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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온새우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5
    방문 : 5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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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새우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4 피부과 이럴 경우 진료비 내야 하나요? [새창] 2018-09-14 13:25:32 1 삭제
    딱 저런 마인드로 경영하는 사람들이 천지삐까리라 기술,생산직렬 경력차서 능숙해져도 눈에 보이는 생산량만 지표삼아 최저시급x생산량으로 급여를 정산하지요
    그래놓고 만만한 젊은이들 후려칠땐 "니들은 저사람 반도 못하니까 최저시급도 못 받는게 맞아! 배운다는 마음으로 해야지" 이딴 헛소리도 할 수 있는거고요. 최저시급 올라서 자영업 망한다는 사람들 마인드가 사업하는 입장이라 저기서 조금 더 복잡해진 수준이지 심리적 기조는 비슷하더군요
    893 개인적으로 체감한 예비군 훈련 느낌 [새창] 2018-09-13 21:14:13 0 삭제
    동원 미지정 입소할때는 열자리씩 비다가 퇴소할때는 열명이 발을 돌려야하는 셔틀버스.. 2일차부터 육상선수 수십명이 약진 앞으로
    892 어느 공사현장에서 만난 그녀 [새창] 2018-09-12 21:48:17 0 삭제
    노가다 하는게 자랑거리가 아니라 침묵하고 지나가는 사람들 얼른 설명 해봐요! 남자도 저짓 매일 가능하면 미식축구로 전향해서 연봉에 0 하나 더 붙일수 있다고요!
    890 대구도 여수밤바다 같은 곡을 만들어달라 [새창] 2018-09-02 17:03:07 5 삭제
    똥냄새가 익숙한 사람은 청국장 냄새를 맡아도 방귀가 먼저 떠오르는 법이지요
    889 개신교 클라스 역시 어디가지 않는다. [새창] 2018-09-01 23:51:33 1 삭제
    신은 죽었다 = 나는 너희가 말하는 그 신을 부정하려는 의도가 없다. 오히려 너희가 말한 신이 진정으로 그런 존재라고 믿기에 신은 죽었다고 말할 수 있다.
    888 [질문] 그래픽 카드 교체 체감?? [새창] 2018-09-01 20:37:23 2 삭제
    백문이불여일견

    게임 플레이시간이 주 10시간 이상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887 희귀병에 걸린 러시아녀.gif [새창] 2018-09-01 20:35:48 27 삭제
    "하늘도 무심하시지, 너같이 착한 애한테 왜 이런 시련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면 "그럼 나쁜 사람은 그런일 당해도 싸다는건가요!"하면서 따질 사람들..
    886 미슐랭 가이드 별 세개짜리 한국식당 메뉴.jpg [새창] 2018-08-30 14:55:59 8 삭제
    팔만대장경도 모르면 빨래판이다.
    885 고사양 컴퓨터에 관하여 궁금한점 있습니다! [새창] 2018-08-18 21:31:48 1 삭제
    현존 메인스트림 끝판왕들만 모인 본체 사용중입니다.
    2700X, 3200 16GB, 1080Ti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순서는 웹서핑, 예능프로 다시보기, 다크소울 순입니다.
    884 (17) 모델 서다 말고 세 명은 어디 갔냐? [새창] 2018-08-17 14:06:52 6 삭제
    꼬릿말이 굉장히 신사적인데 밴사유 각도기에 걸친것 같은 짤이 몇개 있어요! -정보-
    883 역대급 반전 [새창] 2018-07-29 23:34:42 10 삭제
    1. 우주선 한번 쏘아올리는 비용이 천문학적
    2. 무중력 상태에서 무언가를 실험해볼 수 있는 기회
    두가지 조합으로 인해 그 당시에 존재하던 첨단기술을 되도록 다양하게 들고가서 실험하느라 "야, 그게 아무리 비싸서 상용화조차 안된 기술이어도 우주선 올리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들고 올라가서 측정데이터 하나 더 쌓을 기회로 n빵 하는셈 치는게 개이득임" 하는 사고방식이었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기술장사를 했다고 하네요
    882 대학생 과제용첫노트북 싼거 사려는데 중견브랜드 추천좀요 [새창] 2018-07-08 15:47:32 1 삭제
    무지와 욕심이 공존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뻔뻔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게를 어느정도 타협(포기)해도 데탑을 매고다닐 생각이 아닌다음에야 기본적으로 컴퓨터의 경량본체+자판+액정이 공존하는게 노트북입니다.

    제품 몇가지 검색해보시고 추려서 올리시면 사람들이 스펙 읽어보고 "이 제품은 요렇고, 저 제품은 저런 특성이 있네요"하는거지, 업자들이 견적봐주고 수수료 떼먹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질문하시면 답하기 되게 애매해요. 차라리 지식인에서 검색기간 3개월 이내로 추려서 "40만원대 노트북" 같은거 검색해보시는게 빠를거예요.
    881 스쿼트후 허벅지저림증상ㅠ(장문조심) [새창] 2018-07-07 23:41:19 0 삭제
    저도 데드리프트 욕심부리다가 엄지손가락이 그런식으로 촉감이 둔해졌는데, 발견 초기에 병원을 가야했던거 아닐까 후회하고 있습니다
    치과에서 마취하고 마취가 다 풀렸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데? 다 풀린거 맞나? 싶은 그런느낌이잖아요. 병원 가서 어떤식으로든 확실한 답을 들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880 '월드컵 리포팅'MBN 기자에 뽀뽀한 여성.웨이보서 '성추행'이라고 비난 [새창] 2018-07-06 14:23:10 0 삭제
    이 세상에는 평등을 포함하여, 여러가지 그럴싸한 기치아래 무지한 사람들에게 무지를 지속할 핑계거리를 제공하는 형이상학적 개념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남여의 호르몬 차이부터, 그 유래를 따지고 그로인해 생기게 된 보편적 반응의 차이를 따진후
    세상이 그럭저럭 먹고살만해진 시점에서 기존에 대두되지 못했던 개념들이 출현하고, 뒤늦게 그럭저럭 먹고살만한 대열에 합류한 얼간이들이 너도나도 그럴싸한 난장에 합류하고, 예 그렇게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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