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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혼란한 틈을 타서 베오베갔던 내새끼 자랑해야징 [새창]	2017-12-22 09:54:21	3	삭제
		우리 밤냥인줄 귀여워여~~
	29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9-23 17:38:00	2	삭제
		윽....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 병원을 찾아보시려면요 그동에 포획하는 분들이 tnr지정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병원은수술후 귀를 자르고 사진을 찍어서 문서처리후 구청에 넘기도 포획자는 잡았던곳에 아이를 풀어주게 되어있습니다 알아보시려면 해당구에 전화해보시면 추적 가능할듯 합니다
	28	드디어!!!임신했어요!!! [새창]	2017-06-19 15:18:49	0	삭제
		우리부부 결혼기념일날 첫테스트하셨네요 아들 딸 둘!! 낳은 아줌마의 가운을 받으세요~~~ 얍!!!!!
	27	저도 몸 위에 올라오는 냥이요. [새창]	2017-01-14 22:02:33	0	삭제
		어떻게하면 올라오게 할수있는지 부러워요 우리집냥이는 그냥 그냥 같이사는 아이입니다 먹을것만 챙겨주면 혼자 놀다 자다해요 우리집사춘기아들처럼 ㅜㅜ 부비고싶고 안고자고싶고 꾹꾹이도 받고싶은데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22:01:38	5	삭제
		저또한 몇개월전에했던 고민이였으나 지금은 가끔지나가면 발물고 장난감가지고놀아주면 살짝놀다가 끝이에요 이젠 갸르릉도안해요 애기때는 손길만스쳐도 갸르릉하더니ㅜㅜ 하지만 잠못자던몇개월은 힘들었네요 조금만 홧팅세요^^
	25	양희은&악동뮤지션 - 엄마가 딸에게 [새창]	2016-07-19 14:29:51	0	삭제
		오늘 아들하고싸우고 출근했는데 아들 사랑해ㅜㅜ
	24	초보엄마입니다 집사싫어요 [새창]	2016-05-13 21:50:50	0	삭제
		불끄면 잘준비한다는말♡♡♡너무사랑스럽고 부러워요
	23	초보엄마입니다 집사싫어요 [새창]	2016-05-13 19:25:09	13	삭제
		처음온날♡♡앙~~~
	22	초보엄마입니다 집사싫어요 [새창]	2016-05-13 19:23:06	16	삭제
		우리냥이가 제일 두려워하는사람은 딸이죠 ^^
	21	초보엄마입니다 집사싫어요 [새창]	2016-05-13 19:07:47	1	삭제
		두살이라구요? 어젠3시간밖에 못자서 정신이혼미하네요ㅜㅜ 너무이쁜우리냥인데 잠좀자게 밖에라도 나가서놀면 좋겠는데ㅜㅜ 꼭 부부방에서ᆞᆞ 툭떨어지는소리도 엄청커지고 왜 장난감을 침대프레임에 맞추면서 노는지ㅜㅜ 귀여운악당이네요
	20	초보엄마입니다 집사싫어요 [새창]	2016-05-13 08:50:34	1	삭제
		1살이지나면 어쩌다 우다다하나요?그럼다행이네요 3시에잠들었어요 ㅜㅜ 질문이 하나더 있는데요 과일안먹는걸로 알고있는데 자꾸 참외껍질을 먹어요 그래서 과육쪽을주면 안먹고 껍질만가져가요 깨끗하게 씻긴하지만 농약잔여물 때문에 후딱뺏긴하는데 들고 날라가서 먹더라구요 ㅜㅜ 과일먹나요? 모르는게 너무많네요 멍뭉이들하고만 40년 살다가 냥이엄마가 첨이라 어렵네요
	19	배우자분들 외도는 살인입니다. [새창]	2016-04-27 11:23:44	3	삭제
		남얘기에는 이혼해 쉽게말할수있었어요 그런데 내문제일때는 그리쉬운답이 나오질않아요 아이한데서 한쪽을 뺏는다는건 그리쉽지않더라구요 아주힘들게 용서라는단어로 다시 시작하는마음으로살죠 몇년이지나도 그때의 아픔은 그당시아픔그대로내가슴 한쪽에 봉해져있어서 가끔아주가끔 자고있는 남편을보면 그얼굴위로 다리미를 떨구고싶은 욕구가생기다가 휴일날 애들이 아빠랑뒹굴면서 셋이웃고떠들때 남편이 나힘든거알아주며 진심어린 눈빛과 손짓을 볼때 그래이런게 행복이겠지 그때한번 잘참았지 하며 두감정이 뒤섞여 감정기복을타죠 그래도 참 세상살기 빡빡해서 정신없이 하루한달 몇년지나다보니 끈이라는거 그사람한데 너무나많이 걸어놓았던 그 끈을 많이 끊고사니 더 편안해진 날보네요 맞아요 많이아파요 쉽게 위로할수도 없어요 그런데요 한쪽으로만 생각하면 그깊이가 깊어져요 생각을 끊고 멀리 큰그림으로 보세요 그리고 결혼한분들 대화많이하세요 정말 대화중요해요 싸우려들지마시고 사소한수다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저 높고 험한산을 같이 손잡고가야할사람이 내옆에 누군가하고 보세요 그럼 너무이쁘지않나요? 아픔을주지말아요 ᆞᆞᆞ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0:50:34	2	삭제
		저도 방광염과길염을 달고살았던 애둘엄마인데요 항생제알러지까지있어서 한번걸리면 고생많이했어요 아우성팟캐스트를 듣다가 성관계시 남자가 너무격하게사랑해주면 방광에 무리가온다고 그래서 방광염에 자주걸린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데말하고 부드러운사랑으로 바뀠더니 확실히 방광염과질염이 줄었구요 ㅈㄱㅇ라는 제품이 있는데 생리전두알 생리후두알 이렇게 넣고있어요 정기검진이외에 산부인과가본지 오래네요 생리만끝나면 질염으로 산부인과갔었거든요 저제품쓰고 냄새도없어졌어요 항생제알러지있는 저로선 병걸리기전에 관리가 최선이랍니다
	17	더불어민주당, "이들이 친노다" 이들을 다 짤라다오. [새창]	2016-03-10 22:01:25	2	삭제
		난 친노다 남편도 친노다 친노가 뭐? 뭐가?
	16	개들이 후각만으로 사람 구별하는게 아닌가 봅니당ㅋ [새창]	2016-02-18 21:58:16	0	삭제
		우리고양이도 같이사는 개가 미용하고오니 캬악질과 불꽃싸다구를 이틀하더니 알아보던데 ᆞᆞ 다들 그러는구나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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