바꼈죠. 러시아에서 빌려준 대신 탱크랑 헬기도 받아오고, 군대에도 발전이 있었죠. 신문 칼럼 같은걸 보면 짜증이 나는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와이브로를 개발만 하고 팔지는 못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중동지역(?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에 팔고 있다. 이것이 경제 대통령이다 하면서 홍보하는, 칼럼이 있던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와이브로를 IT 절대 종주국인 미국에 팔았거든요. 알다 싶이 미국은 타국에서 기술을 팔 수 없는 절대로 넘을 수 없는 IT 부동의 1위 국가 입니다. 인텔 IBM 마이크로 소프트 그외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IT 기업은 미국 기업이고, 전 세계 IT 산업은 미국이 독식하고 있죠. 국내에서 와이브로가 정착하지 못해 수출이 생각만큼 되지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국내 와이브로가 크지 못한건 IT쪽에 있는 사람은 다 아닌 사실로. SK 때문이었죠. 와이브로 하니깐 생각나는게 지금은 사라진 정통부에서 처음 와이브로를 활성화 하기 위해 3개사 체제로 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하나로가 와이브로 사업을 포기 하면서, KT랑 SK가 2사 체제로 시작을 했죠. 원레 처음 2사 체제로 시작하면서, 국가 전략은 삼성에서 와이브로를 완성하면, KT랑 SK에서 밀어주고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에 팔아 먹겠다 였습니다만, SK는 와이브로를 전혀 판매도 홍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마찬가지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만들어진 IT 839 정책의 다른 품목의 사업을 SKT에서 하고 있었는데, SK랑 SKT는 같은 계열사였고, 둘 다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 점 때문에, SK는 와이브로 판매를 전혀 할 생각이 없었었죠. 결국 KT혼자 장사하면서, 사실상 독점이었기에, 가격도 비쌌고, 그래서 보급도 안되고 그렇게 흐지부지해졌죠. 당시 기억났던 기사중 하나가, SK관계자(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말이, 와이브로는 KT가 책임 져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신문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와이브로는 정말 아까운 사업 가운데 하나였죠. 이명박이 대운하 파려고 하는동안, 물론 생각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는 모든 가정에 로봇 1대 씩을 갖게 만들 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에는 언제나, "누구나" "온 국민이"라는 말이 앞에 접두사 처럼 붙어 있었죠. 반면 이명박 대통령의 IT에 관한 무지를 드러내는 결정적인 발언이 있었죠. 아는 사람은 다 아는게, 닌텐도는 혼자서 우리나라 초 대형 게임 회사를 다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잖아요. 또한 수십년 전부터 게임보이라는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어 오던 회사이기도 하구요. 또 다른 정부 정책으로 나운게 IPTV도 있구요. DMB도 있네요. 만약 노무현 시절에 안했다면, 이명박 정부에서는 절대로 꿈도 꿀 수 없는 사업들이죠. 행동 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이 너무나도 다르니깐....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부동산 정책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한 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TV에서 매일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 광고를 하고, 이번에는 또 어디가 오른다고 하고, 그 때문에, 부동산 거품을 빼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장치들이 생겨났죠. 물론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고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줄이고 있는 규제가 부동산 가격을 상승을 얼마나 부추기는 지는 아는바 없습니다만, 확실한건 가끔씩 신문에 눈에 띄는게 뭔가 규제를 풀고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길고 긴 부동산 거품의 시기를 거치고 나서, 확실히 사람들 입에서 노무현 때문에 못살겠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땅도 안사는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나니, 참 어이가 없었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모든게 완벽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딱 하나 절대적으로 잘못한 것이 있는데, 바로 바다 이야기를 막지 못했다는 거죠. 주위에 바다 이야기 갈은 게임에 빠진분을 본적이 있다면, 저건 진짜 나쁜 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게임장에 가 보면, 사람들이 몇 십만원 씩 돈뭉치를 들고, 기계에 집어 넣고, 앉아서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계에서 돈의 숫자가 조금씩 줄어 드는데, 대략 10만원 정도를 기계에 집어 넣고 앚아 있으면, 그 돈을 전부 다 쓸 때 까지 앉아 있으면, 4만원 정도의 상품권이 나옵니다. 그럼 이걸 다시 현금으로 바꿔서 또 기계에 앉고 결국에는 돈이 떨어지면 집에 가는거죠. 그리고 다음날 다시 돈가지고 게임장에 나옵니다. 그런데 그 망할놈의 기계가 가끔 가다 한번씩 100만원 짜리 대박을 터트리기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게임을 그만두지 못하는 거죠. 당시 게임장에 가면 밥은 공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 민영화만 봐도 두 대통령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건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지 김대중 대통령 시절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당시 소문에 의하면, KT민영화 할때, 조건이, ADSL을 국가 전체에 보급하라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은 충실히 이행 됬고, 지금은 완전히 노인밖에 안사는 깡 총에도 ADSL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종종 연세 많이 드신 할아버지 분들도 인터넷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인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그 외에도 지금 당장은 생각 나지 않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서민이 어려웠다라고 하는것은 결코 뭔가 정말로 어려워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닐 껍니다. 오히려 지금이 노무현 대통렬 시절과는 차원이 다르게 더 어렵죠. 그런데 이상하리 만치, 노무현 대통령 때문에, 서민이 힘들어 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게 항상 뭐 때문에 그러냐고 구체적으로 1개의 예만 들어 보라고 하면 10중 10은 못듭니다. 그러면 저는 왜 노무현 시절이 살기 좋았는지, 지금 말하는 것처럼 아는거 대충 2~3개의 예를 들죠. 가만히 듣고 있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말합니다. 나는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사회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막연히 뭔가 잘 했었다는 것은 인정 하지만, 그래도 뭔가 우리를 힘들게 만든게 있을 꺼야,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노무현을 욕하지,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이유 없이 떠들겠어? 라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는거 같습니다.
