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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18:42:56	13	삭제
		저도 이 동영상 보고 학교폭력과 왕따 문제에 대해서는 관용이 더 이상 필요없다는 입장이 되었네요. 사람이 사람 짓을 하지 않고 짐승보다 못한 짓거리를 저지른다면 응당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봅니다.
	200	버려진채 아무나 졸졸 따라갔던 순딩이 호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ㅜ [새창]	2016-09-20 20:16:05	1	삭제
		와.... 얼굴에 개냥이라고 써 있는 고양이는 처음 봤네요. 작성자님과 입양자님 모두 행복하세요.
	199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후기입니다 오유최고ㅠ [새창]	2016-09-20 20:07:57	15	삭제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곳이라는 걸 보여주는 분들이 많네요. 바보 영자처럼 자신에게 아무런 이득이 되지도 않지만 "차마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그 마음"으로 행동하시는 오유징어분들... 사랑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98	아빠가 정신병 있는거같아요. 명절땐 더 심해져요. 다른집도 다 그런가요? [새창]	2016-09-19 18:46:45	1	삭제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장노년층 남성들의 가정 내 왕따는 그들이 대부분 자업자득으로 저지른 업보이지요. 말로 통하지 않는다면 거기에 더 마음 쓰지 마시고 어서어서 독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197	포인핸드 [새창]	2016-09-19 18:40:01	10	삭제
		예전 사진에는 겁먹음과 눈치보기가 역력하게 보여지는데 지금은 정말 "주인님 나 이뻐요?" 라고 얼굴에 써 있네요. 정말 복 많이 받으실 거예요.
	196	천주교 신부님 급여명세서 [새창]	2016-08-08 18:57:53	6	삭제
		맞아요. 친구 녀석이 주례 해주셔 감사하다고 10만원 드렸는데 5만원 헌금하시고 나머지로 성당아이들 뭐 사주시거나 취미활동 하신다고
	195	천주교 신부님 급여명세서 [새창]	2016-08-08 18:53:54	10	삭제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꼭 보답 받으실거예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실 거예요.
	194	성주군민입니다... 좀 도와 주세요 사드 반대 백악관 청원 [새창]	2016-08-04 21:13:51	2	삭제
		맹목적인 지역감정에 반대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시네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193	오늘은 강금원 회장님의 4주기입니다. [새창]	2016-08-02 23:54:55	1	삭제
		노대통령의 심경 변화에 가장 큰 충격을 준 사건이 바로 고 강회장에 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음모론은 지양하겠습니다.) 뇌종양으로 누가 봐도 생명을 위해서는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데도 병 보석 불가 결과를 통보 받았을때의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하면.... 그냥 요새는 진짜 그 분 말씀처럼 이것도 다 운명인가 싶어서 서글퍼지네요.
	192	흔한 되로주고 말로 받기 [새창]	2016-08-01 15:56:32	1	삭제
		ㅎㅎ 아카몬이라니....
	190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6 19:07:27	1	삭제
		작성자님의 "가짜 페미니즘 무언급"에 대해서 동의합니다. 제가 웹서핑하고 찾아본 자료들을 행간 읽기 하면 현재 한국의 주류거나 네임드 페미니스트 단체들은 메갈에 반대할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188	메갈이 진짜 페미니즘 입니다.txt [새창]	2016-07-26 19:04:26	3	삭제
		지난 5일간 페미니즘 관련 단체부터해서 웹을 통해서 서핑해 봤는데... 놀랍게도 이 말씀이 맞더군요. 여성민우회부터 언론과 정당까지 극단적이던 온건이던 관련된 인사들의 SNS나 논평 그리고 글들을 보니깐 거의 90퍼센트 이상이 메갈의 "미러링"을 부분적이던 전면적이던 옹호합니다. 충격 먹었습니다.... 메갈에 반대하시는 여성분들은 절대 다수가 이전에 페미니즘 운동과 관계가 없으셨던 분들이네요.
	187	[2016년 7월] 이지랖의 조립 PC 추천 견적 [새창]	2016-07-26 00:32:11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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