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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온새우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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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새우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4 고깃집에서 오지랖부리는 페미 [새창] 2017-11-26 23:26:41 8 삭제
    ㅋㅋㅋㅋ 자리마다 칸막이 있는 입식테이블 음식점이었다면 으메이징 했겠네요. (주로 뷔페나 셀프반찬 많은 고깃집)
    친구들끼리 가면 아무 생각없이 바깥쪽자리 앉았다가 뭐 떨어질때마다 "응? 난 안쪽이라 나갈수가 없네~♪"하면 전형적인 크윽 분하다. 표정짓고 갔다오는 짓 반복하는데, 남여 섞인 동창모임에서 배려의 룰 같은걸 몇번 겪고난후, 좋은 친구와 피곤한 친구를 구분하게 되었죠.

    사실 말이 크윽 분하다지 분위기에 따라 "그려 엉님이 갔다주신다.", "많이 쳐묵어라" "아이고 제가 수발 들어야지요"등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713 컴맹 엄마가 초4딸 첫 컴퓨터 사주는데 두개 중 하나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7-11-25 13:38:42 2 삭제
    위에 것조차도 내장그래픽이 HD2500이면 사실상 4세대 과거로 간 제품입니다. 8년전에 출시한 제품 재고떨이네요. ㄷㄷ
    사무용 견적이 대략 30~35정도 나오는데, 얼마전에 효도컴으로 베어본PC(국어사전 반토막 사이즈) 맞춰보니까 40정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장장치 용량은 500GB 이상을 기본으로 잡고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500GB = 5만원 / 1TB = 5만원 / 2TB = 7만원
    이 가격차이가 의미하는 부분이 "재료값보다 공임비/운송비가 더 들어서 1TB 밑으로는 만들어봐야 손해라 안팔란다."라고 해석해야 되서요.

    뽐뿌에서 해외뽐뿌 들어가셔서 검색어에 i3 치시면 본체게시글들은 스펙을 쓰기 때문에 정보 찾을만 하실거예요.
    급하게 사야되는게 아니라면 보통은 한달에 한번 이상은 관세내 쓸만한 딜이 뜨는데 그럴때마다 댓글에 따라오는 "이것도 한번 보세요" 링크 달아주는 정보들은 덤이죠.
    712 -_-... 밀게 아재들은 차단각인가... [새창] 2017-11-24 01:51:11 8 삭제
    오유의 디씨화, 디씨의 야갤화, 야갤의 일베화, 일베의 애국보수화
    딱 이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략 10년간의 커뮤니티 변화를 이렇게 생각하는게 오히려 안도감을 느끼기에 적당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 열거의 순서 때문에 마치 "그렇다면 오유는 20년 후에 일베처럼 된다는 뜻이냐!"할수도 있겠지요.
    인류 역사상 수많은 관용적 표현들 중에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것들"이라는 표현이 기원전 6천년 파피루스에도 적혀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시간의 흐름을 반영하는 변화의 일부라고 받아들이면 됩니다. 정의를 위협하는 것은 언제나 정의였고, 의료진 상시대기 시킨채로 커터칼로 살짝 그어놓고 "청산완료!"를 외치면서 썩어간 수많은 집단들이 증명했습니다. 썩은 살을 도려내기 위해 환부의 용적보다 더 바깥까지 도려내야 되는것은 불가피하죠. 그 칼질의 순간을 지켜보다가 "역시나..."하는게 회의주의의 원형입니다.

    그냥 마음을 놓고 흐름을 지켜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만, 10년전에 오유와 SLR과 디씨가 하던 역할을 수행하게될 새로운 곳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물론 앞으로도 일베와 메갈을 방기하면서 벌어졌던 수많은 사태들처럼 여러 커뮤니티가 생겨나고 사회적 물의의 중심이 되기도 하고, 몇몇 커뮤니티들은 다수에게 언급조차 되지 못한채로 사라져갈 것입니다.

    면대면으로 만나는 사회적 인간관계조차도 진정성이나 신뢰를 기반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의 수에 어느정도 한계선을 스스로 가지고 있으실거라고 봅니다. 작가들이 퇴고하는 자세를 모방하면서까지 침착하게 자신의 생각을 발언하고 타인을 설득하며,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이 다수이거나 혹은 주류이기를 바라는 것부터가 욕심일것 같습니다.
    이 곳은 인터넷 세상이며, 현실에 공존하는 시간들을 떼어와서 투자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환상이 살아숨쉬는 곳입니다.
    711 질문글) 한강 달리기 하려는데 옷을.. [새창] 2017-11-21 03:34:46 0 삭제
    요즘 한강에서 월 20회정도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하의 = 두께감 있는 늦가을용 츄리닝 or 타이즈+반바지 조합인데 후자는 타이즈 두께에 따라 체감추위가 달라집니다.
    상의 = 중요합니다. 반팔티+얇은긴팔+집업후드 or 긴팔티 + 집업후드
    달리는 거리가 5km 이상일 경우, 상의 가장 겉에 입는 옷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퍼가 달려있는게 유리합니다.