	7	라면 먹고 봉지 이렇게 버리는 사람 잇음? [새창]	2009-01-06 22:16:52	1	삭제
		라면 봉지는 재활용품입니다. 재활용 마크에 Other(기타 재활용품)이라고 적혀 있잖아요. 쓰레기 봉투에 버리지 말고, 그냥 우유팩 처럼 잘 묶어서 버리세요. 참고로 재활용품 마크의 종류. http://k.daum.net/qna/view.html?qid=2jYl4
	6	아악... 급합니다. 좀 도와 주세요. [새창]	2008-12-31 00:53:06	0	삭제
		아... 면접 들어 갈때는 외투는 벗나요? 그럼 아무 잠바나 입고 가도 되는 건가요? 그럼 다행이긴 한데, 이젠 터질듯한 여름 정장이 문제군요. 어떻게든 면접 기간동안 배에 힘주고 있을 수 밖에 없겠네요.
	5	본격 포장지 값이 더 비싼 제품.jpg [새창]	2008-12-12 08:21:07	44	삭제
		뜯지마세요. 포장지 처럼 생긴 것을 뜯는 순간 폐품이 됩니다. 저건 보이는 그대로가 완제품...
	4	라면스프를 넣으면 갑자기 끓는 이유 [새창]	2008-11-20 09:48:38	5	삭제
		끓는 물에 라면 스프를 넣으면 갑자기 끓어 넘치는 것을 돌비 현상이라고 합니다. 흔히 물은 100도씨에서 끓는다고 생각하지만, 불순물이 포함 되지 않은 물, 즉 깨끗한 냄비에 수돗물만 넣고 끓이게 되면 100도씨가 넘어도 끓지 않게됩니다. 이때, 불순물, 즉 라면 스프를 넣게 되면, 기포가 발생 하면서, 갑자기 끓게 되면서, 이미 100도시가 넘은 상태라 물이 폭발 적으로 끓게 되는거죠. 우리는 중학교 과학시간에 돌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끓임 쪽이라는 것을 넣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스프 먼저 넣으면 높은 온도에서 끓인다는건 온도계 넣어 보기 전까지는 모르는일.
	3	라면스프를 넣으면 갑자기 끓는 이유 [새창]	2008-11-20 09:48:38	8	삭제
		끓는 물에 라면 스프를 넣으면 갑자기 끓어 넘치는 것을 돌비 현상이라고 합니다. 흔히 물은 100도씨에서 끓는다고 생각하지만, 불순물이 포함 되지 않은 물, 즉 깨끗한 냄비에 수돗물만 넣고 끓이게 되면 100도씨가 넘어도 끓지 않게됩니다. 이때, 불순물, 즉 라면 스프를 넣게 되면, 기포가 발생 하면서, 갑자기 끓게 되면서, 이미 100도시가 넘은 상태라 물이 폭발 적으로 끓게 되는거죠. 우리는 중학교 과학시간에 돌비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끓임 쪽이라는 것을 넣었던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스프 먼저 넣으면 높은 온도에서 끓인다는건 온도계 넣어 보기 전까지는 모르는일.
	2	너무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새창]	2008-11-13 23:25:42	15	삭제
		이것도... http://kr.youtube.com/experiencewii 이건 동영상 재생 끝나고 나면 마우스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1	여름에는 태환이 수영하고 겨울에 연아 스케이트 타는곳 [새창]	2008-08-30 04:19:28	40	삭제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8/1219587618914_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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