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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정리.xlsx + 호갱노노 업데이트 소식 [새창]	2016-06-01 22:03:29	0	삭제
		정말 유용한 앱이네요. 감사합니다.
	154	결혼후처음으로... [새창]	2016-06-01 21:50:44	0	삭제
		마음 편하게 재충전하고 오세요. 건강 조심하시고요.
	152	안철수 말한마디로 이제 끝장날거 같네요. [새창]	2016-05-31 16:53:38	1	삭제
		고인에 대한 모독으로 볼 수 있는 발언은 아닙니다. 다만, 안철수라는 인물이 대권을 잡을 경우 어떠한 노동정책 복지정책 경제운용술을 보일지 명약관화한 글이죠. 그의 스탠스는 새누리당 친이계와 눈꼽만큼도 다르지 않다는걸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
	151	안철수 말한마디로 이제 끝장날거 같네요. [새창]	2016-05-31 16:49:52	0	삭제
		이 말이 맞습니다. 안철수의 발언을 행간읽기하면 미국 공화당 중에서도 상당히 오른쪽에 위치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150	시골강아지 뽈뽈뽈! [새창]	2016-05-30 23:43:23	4	삭제
		역시 시골 강쥐가 최고!!!
	149	전경련 "가습기특별법, 기업 부담 가중시켜 안돼" [새창]	2016-05-10 22:29:01	1	삭제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 송곳 아무리 꼽씹어봐도 명문 중에 명문입니다. 쟤들이 왜 저러는지는 너무 명백해요. "니들이 그래봤자 우리를 어쩔건데." 딱 이 생각이라는 거지요. 인간은 특히 오만함에 중독된 것들은 공포를 겪지 않고서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148	오늘 집 계약했어요 [새창]	2016-05-10 21:58:58	0	삭제
		자기 "명의"의 집이 생긴다는건 참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 저도 계약하기 전날 잠을 잘 못잤던 기억이 있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47	영화 곡성관련 곡성군수님의 글.txt [새창]	2016-05-10 16:54:08	5	삭제
		곡성은 길의 고장이다. 하늘 닮은 섬진강은 쉴 새 없이 흐르면서도 속도로써 우리를 재촉하지 않는다. 그 옆에는 물길 따라 자전거길, 자동차길, 기찻길, 숲길이 겹을 이루고 있다. 길과 길이 만나는 곳에서는 사람도 서로 만나 소담한 마을이 만들어지고, 마을마다에는 전설처럼 전해지는 우리네 이야기가 있다. 사람이 그리워 어깨를 한껏 낮춘 산들은 토란과 능이버섯을 아낌없이 베풀어 준다. 들녘에는 새벽이면 이슬로 변하는 섬진강을 머금은 채 딸기, 멜론, 블루베리 등이 영글어 간다. 저녁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한 식탁에 앉아 도란도란 정담을 나눈다. 사람 수만큼이나 많은 희망들이 섬진강 윤슬처럼 함께 반짝이는 곡성은 그야말로 자연 속의 가족 마을이다. 이 문단을 읽고 이태준 선생님의 "문장강화"를 다시금 꺼내 보고 있습니다. 역시 문과는 팝콘만 만드는 곳이 아니라능!~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4:42:35	6	삭제
		안철수의 행보를 보면 그냥 90년대 삼당합당 쯤의 김영삼을 보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다음 대권주자로 오세훈을 키울려고 하다가 저리 박살난 친이계의 입장에서는 박정희 시절부터 빨대노릇하던 반기문에 대항할 카드가 거의 없지요. 차라리 민주당으로 정권 넘어가서 MB 감옥가느니 예전부터 절친이었던 안철수와 그의 사람들에게 안전보장 받고 "구국의 결단" 운운하며 새누리로 끌어오는게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145	여자여자한 정연 짤 [새창]	2016-05-08 04:45:25	0	삭제
		이런... 완전히 영업 당했다!!
	144	남초사이트에서 난리인 여자아이돌 눈빛...gif [새창]	2016-05-08 04:43:45	0	삭제
		참 아련아련 하네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1:27:16	7	삭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있는데 왜 안철수는 그렇게도 MB에 대해서는 잘못된거 바로 잡자고 하는 주장에 대해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면서 실드치는 겁니까? 지지한다는 분들께 정말 묻고 싶어요. 도대체 친이계 잡것들하고 꿍짝거리면서 왜 아바타 소리 나올 만한 짓을 계속 해대는 거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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