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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 [새창]	2017-10-03 22:40:42	3	삭제
		동지여. 당신과 같이 가겠습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5:26:17	6	삭제
		근데 그 때는 진짜 잡혀서 조금 잘못 되면 시신으로 구치소에서 나올 때라....
	214	권순욱 기자 페북, <자기 성찰을 모르는 한겨레> [새창]	2017-05-18 20:36:25	6	삭제
		이 미친 한걸레가.. 저 때 저 감시를 외쳤던 지지자들은 지금도 그 때 그 감시 소리 했던게 천추의 한이건만, 그걸 끄집어 내는구나. 니들은 고쳐 쓸래야 쓸 길이 없다.
	213	뉴스타파 후원 끊고, 노무현재단 후원 증액 [새창]	2017-05-18 18:17:23	3	삭제
		또.. 또.. 가르칠려고 드네.. 왜 그 쪽 인간들은 항상 이 모양 입니까?
	212	베오베에 심상정 깐 글보고 [새창]	2017-05-18 17:50:40	15	삭제
		심 대표는 정의당 내 자신의 세력 확보를 위해 같이 가지 말아야 할 세력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 십년 정치적 동지라고 할 수 있는 노회찬 의원 조차도 낙동강 오리알 만들었구요. 정의당 내부의 핵심 세력들은 노무현과 문재인 두 분이 제거되면 그 두 사쿠라(그들의 표현입니다.)를 지지하는 "무지몽매"한 노빠 문빠들이 자신들의 충실한 시다바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잡것들 입니다. 안 믿기시죠? 네.... 저도 안 믿었어요.
	211	"대통령 못 해 먹겠다", 그리고 5월 18일 (긴글) [새창]	2017-05-18 16:46:50	6	삭제
		심사숙고는 간철수와 그 패거리들이 민주당을 멸망의 길로 밀어던지던 그 참혹한 시절을 문 대통령이 지금도 믿을 수 없는 탱킹으로 돌파하고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불사조처럼 부활 할 때 이미 다 끝났습니다. 진정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민주당에게 원하는 것은, 내부에서 총질해대고 세상이 어떻게 변했고 언론과 정치환경이 기술발전으로 앞으로 어떻게 변할건지 전혀 감도 못잡고 내부총질 해대면서 지들 이권만 쳐먹을려고 하는 것들 없애버리라는 거 였고 그게 총선과 대선에서 증명되었습니다. 한마디만 할께요. 문재인 정부에게 지난 노무현 정부때처럼 지분과 이권 바라면서 수작질 하면, 진짜 이번에 그 쪽 사라집니다.
	210	이해찬 특사 국가 정상급 예우 받아 [새창]	2017-05-18 16:25:14	14	삭제
		왜냐하면 그 "체면"이 밑에 애들에게 자신들의 위치를 각인 시키고 명령할 수 있는 정당성을 준다고 중국 사람들은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나라 사람이거나 외부인이 중국인 조직의 보스에게 사실상 무시한다는 뉘앙스를 주거나 행동을 하면 도저히 가만히 있어서는 조직을 운용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국가 주석에게 황교안이가 저 짓을 했으니 시진핑이 미치지 않을 도리가 없죠. 물론 도를 넘는 중국의 대응은 비판 받아 마땅하지만요.
	209	"대통령 못 해 먹겠다", 그리고 5월 18일 (긴글) [새창]	2017-05-18 16:20:56	13	삭제
		그리고 적폐세력이 무슨 개누리당과 수구언론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구 우파와 구 좌파는 지들끼리 싸우는 척하면서 떠들지만 결국에는 친목질 해대면서 서로 공존합니다. 이번에 한겨레 쥐어 터지니 조선 중앙이 편들어주고 한겨레 간부들이 때려죽이고 성추행질 해도 수구 언론 한놈도 기사화 하질 않았잖아요!!! 그 카르텔, 조폭수준의 지들 이권만 챙기는 구세대 적폐들이 진보와 보수 모두 있다구요!
	208	"대통령 못 해 먹겠다", 그리고 5월 18일 (긴글) [새창]	2017-05-18 16:15:34	22	삭제
		그것들이 이번 경선과 대선에서 무슨 짓거리 했는지 두 눈 뜨고 시퍼렇게 본게 불과 몇 개월 입니다. 되지도 않는 말 필요 없고요. 노대통령 당시에도 전교조가 저러는 건 노대통령이 잘못한 걸거야, 민노총이 저러는 건 노대통령이 잘못한 걸거야, 한총련이 저러는 건 노대통령이 잘못한 걸거야... 그딴 개소리가 여론을 대표했고 그 결과 탄핵까지 이르는 일사천리의 수순이 이루어 집니다. 이번에도 누구 좋으라고 저것들을 그냥 냅둬요??? 한 번 해보라고 하세요... 아주 작살을 내줄테니!!
	207	한경오 작살의 장작이 되겠다며 뛰어든 어떤 이 [새창]	2017-05-17 23:42:19	13	삭제
		송태경이 드디어 기어 나왔구나!!! 언제 나오나 주시하고 있었는데 기어이 구좌파 운동꿘 카르텔 나와바리 동지가 얻어 터지기 시작하니 노대통령 시절처럼 호락호락 당할거라고 숟가락 놓네요. 이번에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대통령 지키고 너희 주댕이로만 진보들, 대중성 하나 없이 선민의식과 엘리트주의로 오염된 것들 소각하러 간다.
	206	한겨레 보고 적당히 하자는 분들이 있는데요 [새창]	2017-05-17 16:20:22	6	삭제
		동일한 소리를 고 노무현 대통령때도 똑같이 들었는데요. 그때 그런 식으로 해서 결과가 어떻게 되었나요? 이번에는 안 당합니다!
	205	쯔위의 미모력.jpg [새창]	2016-10-05 23:05:34	0	삭제
		경국지색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204	불교 [종교주의] [새창]	2016-10-05 22:08:52	5	삭제
		잘못된 해석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아공과 법공 그리고 구공에 대해서 꽤 거칠지만 쉽고 즉심으로 와 닿게 표현한 글입니다. 어차피 반야경 자체가 니까야로 결집된 원시불교의 아공집을 벗어나기 위해서 "의도"를 가지고 싯달타의 권위를 빌린 거니까요. 방편적으로 이 정도 글로 편하게 접근하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203	한식 세계화의 근황 [새창]	2016-10-05 22:02:40	2	삭제
		이 의견에 200퍼센트 동의 합니다. 진짜 살얼음 뜬 동치미랑 갓 만든 오이지에 애들 환장함. 양파 김치도 맵지 않고 약간 새콤달콤하게 만들어 줬더니 만드는 법 배워가서 파스타 만들때부터 지들이 바베큐 구울때 등등 삼시세끼 만들어 먹으면서 사진 찍어 보내주더라구요.
	202	다리짧은 늑대개가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새창]	2016-10-05 20:46:06	1	삭제
		지금은 아이 눈동자가 너무 풀이 죽어 있네요. 진짜로 무슨 사연이 있는듯. 작성자님께서 마음 고생 하실 거 같아 안타깝네요. 꼭 이 아이 표정과 눈동자가 맑고 밝아진 사진 다시 올라 왔으면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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