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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20:29:01	0	삭제
		습진있는데 살포시 신청해봐요...♥
	88	미미박스 배송 넋두리 좀 하고 갈게요..(+후기) [새창]	2016-02-13 20:31:54	7	삭제
		전화를 해보세요 쓰니님이 글로만 컴플레인 거니까 만만하게 대처하나 보네요. 재고가 없다 하면 환불이라도 받으세요
	87	새벽이니까 야한얘기해요 헠헠 [새창]	2016-02-06 14:42:45	0	삭제
		저는 목...이요... ㅎㅎ 다른 부위는 안 느꼈는데 목만 느낌ㅠㅠ
	86	황정민 연기력 기사에 달린 댓글.jpg [새창]	2016-01-31 23:45:23	0	삭제
		그바보 엄청 재밌게 봤는데 ㅎㅎ 시그널같은 드라마 만나면 또 모를듯
	85	베오베 피지 족집게로 뽑는 영상 보고 저도 질렀어요 [새창]	2016-01-24 02:31:45	0	삭제
		피부과에서 진료받을겸 물어봤더니 모공만 늘어나고 처진대요 피지를 짜는 것 자체가 안 좋다네요
	84	19금)야한 영상 [새창]	2016-01-22 20:26:00	0	삭제
		허헛 성공...
	83	19금)야한 영상 [새창]	2016-01-22 20:25:36	15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야한 동영상을 아무리 보고싶다고 하더라도 동영상 보는 법을 알려달라니요 그러다가 개어린 학생들이 보기라도 하면... 오유 이미지 난리나요 고등학생,중학생들도 이용하는 사이트인데 보고 싶으시면 따로 찾아볼 생각을 하셔야죠. 다 방법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줄 것
	81	접촉성 피부염, 일상 피지 관리 [새창]	2016-01-20 22:54:58	0	삭제
		아 왜 띄어쓰기 안돼ㅠ
	80	으잌 립앤아이리무버 똥템발겨뉴ㅠㅠㅠ [새창]	2016-01-20 21:10:49	0	삭제
		립앤아이 리무버는 미샤꺼가 순하고 좋은듯
	79	대부업체에서 함부로 돈빌려 쓰면 이렇게 됩니다.jpg [새창]	2016-01-18 03:03:09	12	삭제
		누구의 탓을 떠나서 진짜 무서운 일 아닌가요;; 이자가 원금의 5배...;;;;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당사자 입장이면 숨이 하루하루 턱턱 막히는 심정일듯...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4:50:28	0	삭제
		남편이란 작자는 진짜 인간말종 쓰레기임에 틀림없지만요 아이를 잘 알고있는 작성자분 사촌동생이란 가정을 두고 의견 남길게요... 아이들은 잘못이 없잖아요... 모두 다... 그런 쓰레기 남편한테 아이들을 넘기고 떠난다는건 엄밀히 따지자면 그것도 하나의 잘못이에요 그 찝찝함 죄책감보다 본인의 해방감이 중요하다면 더 말하진 않을게요 근데 막내가 3살이라면서요... 분명 걱정들어서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을겁니다 남편이 그때라도 정신차리고 아이들이라도 잘 키우면 잘될 일이겠지만 그렇지 않을거란거 작성자님도 아시잖아요... 차라리 보육원에 맡기지; 그렇다고 그런 남편을 안 말리는 시어머니는 안 봐도 뻔하구요 남편에게 맡기느니 복지센터에 맡기고 일 나갔다가 다시 찾ㅇ아서 집에 데려오는게 나을거란 생각이 지워지질 않네요... 꼭 이혼소송 하시구요 남편에게서는 꼭 해방되시길 바랄게요 그런데 아이들에게서는...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77	응팔)우리나라 사람들의 고질병 [새창]	2016-01-17 13:04:59	4	삭제
		예 안 아름다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20살때, 성인이 되었지먼 어렸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얼마 못 간 인연이 있어요 그래도 그때를 생각해보면 진짜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던 계기였고, 그렇게 사람을 좋아했던 적이 손에 꼽아요. 근데 잘 가다가 어떤 일로 대판 싸워서 홧김에 헤어졌고 오해도 못 풀고 그렇게 끝났어요. 그 후로 약 2년을 머릿속에서 못 지웠습니다. 그냥 틈만 나면 그 사람 생각이었어요. 그 사람도 밉고, 헤어지고 만났을때 제대로 또 내 얘기를 하지 못한 내 자신도 밉고, 연락을 수없이 했을때 안 받고 그냥 그렇게 가버린 그 사람이 생각할수록 밉고. 정환이와 싸웠고 상대방이 자신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한다해도... 자기가 진심으로 좋아했으면 그렇게 빨리 정리되고 날 좋아해준 사람이 있다해도 못 가요;; 말이 5년이 흐른거지 덕선이가 89년도에 정환이에 대한 마음정리를 한 장면이 거의 안 나오고 택이랑 이어지는 부분이 바로 나오지 않나요? 덕선가 친구사이 어색해질까봐 5년을 망설이지 않았다면 당장 89년에 이루어져도 이상할 거 없다고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데... 5년동안 감정정리 제대로 못한 정환이가 불쌍해요 택이랑 덕선이는 이미 89년도에 서로에게 빠진거나 다름없는데... 그냥 진짜 제일 불쌍하다고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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