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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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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살기위해 운동해야 합니다. [새창]	2015-07-15 09:11:29	0	삭제
		맞아요! 6년동안이나 걷기를 ㄷㄷㄷㄷㄷ 멋집니다! 오늘도 홧팅^^
	8	살기위해 운동해야 합니다. [새창]	2015-07-13 20:58:15	0	삭제
		네 맞는 말씀이어요~ 저도 지하철에서 갑자기 눈 앞이 하얗게 되더니 손발혀 다 경직되고 쓰러진 적도 있었어요 ㅠㅜ 면역력도 높이고 기초체력도 높여서 건강해져야 할 것 같아요. 아프지마세요!
	7	핑계같지만 스트레스때문에 운동하기가 싫어요ㅠ [새창]	2015-07-13 14:45:17	0	삭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물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정신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건강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뇌가 "운동=스트레스"라고 인식하는 순간 몸을 방어하기 위한 신경전달물질을 발생시킨다고 "운동화 신은 뇌"라는 책에서 읽었어요. 그러면 운동의 효과도 굉장히 적게 되지요. 그러니 일단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머리를 식히는 쪽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홧팅입니다! :)
	6	시를 잊은 그대들에게 [새창]	2015-07-13 14:29:19	1	삭제
		또또또또또또또!!! 제가 요즘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싶은 곳은 http://www.poetrytherapy.or.kr/ (시치료연구소), http://www.poetrytherapy.org/ (미국시치료학회) 입니다. 개인적으로 시를 가지고 상담을 하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원글 작성자님처럼 오글거리고 무시당할까봐 조마조마 ㅠㅠㅠㅠㅠㅠㅠ 했었지만 막상 시를 함께 읽고 화자의 감정에 자신을 투영해보고, 또 공감하면서 편지쓰기도 해보고 다양하게 시를 접하도록 활동을 해보니까 오히려 상대방이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구요. 시가 이렇게 좋은 거냐고 신기해하시는 분도 계시고. 시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만지고, 내면의 힘을 이끌어내는 좋은 예술인 것 같아요! :)
	5	시를 잊은 그대들에게 [새창]	2015-07-13 14:23:56	1	삭제
		그러네요. 개인적으로 시를 참 좋아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지인들이 "무슨 시 좋아해? 어떤 시인을 좋아해?" 라고 물었을때는 딱 대답이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몰라서 대답을 못한다기 보다 오랫동안 멀리 해와서... 누구를 말해야 하나, 어떤 시를 말해야 하나 하는 갈등 아닌 갈등. 양심상 거짓말 하기도 뭣하고 그래서 요즘 책 잘 안읽는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ㅠㅠ 예전에는 어머니가 읽으시던 윤동주 시인의 시집을 많이 읽었었는데... 펜팔이 한창 유행할 적에는 항상 편지 하단에 아름다운 시를 쓰곤 했었죠. 지금은 바쁘다는 핑계로 시집뿐만 아니라 다른 책도 잘 펼쳐보지를 않네요. 비도 오고 그러는데 시집을 읽어봐야 겠어요.^^
	4	방울토마토다이어트관련 [새창]	2015-07-11 00:26:00	0	삭제
		저녁에 과일 먹으면 과일 산때문에 위장 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합니다. 물론 허기질때 방울 토마토 한 두알 정도 섭취해주는 것이 좋지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드세요. 무조건 굶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몸에서 계속 밥달라고 요동쳐요 ㅠㅠ
	3	5주정도 다요트상황과..생일이라서 추카도해주십사 .ㅎ_ㅎ ..눈갱심함.. [새창]	2015-07-11 00:24:27	0	삭제
		오 후덜덜합니다. 생일도 축하드리고 감량도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화이팅!!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9:23: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혜선씨 8월 15일에 한국 또 온다고 유툽에 영상올림 ㅋㅋㅋㅋㅋ
	1	저처럼 식성특이하신분있나요? [새창]	2015-03-21 08:03:39	0	삭제
		저는 해물은 극혐이라 탕 종류, 국 종류, 구이 등 일절 입에 대지 않아요. 어렸을때 영양사가 편식한답시고 억지로 먹였는데 토했던 기억 때문에요ㅠㅠ 그렇지만 스시는 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 비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치킨은 바삭바삭해서 잘 먹어요. 자주 먹구요. 그러나 백숙은 잘 안먹어요. 물컹물컹 대잖아요. 참외랑 수박도 안먹어요. 손에 묻으니까요. 그렇지만 메론은 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먹는거 보면 사람들이 황당해 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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