    집업후드가 진리인 이유는 어지간히 날씨가 춥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오전 = 집업+후드 쓴채로 집에서 나선 직후에 쌀쌀하다. 손 빼놓고 걸으면 살짝 시린데, 주머니에 넣고 10분 이상 걸으면 얼굴 빼고 그럭저럭 견딜만하네. 대략 이정도 상태로 입는게 유리합니다. 해는 점점 떠오르고, 달릴때 오히려 더워지면 후드 벗게됩니다.
    오후 2시 이후 = 입업+후드 쓴채로 집에서 나선 직후에 쌀쌀한건 같은데, 오전에는 "추운데.."싶어도 문제 없는데, 오후에는 "좀 추운데..."싶으면 달리기 끝나고 귀가할때 바들바들 떨면서 귀가합니다.
    710 공익..1회 이용권.jpg [새창] 2017-11-20 15:57:42 6/5 삭제
    공익 말투 꼬집는 사람들 중에 저 공익의 말투보다 고운 심성을 드러내는 말투가 별로 없는게 반전.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는 현장
    708 논란중인 공부의 신 강성태 근황.gif [새창] 2017-11-13 00:25:41 0 삭제
    학생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게는 공부가 인생의 전부 맞잖아요?
    자식있는 부모에게 가족이 인생의 전부이듯이...
    딱 그런 뉘앙스로 느껴지는데요.
    저게 아니꼬우면 길을 찾아야되는데 부모가 자신의 과오를 반복시키지 않겠다는 핑계로 자신조차 잘 모르는 길을 그저 보편이라는 이유로 자녀를 집어넣는 무지 + 그것에 순응하는 자녀의 수동성이 합쳐지면 저런말 들어도 그냥 물 흐르듯이 지나가져요. 많고 많은 명강들 속에 굳이 저 사람 말만 들을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니까요.
    707 멀티탭 레전드 [새창] 2017-11-12 23:55:28 10 삭제
    문제제기 = 사회적 반항 = 부적응자
    706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2017-11-11 11:57:08 2 삭제
    안그래도 삐걱거리는 자동차 엔진에서 피스톤을 하나씩 뽑아버리는 멋진 체제운영에 탄복합니다.
    705 쿠*의 부도덕한 기업윤리[제목의 글이 멘붕] (제목수정/사진추가) [새창] 2017-11-10 11:13:49 1 삭제
    과자좀 먹어본 사람들은 유탕처리제품은 유통기한 가까우면 아얘 집어들지도 않습니다.
    완전히 밀봉되었다고 생각해도 기름이 산화되어 쩐내가 가득한 과자를 맛보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동네 마트에서 프링글스 세일할때 주의하세요. 그거 몸통이 종이입니다. 네 숨쉬는 포장이죠. 그리고 프링글스는 튀겨진 과자이죠. 으아아아아아
    우리동네 마트 프링글스 할인은 믿을수 없다! 굳이 이마트 롯데마트 찾아가서 1+1 상품 찾게되는 이유...
    704 '무고 범죄' 세계 1위…부끄러운 자화상 2016-08-19 기사 [새창] 2017-11-10 11:00:58 1 삭제
    행복의 기준이 타인과 나의 비교에 있고, 남 잘되는꼴 못보는 사람 유독 많은거 부정할수 없잖아요.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5:14:22 7 삭제
    지난번에 냉부에서 셰프들끼리 얘기할때 "음식점에서 포장하는 요리면 모르되, 홀에서 완성되어 나오는 요리에 임의로 토핑을 바꾸어 먹는 행위는 셰프에 대한 무례입니다."라는 발언에 은근히 감동했었던 경험도 있고, 미스터초밥왕에서 도시락 완성후 2시간이 지나야 맛이 완성되는 초밥도시락편도 봤던 아마추어로서 가치관의 혼란을 느낍니다.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5:12:21 0 삭제
    아니 저형, 부먹찍먹 논란때 "원래 나기를 부먹으로 난놈을 찍어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죄다 짜장면도 짜장에 면발을 찍어먹어라"라고 말씀하셔놓고, 이번엔 뭐시여
    701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017-11-07 19:13:00 64 삭제
    와.. 뱃살이라고 하면 너무 직격탄같아서 초성만 썼는데 더 이상하네요
    맛있게 먹으면 0kcal~
    700 피나치공 먹꼬 싶따.. [새창] 2017-11-07 19:09:35 5 삭제
    ㅂㅅ : "나도 쨔잔~! 해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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